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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곧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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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1-10-01 17:04:57 0
강풀입니다. 참다 참다 씁니다. [새창]
2011/10/01 00:50:00

옛날부터 강풀님이 무슨 조강지처버리고
어리고이쁜 여자골라서 결혼했다고 까는글 볼때마다 느낀건데
설령그게 사실이라도 둘이 진짜 결혼이라도 한 사이도 아니고
까대는 인간들이 그 여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욕할자격이 있나요?
진짜 지들 앞가림이나 잘하지 꼭 그런것들이
여자과거 물고 늘어지고 연애좀한걸 무슨 걸레라느니 이지랄해대고
지는 정작 지주제도 모르고 얼굴몸매따지는 것들이 태반이죠
남녀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든 그건 그사람들문제죠
설사 뒷바라지해준 여자랑 헤어지고 다른분이랑 결혼했대도
그게 그렇게 큰죄인가요?
도의적인 책임감때문에, 오래만났단이유로
꼭 그사람이랑 결혼해야된다?ㅡㅡ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그냥 집에서만 얌전히있다가
부모님이 정해주는 배우자감 얼굴도 보지말고 결혼하길ㅡㅡ
착하고 개념찬 오유님들은 제외하고

그래서 당신들이 애인이 없는거야이사람들아ㅡㅡ
43 2011-09-25 06:06:30 0
[새창]
1븅딱님 죄송합니다
제가 좀 저속한 여편네라;;
근데 얼굴도 모르는데 아무리넷상이라고
씨발럼이라뇨 이븅딱님아
닉네임대로라면 븅딱님도 그닥 고급스럽진않네요
그리고 얼마나사셨는지모르지만
살면서 소설같은일도 심심치않게 일어납니다
세상엔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븅.딱들이 많거든요
42 2011-09-25 05:49:58 0
여자가 싫어하는 7가지 남자사람 [새창]
2011/09/25 04:57:03
결혼한 여자사람인데요
틀린말하나없고 공감가네요..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우리신랑은 잘생기긴했는데 재미없고, 키작고, 가난하고 애정표현도 서투르고
할줄아는것보다 못하는게 더많아 항상 집안살림고장나도 제가 다고치고
전구도 제가 갈지만 연애할땐 그런거 잘안보게 돼요;;
이론은 이론일 뿐이죠
제가 신랑을 왜 좋아했냐면 저좋아해주고 말도 잘통해서에요 처자식먹여살려야겠단 책임감도 강하구요

근데 그모든게 지금은 다 단점으로 보이긴합니다만ㅜㅜ
41 2011-09-20 23:21:11 10
목사/교수인 아버지의 더러운비밀.. 어쩌죠..? [새창]
2011/09/20 22:31:58

글쎄요.. 글을 처음부터 정독했습니다
글쓴님보다 덜살고 배움도 짧지만 제생각엔 부모라고 꼭 성인이 된 자식 뒷바라지까지
해야 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나이도 꽤 있으신것같은데 아버지께서 새어머니에게 놀아나셨든어쨌든
금전적 지원을 끊겠다고 했다면 독립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어찌됐든 그돈은 부모님돈이니까요.
성인이 된 자식들은 부모가 베풀어주면 고마운거고 안베푼다해도
원망해선 안될것같네요

그리고 이혼하실때 재산을 다 빼돌리셨다했는데
냉정히 얘기해서 배우자가 외도를 했다면 성직자고 나발이고 저같아도
그리했을것 같아요

뭐 지금 새어머니랑 살려고 그구실로 어머니내쫓으신거라면
아버지도 부도덕한 분이겠지만 애초에 구실을 만드신 게 어머님이시기때문에
할말은 없네요..

그리고 글읽어보니 새어머니가 나쁜사람이긴합니다만
그걸 어찌 증명하시려는건지.. 부자사이끊어놓고 저리 막말하고
쫓아낼정도고 배울만큼 배운사람한테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런 글 유포하시면 저아줌니가 가만있을것같진 않아요

폭로하시더라도 증명가능한 것들 준비하셔서 하세요
어머니와 혼인기간 중에 새아줌니랑 아버지의 문자내역이라던지 다정한사진,
어머니와 글쓴이를 모욕하고 패악부리는 음성녹음 등등이요

저런것들한테 복수하는건 님이 잘되는거라고 전 생각해요
아버지와 새아줌씨 두얼굴 폭로한들 님이 행복할까요..
저라면 그시간에 3천만원이라는 돈 선뜻내주신 그분과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악물고 성공해서 갚아드릴것같아요..
암튼 힘내셔요
40 2011-09-06 10:29:16 0
[새창]
1천명훈?
39 2011-08-30 10:14:50 2
여자친구 임신한 만화.JPG (브금) [새창]
2011/08/30 09:33:22

임신초기엔 한달에 한번씩 병원가요ㅎ
7~8개월땐 2주에 한번씩
막달엔 일주일에 한번씩
38 2011-08-29 18:15:28 55
- 아이디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 [새창]
2011/08/29 18:13:20
헐..
37 2011-08-27 20:08:42 0
블랙올리브로해먹을만한 요리없을까요ㅜㅜ [새창]
2011/08/27 16:46:29
감사합니다ㅎㅎ꾸벅
36 2011-08-27 12:28:15 0
자기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러웠던 순간 읊어보긔 [새창]
2011/08/26 18:22:56
수영장에서 알몸으로 뛰쳐나갔는데 위에만 가렸을때
35 2011-08-27 12:28:15 6
자기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러웠던 순간 읊어보긔 [새창]
2011/08/28 23:41:16
수영장에서 알몸으로 뛰쳐나갔는데 위에만 가렸을때
34 2011-08-27 12:25:04 0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새창]
2011/08/26 17:58:34


내가 애낳았을때
33 2011-08-22 23:06:28 48
[새창]
헐댓글이..
넷카마가뭔가했네요
여자아디는 곧휴면 안돼요?
그래요 전 주책맞은 애엄마에요ㅜㅜ
에전에 오유에서 미대생이
길가다 바바리맨보고 놀라서 은색스프레이뿌려서
실버곧휴가됐단얘기보고 재밌어서 그런건데ㅜ
32 2011-08-22 23:06:28 257
[새창]
헐댓글이..
넷카마가뭔가했네요
여자아디는 곧휴면 안돼요?
그래요 전 주책맞은 애엄마에요ㅜㅜ
에전에 오유에서 미대생이
길가다 바바리맨보고 놀라서 은색스프레이뿌려서
실버곧휴가됐단얘기보고 재밌어서 그런건데ㅜ
31 2011-08-22 22:53:13 0
[새창]
눈이 5초정도 마주쳤는데 못봤을까요ㅜㅜ
미친년마냥 괴성질러서ㅜㅜㅜㅜ

30 2011-08-22 21:20:41 17
[새창]
눈이 5초정도 마주쳤는데 못봤을까요ㅜㅜ
미친년마냥 괴성질러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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