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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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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여자 입장에서.. 님 여친이 말하는
[여친이 말하길 저는 너무 소중해서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또 성관계조차 조심스럽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러나 자기가 그렇게 하니까 저도모르게 호기심때문에 ..]
가 개소리같네요..-_-
솔까말 하고는 싶은데 님이 성적으로 대쉬를 안했기때문인지 맘에 안들어선지 뭣때문인지 못하겠는데
때마침 님 친구분이 대쉬하니까 옳타쿠나 하고 화끈하게 밤을 불태운..
정말 본능에 충실한 씨♡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