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1-11-15
방문횟수 : 69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0 2022-06-10 00:40:47 1
신박한 스웨덴식 환불법 소개합니다. 막가는 이케아 ㅋㅋㅋ [새창]
2022/06/05 00:08:58
쿠팡도 같아요. 며칠전에 4500원쯤 두부 산게 아예 안왔길래 문의했더니 로켓프레시쿠폰 먹인 비율만큼 깎아서 환불받음. 저는 그냥 납득하고 말았는데요..
149 2022-06-08 00:36:32 2
세상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나라 일본(재업) [새창]
2022/06/07 14:17:26
하긴.. 데스노트의 그 '키라'가 killer라는데... 마끄도나르도 코히 보다 더 이게 뭐야 했었어요.. 킬러와 키라는 너무 아 이건 좀..
148 2022-06-05 00:01:31 2
출산후 녹초된 다람쥐 [새창]
2022/06/02 20:58:00
모유가 좋다는걸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분유수유가 죄책감을 느낄만큼 영양문제가 있지도 않다고 봐요. 저도 한달 유축해 먹이곤 분유먹였습니다. 아기아빠가 새벽돌봄 수유 같이할 수 있다는것 아주 좋았어요.
147 2022-06-04 23:19:57 3
응... 잘가...gif [새창]
2022/06/04 21:10:11
지금 주머니에 잘 넣으렴.. 맞나요?? 저도 외할머니께서 언능 게베 넣고 가니라 하셨던 기억이 나서요.^^
146 2022-06-04 23:10:37 2
판) 태어날 아기 이름 때문에 다툰 부부 [새창]
2022/06/04 22:49:18
차라리 성을 엄마 성으로 하지 그러나.. 아니면 라진, 보광? 이것도 내 자식같으면 붙일 이름은 아니지만 보녕이 보중이 보다는 낫지요.. 외조부님이 광중이신데 굳이 그 글자들.. 요즘 아기 이름에.. 글자가 여섯인데 어떻게 조합해도 예쁘기 쉽지 않으니 차라리 아기아빠가 성을 포기하는게 아이들에게 이롭겠네요.
145 2022-06-04 22:38:19 30
7년 만에 복귀하는 레전드 가수..jpg [새창]
2022/06/04 14:08:24
인성이 별로라기 보다는 좀 기인 느낌이에요 저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 쪽..
144 2022-06-04 22:29:24 2
알아두면 쓸데없는 현충원 묘비의 비밀 [새창]
2022/06/04 18:51:53
자동차 미세흠집 커버하는 그런것 비슷하겠군요!
143 2022-06-04 01:49:58 1
BTS팬인 할아버지의 트윗 [새창]
2022/06/03 23:49:08
젊은 시절 도서관 추천도서라든가, 아직 소녀적 감성으로 교류하던 친구들끼리 선물로 주고받던 책의 작가군요. 읽은것은 확실한데 기억이 없는 베로니카가 죽기로 결심한 이유가 궁금하니 다음주에 대출해볼 마음이 듭니다..ㅎㅎ21살때 그 책을 빌려줬던 이슬기B님 건강히 잘지내길 바라면서요..
142 2022-06-04 00:11:52 7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새창]
2022/06/03 14:59:47
포크도 불편할 건 없지만, 젓가락은 좀 더 뭐랄까 한입에 넣을 수 있도록 정돈할 수 있는게 좋지요.포크로는 케이크 푹 해서 쓱 떠넣는 정도지만, 젓가락으로는 여기부터 여기까지 싹 잡는 동작으로 내 한입에 맞게 압축할 수 있으니까요.
141 2022-06-03 23:43:36 11
기분 좋은 뚱보 [새창]
2022/06/03 15:05:58
씰룩씰룩 으쓱으쓱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140 2022-06-03 01:35:05 21
한국인 특: 일단 밥은 줌.manwha [새창]
2022/06/02 23:11:05
저는 정말 스웨덴 다시봤음. 어떻게 애기들 친구들한테도 그럴 수가 있는지.. 애기친구를 굶기는게 애기친구 부모한테 예의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무례하고 말겠어요.. 귀신일것 같은 애한테도 밥은 먹이고 봐야하는데, 내자식 친구 그것도 미성년 아동을 너는 굶으렴??? 불가능..
139 2022-06-03 01:20:03 64
출산후 녹초된 다람쥐 [새창]
2022/06/02 20:58:00
판다도 괜히 엄살피우느라 그런건 아닐거예요..ㅠㅜ 덩치에 비해 아기가 작으니 쉬워보이는것 뿐..
출산은 힘든 일이에요. (70kg로 2kg낳으면서 1주일 가진통 진진통하고 염라 하이파이브 하고 왔더니 너는 애를 작게 낳아서 앉아서 밥도 먹을 수 있구나 하는 소리 들어 한이 맺힌 어미로부터...)
138 2022-06-03 00:04:01 2
스웨덴의 접대 문화를 설명하는 스웨덴인들과 외국인들 반응 [새창]
2022/05/31 17:45:10
문화의 차이 상대성 나는 다 이해해 그럼 그럼 그럴 수 있지 생각해왔는데.. 아이 친구 굶긴다는건 이건 있을 수 없음..!!차라리 아이 친구가 돌아갈 때까지 다 같이 굶으면 굶었지, 남의 자식만 멀뚱히 구경시키고 나와 내자식만 배불리 먹는다는건.. 도저히 그건 못해요..ㅎㅎ
137 2022-06-01 01:36:14 1
배민 진상근황 [새창]
2022/05/30 18:50:09
년인지 놈인지는 알 수 없어요.. 정상만 주변에 있어 다행이라 제가 꽃밭일지 모르지만, 과연 아이가 있기는 한건가 싶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업소 손닦는용 물티슈를 누가 제 자식에게 쓰겠나.. 아기엉덩이용으로도 1000원이면 앏아도 성분좋은거 사는데요! 배달음식비 한번이면 거의 1년치 물티슈 박스로 사는데?
136 2022-06-01 01:25:11 22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새창]
2022/05/31 21:55:44
홍보용 진열품의 내용물이 진품일것이라 생각하고 절도하는 자가 저런 고가차량을 제 능력으로 구입할 수 있는 사회인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