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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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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2022-06-03 23:43:36 11
기분 좋은 뚱보 [새창]
2022/06/03 15:05:58
씰룩씰룩 으쓱으쓱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140 2022-06-03 01:35:05 21
한국인 특: 일단 밥은 줌.manwha [새창]
2022/06/02 23:11:05
저는 정말 스웨덴 다시봤음. 어떻게 애기들 친구들한테도 그럴 수가 있는지.. 애기친구를 굶기는게 애기친구 부모한테 예의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무례하고 말겠어요.. 귀신일것 같은 애한테도 밥은 먹이고 봐야하는데, 내자식 친구 그것도 미성년 아동을 너는 굶으렴??? 불가능..
139 2022-06-03 01:20:03 64
출산후 녹초된 다람쥐 [새창]
2022/06/02 20:58:00
판다도 괜히 엄살피우느라 그런건 아닐거예요..ㅠㅜ 덩치에 비해 아기가 작으니 쉬워보이는것 뿐..
출산은 힘든 일이에요. (70kg로 2kg낳으면서 1주일 가진통 진진통하고 염라 하이파이브 하고 왔더니 너는 애를 작게 낳아서 앉아서 밥도 먹을 수 있구나 하는 소리 들어 한이 맺힌 어미로부터...)
138 2022-06-03 00:04:01 2
스웨덴의 접대 문화를 설명하는 스웨덴인들과 외국인들 반응 [새창]
2022/05/31 17:45:10
문화의 차이 상대성 나는 다 이해해 그럼 그럼 그럴 수 있지 생각해왔는데.. 아이 친구 굶긴다는건 이건 있을 수 없음..!!차라리 아이 친구가 돌아갈 때까지 다 같이 굶으면 굶었지, 남의 자식만 멀뚱히 구경시키고 나와 내자식만 배불리 먹는다는건.. 도저히 그건 못해요..ㅎㅎ
137 2022-06-01 01:36:14 1
배민 진상근황 [새창]
2022/05/30 18:50:09
년인지 놈인지는 알 수 없어요.. 정상만 주변에 있어 다행이라 제가 꽃밭일지 모르지만, 과연 아이가 있기는 한건가 싶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업소 손닦는용 물티슈를 누가 제 자식에게 쓰겠나.. 아기엉덩이용으로도 1000원이면 앏아도 성분좋은거 사는데요! 배달음식비 한번이면 거의 1년치 물티슈 박스로 사는데?
136 2022-06-01 01:25:11 22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새창]
2022/05/31 21:55:44
홍보용 진열품의 내용물이 진품일것이라 생각하고 절도하는 자가 저런 고가차량을 제 능력으로 구입할 수 있는 사회인가..
135 2022-05-31 09:32:07 1
운전하다가 함부로 싸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5/30 22:52:52
블박 운전자 웃느라 전의를 상실했겠어요ㅋㅋㅋㅋ차 상한건 속상하겠지만 일단은 빵 터질듯ㅋㅋ
134 2022-05-31 09:30:45 7
논란이 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문화 [새창]
2022/05/30 23:34:35
그럼 저동네에선 아이가 친구네 놀러간다고 하면 도시락싸서 보낼까요..??
133 2022-05-31 01:23:39 3
강변가요제 21년만에 부활 [새창]
2022/05/30 17:01:55
출세작이라고 꼭 그것을 좋아할 수는 없겠지요.
" 지금 생각해 보면 '담다디' 때 나는 꼭 명절에 친척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어린아이 같았다. 나중엔 너무너무 창피하고 화가 났다. 어떻게 내 자신이 그랬나 싶을 만큼. 그때 어른들은 나보고 그랬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랬던 너 자신이 귀여워질 거라고. 그 말에 코웃음치며 만든 음반이 <공무도하가>다. 미국까지 멀리멀리 방황하다 돌아온 것이다. 지금은 그게 결국 나였구나 하는 것을 알 것 같다. 멀리 도망을 갔다가 와서 방에 누워 있는데 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는 거다. 그럴 때 깜짝 놀라며 알게 된다. 그 두 가지가 다 나라는 것을. 친척들 앞에서 '피리 부는 사나이'를 부르는 것도, 사르트르나 니체를 읽는 것도 나였다."
만 18세 때 참가한 가요제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상은은 그 시절이 스스로 재롱떠는 아이같아서 유학을 떠났고, 다녀온 이후에 낸 음악들은 높은 평가를 받았지요. 담다디만한 대중성은 없었지만. 담다디도 나고, 공무도하가도 나 같은 걸 젊은 나이에 깨달은 음악가죠..
우승자 가리는 두두두둥딱 이상은이냐 이상우냐 한글자 차이여서 박진감 넘쳤던 기억이.. 저는 이상우 씨의 조금 연예인으로서는 덜 편 외모랄까, 음색에 더 마음이 갔던 쪽이었어요. 그후로도 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이라든가, 하룻밤의 꿈, 비창 같은 좋은 곡들이 많아요!
132 2022-05-30 23:22:26 4
은근히 맛있다는 음식 조합 [새창]
2022/05/30 16:54:03

오늘 새로 만들었어요!!ㅎㅎ저는 안먹지만..
131 2022-05-30 22:57:04 8
배민 진상근황 [새창]
2022/05/30 18:50:09
아이한테 업소용 손닦는 물티슈를 쓰려는거라면.. 정말 어휴..
130 2022-05-30 10:53:05 2
냉장고를 부탁해 1312억짜리 레시피.jpg [새창]
2022/05/29 23:16:32
저러고 저 청년 어머니가 우리 애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억울하다는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129 2022-05-29 22:36:41 2
??? : 젊은 직장인분들 제발 카톡예의 좀 지키세요 [새창]
2022/05/29 15:30:34
과장이면 아직 저러기는 너무 젊은데..ㅠ
128 2022-05-23 23:38:23 5
강호동식 진행 피해자 사례 극과극.JPG [새창]
2022/05/23 18:02:22
강호동씨도 자기 감정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받는 출연료, 많은 스태프, 방송을 볼 시청자에게 최선일 노력을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를 괴롭히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행스타일이 그런거겠죠. 방청객 많은 프로그램에서는 방청객 컨디션까지 고려해야했을거고.. 유재석 님 너무 좋아하지만, 스타킹같이 일반인 출연자, 방청객 많은 프로그램은 한 15년전쯤에 그.. 진실의 종아 울려라 이후로는 무한도전 특집때 이따금씩이었으니..
127 2022-05-23 23:27:22 8
직장 20번 짤린 디시인 [새창]
2022/05/23 13:08:02
웩슬러 85면 장애진단은 안나오는데, 한국사회같이 일머리 좋은 사람이 너무 많은 사회에서는 살아가기가 참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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