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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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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10-10-20 02:22:45 0
흔한 디시인의 대형마트 시식코너 TIP [새창]
2010/10/19 19:37:18
내가 그쪽일해봐서 그런지 저런사람들 진-_-짜 개새끼...
진짜 아오.. 그나마 안녹고 그런거면 낫지..
냉동 잔뜩 넣어놓고 비싼 한우 넣어놓고 생선넣어놓고 유제품 한가득 넣어놓고 카트 버리고 가더라?
상하면 책임질것도 아닌것들이..ㅅㅄㅄㅄㅂ
근데 속초2마트 시식도 겁내 재수없었음..
오랜만에 고향가서 이거저거 장좀 보려고 엄마랑 마트갔다가 빵파는거 있길래
먹어보고 여기서 한번 사볼까 하고 갔다가 빵판매대에 시식없길래 물어봤더니 숨겨놨던거 뺴주더라.
개*들.....
68 2010-10-20 02:09:26 30
여친이 친구놈이랑 했습니다... [새창]
2010/10/20 00:55:27
같은여자 입장에서.. 님 여친이 말하는
[여친이 말하길 저는 너무 소중해서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또 성관계조차 조심스럽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러나 자기가 그렇게 하니까 저도모르게 호기심때문에 ..]
가 개소리같네요..-_-
솔까말 하고는 싶은데 님이 성적으로 대쉬를 안했기때문인지 맘에 안들어선지 뭣때문인지 못하겠는데
때마침 님 친구분이 대쉬하니까 옳타쿠나 하고 화끈하게 밤을 불태운..
정말 본능에 충실한 씨♡년이네요.
67 2010-10-20 02:03:45 0
좀 도와주세요. 가수 심태윤씨와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0/10/20 01:25:43
존슨탕과 심슨탕의 메뉴나 그런것들이 비슷한거 자체는 아무런 처벌이 되지 않습니다만..

존슨탕 자체를 특허받은신거라면..

존슨탕=심슨탕 이 정말 동일할경우엔 충분히 법적소송가능하겠네요...
66 2010-10-19 12:40:57 11
[펌] 악마의 변천사 [새창]
2010/10/19 12:09:55
뜬금없지만 저 위쪽 리플에 지랄견이 달마시안 아니냐는거 보고 쓰는데욤...
달마시안은 정말 멍청한 개-_-...
101마리 달마시안에서 너무 달마시안을 똑똑하게 그려놔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오히려 머리는 지랄견들이 훨씬 좋다죠..
65 2010-10-19 01:24:14 0
여자도 신병교육 받아야 한다는 베오베 글 보고 ㅡㅡ [새창]
2010/10/18 22:56:16
딴건 모르겠고 요즘 여자들 군대관해서는 개념없는건 사실임..
예전에 멋모르고 나도 남친앞에서 나불대다가 욕좀 먹었드랬지..
64 2010-10-18 23:01:35 0
디시인의 디시질 [새창]
2010/10/18 22:46:11
1공민지요.. 투앤이원..
63 2010-10-17 11:16:06 1/8
매슬아치.swf [새창]
2010/10/17 02:25:03
내가 보기엔 둘다 병*...
장재인은 나이 먹을만큼 먹은애가 지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매니저는 애 말할 타이밍도 안주고있고...
둘다 병맛인데..
62 2010-10-17 10:31:04 8
저는 27살 여자에요... [새창]
2010/10/17 04:25:33
하지만 내 남친은 집도없고 차도없어............................
61 2010-10-17 10:30:50 11
저는 27살 여자에요... [새창]
2010/10/17 04:25:33
솔직히 여자들 능력은 줫도 없으면서 차 끌고다니는 남자들은 정신나간놈 이라고 생각하죠..;;
소유물로만 따지자면..
집없이 차있는놈<<<<<<<<<<<<<<<<<<<<<<<<<<<<<집은있지만 차는 없는놈
뭐 이정도..? 제 기준엔 그렇네요..ㅋ
60 2010-10-16 14:59:32 0
달려라.swf [새창]
2010/10/16 14:05:25
흥하다!
59 2010-10-16 01:30:06 6
[펌] 한뚝배기씨의 어록들 [새창]
2010/10/15 17:54:35
미즈노는 우리나라 있을땐 웃는얼굴로 인터뷰랑 방송활동 다 해놓고
뒷구녕으로는 일본가서 혐한비스무리한 내용으로 책쓴거 걸려서 일본으로 도피했죠..
그 이후에 한 케이블방송에서 미즈노교수가 일본가서도 교수짓 하고있다고 하길래 찾아갔더니
인터뷰하려면 돈을 내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58 2010-10-16 01:25:34 0
[새창]
씹*끼...
귀신은 뭐하나 이런새끼 안잡아가고
57 2010-10-16 01:20:13 0
정말 후장은 하지맙시다. [새창]
2010/10/15 20:24:33
이제 진짜 게이미니님 소환↓
56 2010-10-16 01:19:54 2
정말 후장은 하지맙시다. [새창]
2010/10/15 20:24:33
1 게이미니님 아니라서 미안하지만...
뒤로 많이 하면.. 나중에 똥꼬근육이 제구실을 못해서 줄줄 싼다는거 진짜라던데..?
55 2010-10-15 02:56:09 28
진짜 철없는 동생놈아 널 죽여버리고 싶단다. [새창]
2010/10/15 02:18:24
솔직히 톡까놓고 말해서 안될놈은 뒤져도 안돼-_-..

내가 고시공부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고등학교때 수시로 대학 붙었다가 집부도나는 바람에 다 포기하고 일단 일자리부터 구했었죠.

일하다가 그래도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1년6개월동안 일하던 대기업에서 나와서

그동안 모아뒀던돈 부모님 빚갚고 한달에 백만원씩 타쓰면서 공부하는데

열심히 해도 계속 부모님께 돈받아쓰고 하는게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1년만에 접었거든요.

공부접던 시점의 나이가 22살이였어요. 지금은 다시 일 시작한게 3년째네요..

그리고 다시 일하면서 생활비고 방값이고 내가 다 구해서 결국엔 독립했어요.

조용하게 집에서 엊혀서 일하면서 맞벌이하는 부모님이 해주는 밥에

일한답시고 집안일 등안시하게 되는게 민망해서 더이상 집에서 못살겠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일하고해서그런지 나이 먹을대로 먹은놈이 부모님한테 용돈받아 살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하는게 진짜 병신중에 상병신같더군요.

막말로 그냥 그런새끼들은 자금줄 다 끊고 인터넷도 끊고

관심도 끊어져봐야 시* 제정신 차릴겁니다.

내 동생이였으면........................불알을 확 다 까버릴거임.........

존나 진짜 복날 개맞듯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미친놈한텐 매가 약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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