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05 2013-03-14 00:31:26 2

최악의 독재자 순위(출처有) [새창]

2013/03/14 00:16:53

레닌은 독재자라고 하긴 좀 무리죠.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주장하긴 했지만 그 독재가 아닌데 ㅎㅎ

904 2013-03-13 13:37:44 0

이런 내용의 책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궁금합니다 ㅠㅠ [새창]

2013/03/13 12:41:25

전 일본 소설은 본게 별로 없어서 모르지만 아는분 있을지도 모르니 몇일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나올지도 ㅎㅎ

903 2013-03-13 13:31:58 0

이런 내용의 책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궁금합니다 ㅠㅠ [새창]

2013/03/13 12:41:25

상상입니다.
이제 바나나우유 주세요.

902 2013-03-12 18:09:36 1

유태인 학살에 분노하는가? [새창]

2013/03/12 14:24:54

아래글 [쥐]에 대한 소개글 때문에 이 책의 소개가 올라왔겠네요.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고 그들이 피해자라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는게 문제죠.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필요없고
홀로코스트를 유대인들이 독점하려 했다는 사실도 혀를 차게 만드는 부분이죠.
2차대전이 끝나고 2차대전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만들때 유대인들의 집요한 압력으로
유대인을 제외한 다른 홀로코스트는 대폭 축소해서 그저 한줄정도 지나가듯이 언급되거나
아예 삭제해 버린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지금은 홀로코스라는 용어 자체가 히틀러에 의한 유대인 학살 정도로
되어버렸습니다.
홀로코스트조차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게 되는거죠.

901 2013-03-12 17:32:51 0

유럽역사 관련 책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11 20:38:21

모바일로 짬짬이 쓰고 올리니 어이쿠
이미 장문의 추천댓글이 달려있네요.
위에 동물농장복서님이 올려주신 목록중 로마인 이야기는 그냥 소설이니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어서 부작용이 생길수 있어요.

900 2013-03-12 17:24:08 0

유럽역사 관련 책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11 20:38:21

댓글 보고 추천 해 드릴 책들을 생각 해 봤는데요.
정작 원하시는 유럽 역사에 관한 책으로 제가 아는 범위에서 알맞은게 떠오르질 않네요.
어차피 일반적인 유럽역사 나열한 책으로는 강의의 핵심내용도 아닌데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게 별로겠다 싶고..

그래도 말 꺼냈으니 강의에 도움이 되겠다 싶은 책 소개해 드릴게요.

정의와 현대사회 ㅡ 마이클 샌델[정의의 한계]
이분의 책으로 [정의는 무엇인가] 이 책이 얼마전에 인기몰이를 했었죠.
정의의 한계는 사실 저도 머리에 쥐나는걸 느끼며 봤던 책이라 함부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강의에 이보다 어울리는 책이 있을까 싶어서 추천합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ㅡ [촘스키,사상의 향연]
원 제목이 데모크라시 에듀케이션 입니다.
다른분야의 내용도 있지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생존해 있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 이라는 무시무시한 수식어가 붙어있는
촘스키를 만나보세요.

시민혁명과 민주사회의 성립에 대해서는..
접근 방법이 너무 다양한 사안이라.. 실질적으로 유럽사와 가장 연관이
많은 부분이지만 이거다 하고 추천 하고 샆은게 없네요.

유럽사 추천해 달라는 사람한테 이게 뭔이냐고 하신다면
머..먼나라 이웃나라.. 농담입니다. 제 한계임 ㅠㅠ

899 2013-03-12 12:02:36 0

<펌> 만약 슈퍼영웅들이 기업의 스폰서를 받는다면? [새창]

2013/03/12 10:06:11

캡틴 아메리카는 플래쉬인줄 알았네요.

898 2013-03-12 12:02:36 0

<펌> 만약 슈퍼영웅들이 기업의 스폰서를 받는다면? [새창]

2013/03/12 19:00:26

캡틴 아메리카는 플래쉬인줄 알았네요.

897 2013-03-12 02:04:24 0

더운여름 맥주로 여름나자! 맥주 Tip★☆★☆★☆★☆★☆ [새창]

2013/03/12 00:51:51

국내 맥주는 참..
그나마 맥스나오고 골든라거 나오고 처음에는 괜찮더니만 시간 좀 지나니 시큼 해지고 맛이 들쑥날쑥.
페트병으로 나오는건 특히 변질이 심하더라구요.
그나마 드라이 피니쉬가 제일 품질관리가 일정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