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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2-06-14 18:12:58 0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새창]
2012/06/14 16:56:07
조..좀만더...
73 2012-06-14 18:09:45 27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2 [새창]
2012/06/14 17:46:38

죽는다진짜...정화짤
72 2012-05-03 21:54:00 7
[BGM]수컷 니들이 출산의 고통을 알아 ㅡㅡ ? [새창]
2012/05/03 20:55:07
이거만든사람은 콜로세움열라고 만든거겠죠? 누가더아픈게 중요한가요?ㅡㅡ
부랄통 당연히 아프겠죠 급소이고 눈알에 티끌만들어가도 아픈데
생식기야 오죽하겠습니까 내장이 돌출돼어 있는건데요
근데 이거만든 작성자가 간과한 사실은 부랄통은 길어야 몇분이지만
산고는 초산의 경우 짧게는 6시간, 길게는 20시간이 넘어갑니다
된똥 몇분눌때도 똥꼬가 찢어질것같고 배에서 요동을 치는데
머리통둘레가 40센티되는 애가 뱃속에서 수시간을 난리친다생각해보세요
그입장이 안돼보면 모르는겁니다 니가잘났니내가잘났니따질필요가 없단말씀
71 2012-02-28 20:56:21 5
[bgm] 결혼하면 아침밥을 해주겠다?! [새창]
2012/02/28 13:53:46
위에 결혼할때 5;5 아님 아침밥줘라하는 분들보니
옛날에 사랑과 전쟁에서 더치페이부부 생각나네요
돈문제로 갈등겪다 지나치게 반반따지다 이혼까지 갔죠
부부가 무슨 비지니스관계도 아니고 기혼자로써 참 그렇네요
내가 더줄때도 있고 배우자가 더줄때도 있는건데
장사하는것도 아니고ㅡㅡ
전 연애할때 백수남친 먹여살린적도 있고 그남자랑 결혼까지 와서
남편은 보증금 500짜리 월셋방 구해오고
전 혼수 다 해왔는데 그럼 전 제가 아침밥 얻어먹어야겠네요?
참 저런마인드니 안생기는건 당연하거니와 생긴다해도 행복한 가정생활되긴 글렀네요
70 2012-02-27 13:43:57 4
[새창]

지켜보자는 글들엔 동의했었는데
대부분 채선당옹호하는 글엔 임산부가 맞을짓을 했겠지ㅡㅡ
이런글 싸지른 인간들 지금 거봐내말이 맞지 이러고 좋아하고 있을까봐 겁나네요
임산부가 뻥카일것이다는 충분히 가능한 주장이고 사실로 드러났지만
세상에 쫓아나와서 임산부밀친 종업원도 정상은 아닌듯하네요
윗댓글대로 병신과 병신의 싸움ㅡㅡ
저런게 교사고 애엄마라니ㅡㅡ 홑몸도 아니고 뱃속에 지자식품고
쌈박질라니ㅡㅡ 저도 성깔더럽지만 임신중엔 될수있으면 마찰피하려고
노력하는데 머리끄덩이 잡고 싸운다라ㅡㅡ참..
69 2012-02-25 11:34:09 0
엌ㅋㅋ님들내손왜이럼여; [새창]
2012/02/25 02:14:49
수족구는 만5세이하 영유아들이 잘걸리는 질환이에요
울딸도 두번걸렸었는데 사람마다달라서 온몸에 발진돋는 사람도 있고 합니다
대표적인게 손발입인거지... 제딸은 사타구니,엉덩이까지 난리가 났었네요ㅜ
병원가보세요
68 2012-02-25 01:41:02 0
[BMW]노홍철의 형제 [새창]
2012/02/24 18:29:06
찌루찌루의☞ 치.루.치.루.의

노홍철씨가 치루로 고생하지고 지금도 재발했다하죠ㅋ
치루는 안에 똥꼬살이 밖으로 나와 고통스러운 항문질환..
오렌지 많이 아프겠네요
67 2012-02-22 17:18:21 23
임산부가잘못했네 [새창]
2012/02/22 16:44:52

와 나 멘붕올라고 하네요
첨에 채선당내부에 cctv없어서 수사에 난항겪는다 하지 않았어요?
근데 갑툭튀한 내부cctv는 뭐며, 얼마전 임산부밀치는 영상은 뭐며

뭐가진실인지 현기증날라고해요ㅡㅡ
66 2012-02-22 17:18:21 111
임산부가잘못했네 [새창]
2012/02/22 17:50:01

와 나 멘붕올라고 하네요
첨에 채선당내부에 cctv없어서 수사에 난항겪는다 하지 않았어요?
근데 갑툭튀한 내부cctv는 뭐며, 얼마전 임산부밀치는 영상은 뭐며

뭐가진실인지 현기증날라고해요ㅡㅡ
65 2012-02-19 02:21:15 22
[스왑] 채선당 임산부 님이 쓰신글... [새창]
2012/02/19 00:17:50
카니발정신승리쩌진짜..
독경이 소용없으니 자러간다고?ㅡㅡ

