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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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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0-10-15 02:56:09 46
진짜 철없는 동생놈아 널 죽여버리고 싶단다. [새창]
2010/10/15 09:56:22
솔직히 톡까놓고 말해서 안될놈은 뒤져도 안돼-_-..

내가 고시공부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고등학교때 수시로 대학 붙었다가 집부도나는 바람에 다 포기하고 일단 일자리부터 구했었죠.

일하다가 그래도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1년6개월동안 일하던 대기업에서 나와서

그동안 모아뒀던돈 부모님 빚갚고 한달에 백만원씩 타쓰면서 공부하는데

열심히 해도 계속 부모님께 돈받아쓰고 하는게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1년만에 접었거든요.

공부접던 시점의 나이가 22살이였어요. 지금은 다시 일 시작한게 3년째네요..

그리고 다시 일하면서 생활비고 방값이고 내가 다 구해서 결국엔 독립했어요.

조용하게 집에서 엊혀서 일하면서 맞벌이하는 부모님이 해주는 밥에

일한답시고 집안일 등안시하게 되는게 민망해서 더이상 집에서 못살겠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일하고해서그런지 나이 먹을대로 먹은놈이 부모님한테 용돈받아 살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하는게 진짜 병신중에 상병신같더군요.

막말로 그냥 그런새끼들은 자금줄 다 끊고 인터넷도 끊고

관심도 끊어져봐야 시* 제정신 차릴겁니다.

내 동생이였으면........................불알을 확 다 까버릴거임.........

존나 진짜 복날 개맞듯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미친놈한텐 매가 약이랬음..
53 2010-10-09 02:54:01 0
처녀 아니라고 차임ㅡㅡ [새창]
2010/10/09 00:19:55
철없을때 오입질은 수도없이 해놓고 나중에 결혼할때 처녀찾을새끼네요
52 2010-10-05 21:55:42 0
이 옷을 찾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0/10/05 13:29:55
1 일단 만화캐릭터와 실제의 신체비율은 달라도 한참 다르니까요.

51 2010-10-05 21:54:28 0
핸드폰요금때문에 질문이요~! [새창]
2010/10/05 21:41:55
제가 약정기간 다 안끝내고 핸드폰 기기변경한 결과..
기존에 사용하던기기요금중 아직 납부되지 않은 금액은 나중에 청구서에서 청구됩니다.
50 2010-09-20 12:51:04 6
[펌] 일본의 전통 귀신들 [새창]
2010/09/20 10:34:41
어떤 귀신인지도 적어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49 2010-09-20 12:24:08 3
유머는 아니지만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새창]
2010/09/20 12:08:43
이게뭐야 아침부터.. 가슴이 짠하잖아...
48 2010-09-20 12:24:08 16
유머는 아니지만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새창]
2010/09/21 21:46:53
이게뭐야 아침부터.. 가슴이 짠하잖아...
47 2010-09-20 11:09:37 0
세상과 이야기 - 우리들의 명절 -.jpg(BGM) [새창]
2010/09/20 10:09:50
나도 이제 고향내려가야되는데 귀찮아 죽겄네...;;;
짐도 싸야되고 버스타고 내려가려니...
46 2010-09-20 03:10:49 0
막 만렙찍은 뉴비인데 [새창]
2010/09/20 00:44:53
얼왕 사장님으로 가셔요.
대격변이 나오면 템은 거지가 되겠지만 그래도 없는거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45 2010-09-20 03:07:49 0
여자들은 다그래요? [새창]
2010/09/20 01:31:25
그런거 믿지 마요.. 안생겨요..
집에있으면 맨날 방귀대장뿡뿡이고 몇날몇일 밖에 안나가는 날이면
겨털이며 다리털이 머리카락마냥 길어질라 그러고 머리는 개떡져있고..
방바닥엔 온갖 쓰레기와 머리털이 뭉쳐서 둥글둥글 굴러다니고..

물론 제 얘기는 아닙니다.
44 2010-09-20 02:39:58 0
알바생활 종결자 [새창]
2010/09/19 22:38:56
근데 저가화장품 파는데는 진짜 좀 쓰레기인듯-_-...
워낙에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럴수도 있겠다만.. 애들이 예의가 안되어있는거 같아요..
보안업체에서 근무하면서 몇명 잡으면서 배웠었는데
저렇게하면 무고할경우에 심하면 인권유린하면서 들고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라더군요...
원래 잠깐 자리를 옮기자면서 보는눈 없는데나 사무실로 들어가서 직접 꺼내라고 하는게 맞음..
만약에 직접 꺼내라고 했는데도 자기는 죄없다며 풀어달라고 바락바락 우길경우에는
진짜 그냥 풀어줘요-_-... CCTV같은거에 찍히지 않은이상...
괴씸죄로 경찰 불러서 CCTV자료까지 넘기는 경우도 있지만..
43 2010-09-20 02:32:19 1
알바생활 종결자 [새창]
2010/09/19 22:38:56
나도 저런 비슷한거 중학생때 있었는데..
패션잡화점 같은데였는데 목걸이가 레옹에 나오던 마틸다가 끼고나오던 목걸이 비슷한거였는데
이쁘다이쁘다 하다가 용돈도 떨어져가길래 담에 용돈나오면 사야지 하고 다시 걸어두고 나오는데
거기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점원년이 가방안에 목걸이 집어넣는거 봤다면서
가방 까보라고 막 그러길래 빡쳐서 가방 열어서 없으면
이 매장에서 내가 갖고싶은거 다 갖고 나가도 되냐고 막 이랬더니 그래보라길래
그자리에서 가방 거꾸로 들어서 탈탈 털어서 보여주고나서
사장님이 말한대로 갖고싶은거 양껏 가져가겠다며
정말 별 필요없던 잡다한거까지 싹싹긁어서 나왓던 기억이 있네요.-_-ㅋㅋ
42 2010-09-20 02:26:33 0
[새창]
난 참 신기한게 우주니 심해니 봐도 "우와 신기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그런지..
우주공포증이나 심해공포증 있는 사람들 보면 뭔가 이상함..-_-ㅋ
시야의 한계를 초월하는걸 보면 공포감을 느낀다는게 맞다면..
내 시야는 어디까지인거냐..-_-ㅋㅋㅋ
41 2010-09-20 01:19:18 1
김그림이 티파니vs신지 둘중에 어느쪽에 더닮았나요!? [새창]
2010/09/20 00:00:14
그냥 김종원에 김새롬을 섞어놓은거 같이 생겼지만 신지요
40 2010-09-20 01:16:07 0
학교수업이 시작되니 흥한다!!!.avi [새창]
2010/09/20 00:12:09
1
이 움짤은 어디서든 참 잘어울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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