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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2013-03-07 02:29:15 0
우리학교 역사학과 수준.txt [새창]
2013/03/07 00:37:27
진짜 저래요? 3학년수업이 저렇다는게 인정하기 힘드네요. 전공과목 이라면서요?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인천상륙작전은 진짜 편한 교수님이라 그냥 농담한거죠?
859 2013-03-07 01:51:01 0
[새창]
사랑외전이라면 이외수 선생님 사인 있겠네요.
괜히 욕심이 나지만.. 책은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 하므로 그저 추천만..
858 2013-03-07 01:51:01 0
[새창]
사랑외전이라면 이외수 선생님 사인 있겠네요.
괜히 욕심이 나지만.. 책은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 하므로 그저 추천만..
857 2013-03-07 01:45:49 0
책 몇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3/06 15:03:48
정작 중요한 얘기를 빠트렸네요.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 누가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이걸 추천해 드린 이유는 아동 연령별 인지발달과
뇌의 상태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거짓말 학습시기등..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이 분야에 대한 공부가 어느정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주변에 많은 도서관이라면 있는게 좋겠죠. 아이를 위해서나 부모를 위해서나.
856 2013-03-07 01:29:07 0
[새창]
1Q84 일본소설 아니랄까봐 아기자기하게 이어나가서 전 괜찮던데 아무래도 장편이 취향에 안맞으신가보네요.
주변사람에게 공언 하는건 담배끊는 요령 아닌가요 ㅎㅎ
책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입니다. 응원하고 싶어지는데요.

장편에 지치셨다면 짧은 호흡으로 끊는 중단편을 시도하는게 좋지요.
카프카도 좋지만 그럴땐 뭔가 흥미위주의 책을 보시는게 더 효과가 좋을 수도 있어요.

도움될만한거 한권 추천해 드릴게요.
단편 이라면 역시 단편의 꽃 SF죠!
테드 창[네 인생의 이야기] 사실 21세기 들어서 SF장르에서는 더이상 특별한 작가가 등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놀랐을 정도 입니다.
장르를 초월한 수준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정도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855 2013-03-07 00:34:09 0
15,000 볼트를 나무에 가할시.. [새창]
2013/03/06 00:44:13
★ 멸ㅊㅣ맛있다 //
맞습니다 전압이 높으면 절연파괴가 됩니다.
하지만 전압파괴는 부도체의 저항을 전압이 초과해버려서 기전력이 해소돼서 전위차가 없어지는 것을 말하므로 위의 영상에는 해당이 없는 경우이구요.

전기로인한 피해는 전압보다 전류가 높을때 일어난다는 얘기는 사람 몸에 작용 할때 얘길거예요.
몸의 컨트롤이 미세전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낮은 전압(볼트)이라도 지속적인 전하가 이어지면 위험하니까요.
이거 써 놓고도 틀린거 있으면 어쩌지 싶네요 ㅎㅎ
학과에 따라 전기용어의 정의가 약간 다른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는 일단 물리관련으로 아는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생각 난김에 사족 하나 달자면.
인간의 과학은 현재로서는 전기의 정의를 못내립니다.
854 2013-03-06 22:45:30 0
[새창]
저도 같은 생각 했었는데 ㅎㅎ
그래도 워낙에 글 올라오는게 적은 게시판이라 그런 글이라도 없으면 ;;
그리고 괜찮게 봤던 책 추천해주는 재미가 꽤 있드라구요 ^^
853 2013-03-06 22:45:30 2
[새창]
저도 같은 생각 했었는데 ㅎㅎ
그래도 워낙에 글 올라오는게 적은 게시판이라 그런 글이라도 없으면 ;;
그리고 괜찮게 봤던 책 추천해주는 재미가 꽤 있드라구요 ^^
852 2013-03-06 22:37:24 0
책 몇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3/06 15:03:48
저는 [가장 인간적인 인간][만들어진 신][총,균,쇠] 이런 스타일이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근데 [가장 인간적인 인간]요건 좌뇌와 우뇌 간의 뇌량 절단 수술과 결과에 대한 부분이 너무 대략적이라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있다 싶어 아쉬웠어요.
사실은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부분이거든요.
아무래도 인공지능 시스템에 관한 책이다보니 짧게 소개하고 넘어가느라 그랬겠죠.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 누가 왜,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요거 보시면 뇌 작용에 대해서 좀더 자세(이해하기 쉽게)하고 흥미있게 나와 있습니다.
거짓말 이라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인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851 2013-03-06 21:58:57 0
스티브유 죄값을 치렀으니 이제그만 용서해 주자는 분들은 [새창]
2013/03/06 08:55:49
★ GNVE //
다른 반대의견 댓글들은 더이상 얘기하기도 지치고.. 님의 글만 대답해 드릴게요.
입국거부가 죗값을 치른거라고 하는 댓글이 보이길래
국정원녀 사건때 문 잠그고 경찰 못들어오게 버틴 것을 경찰이 선량한 시민을 감금했다고 말한 박모근혜씨의 말에 빗댄겁니다.

말투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할게요.
답답한 기분에 몇자 적은거라.. 사실 그냥 묻힐줄 알았습니다. 사람들 많이 보는 베오베 까지 올줄은 몰랐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단어 선택에 좀더 신중했을텐데 안그래도 후회 중입니다..
850 2013-03-06 00:13:22 2
삼국지를 10번 이상 읽어라 [새창]
2013/03/05 22:44:31
삼국지가 개인간의 관계에 비중이 크고 교훈 되는것도 꽤 있어서 그럴거예요.
열번 보라는건 어릴때는 몰랐던게 나이 들어가면서 아는만큼, 느낀만큼 더 보이는게 있으니까요.
딱히 삼국지가 특별한 소설이라서 그런거라기 보다 독자의 시각이 다양해 지는거죠.
그리고 꼭 삼국지라야만 하는 법은 물론 없겠지만 아무래도 대화의 화제로서는 제일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중 가장 보편적이니..
849 2013-03-05 20:29:24 0
[새창]
[고래의눈] 이런 스타일 좋아 하시겠는데요.
848 2013-03-05 20:24:08 0
아... 전 북페티쉬인가요?ㅋㅋ 아니면 수집가?ㅋㅋㅋ [새창]
2013/03/05 15:29:40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847 2013-03-05 00:01:08 0
[새창]
20대 까지는 바지 살때 30인치 넘은적이 없는데 서른이 넘어가면서부터 뱃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헬스 조금 했던 동생이 조언하길래 집에서 한시간 정도 러닝후 스쿼트 요렇게 일주일 해봤는데 두통이 심하게 와서 그만 뒀습니다.
저 운동하면 안되는 체질인걸까요?
846 2013-03-04 03:02:21 0
책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04 02:20:00
건강으로 상심이 큰 상황이라면 [오체불만족] 이게 힘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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