당신말도 무슨뜻인줄 알고 상황지켜보잔뜻도 알겠는데
당신은 교묘히 임산부자작으로 몰고 있잖아?
그게 중립은 아닌듯한데?
그리고 난 임산부라서 옹호하는게 아니라
지기분 더럽다고 손님 밀치고 머리채잡은 종업원이 상식적으로
이해안간다는거야 나이도 65년생이면 살만큼살아놓고말야

어느것도 밝혀진게 없다고? 밀치고 머리채잡은건 그쪽에서도 인정했어카니발님아
내기분 더럽게 했다고 넌 상사밀치고 머리채잡을래?
세상에 좆같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
64 2012-02-19 02:07:08 63
공주님같은 마누라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은 결혼할때 두번신중하세요 [새창]
2012/02/19 01:29:45
버릇잘못들이셨네요
카드일체 다뺏으시구요 생활비만 딱 주세요
니가 그돈다쓰면 굶어죽든 니가 알아서 하라고
저런분한텐 대화가 안통합니다 강경책이 직빵이죠

그리고 밥하고빨래하기싫으면 나가서 돈벌라하세요
너한테 내등골뽑힐려고 결혼한거아니라구요

이혼소리나오면 이혼하자하세요 니잘못생각도 안하고 남탓만하는
유아적인 여자랑 나도 더이상 살생각없다고요

대부분 숙이고들어옵니다 정말 이혼하자하면 어쩔수없어요
지잘못끝까지 인정못하는 사람이란 뜻이니
져주시면 평생 호구인생 살다가실거에요
63 2012-02-19 02:07:08 147
공주님같은 마누라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은 결혼할때 두번신중하세요 [새창]
2012/02/19 10:54:08
버릇잘못들이셨네요
카드일체 다뺏으시구요 생활비만 딱 주세요
니가 그돈다쓰면 굶어죽든 니가 알아서 하라고
저런분한텐 대화가 안통합니다 강경책이 직빵이죠

그리고 밥하고빨래하기싫으면 나가서 돈벌라하세요
너한테 내등골뽑힐려고 결혼한거아니라구요

이혼소리나오면 이혼하자하세요 니잘못생각도 안하고 남탓만하는
유아적인 여자랑 나도 더이상 살생각없다고요

대부분 숙이고들어옵니다 정말 이혼하자하면 어쩔수없어요
지잘못끝까지 인정못하는 사람이란 뜻이니
져주시면 평생 호구인생 살다가실거에요
62 2012-02-19 01:38:41 13
[스왑] 채선당 임산부 님이 쓰신글... [새창]
2012/02/19 00:17:50

피해자가 맘스홀릭에 글올린시각이 2월17일 22.24분입니다
채선당 본사에서 18일날 그글확인하고 폐업조치시켰다는데
17일 일짜로 이미 가게가 부동산에 나와있네요? 이건뭥미?

가게망한게 네티즌들 때문이다 어쩌구 하시길래 드린말입니다
그리고 카니발님 이사건에 존나 관심있는듯 하니 출처는 베오베건
네이년이건 직접찾아보시길

그리고 계속 법으로만 판단가능한게 아니라 개소리하시는데
감정에 호소할게 있고 법으로 판단할게 있는법입니다
6개월에 체구도 작았다하니 임산부인줄 몰랐다칩시다
너님 말씀대로 저임산부가 입에 걸레물었다칩시다
근데 선빵날렸습니까임산부가?
먼저 맞은것도 아닌데 사람을 밀치든 까든 그짓거릴왜합니까?
편들걸편드세요 더 지켜보자하시면서 채선당옹호선동은 님이 젤열심히하시네요
61 2012-02-19 01:07:17 7
[스왑] 채선당 임산부 님이 쓰신글... [새창]
2012/02/19 00:17:50
진짜 미친새끼들많네
맞을짓하면 맞아야됩니까? 속된말로 좆중고딩도 아니고 성인아닙니까
요새 임신이 벼슬이고 애들이 무기인 개념없는 여편네들 많은거 압니다
설사 저 임산부가 종업원모욕줬다 칩시다
그렇다고 단순히 밀쳤든 배를깠든 어쨌든 폭력을 행사한거 아닙니까
무조건 턱주가리날려야 폭력입니까? 이상한 논리피시는 양반들?
세상이 법으로만 판단되냐고? 밀쳤든깠든 머리채잡힌건 양쪽다 일치하니
그정도면 폭행이지 무슨 팔다리병신돼야만 폭행입니까? 폭행에 감정을 호소하는 병신들이 있네요
그리고 채선당문닫은거 사건터지기 전에 이미 가게내놨습니다 병신님들아
60 2012-01-28 02:24:21 25
게으른 오빠 [새창]
2012/01/28 01:21:40

11111 올케는 저 동생처자가 오빠의 아내에게 쓰는 호칭

아가씨가 맞습니다

그나저나 나도 학창시절 일요일날 배고픈데 귀찮아서

동생일어날때까지 9시부터 3시까지 밥굶고
동생깨자마자 빵셔틀시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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