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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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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22-07-27 00:05:49 9
내가 이 게시판에서 굥통령 ㅅㅄㄲ라고 할줄은 몰랐는데 [새창]
2022/07/26 17:25:17

3월 19일에 남편이 확진되었었는데, 미접종인 7세, 3차접종까지 한 39세 저 다 PCR대상이어서 검사받았습니다.
194 2022-07-26 22:03:55 1
이거슨 신호위반인가 무단횡단인가 [새창]
2022/07/26 14:59:01
저러기만 해도 저 오토바이가 사람 해칠 일은 없을테니 그나마 그나마네요.
193 2022-07-23 23:20:18 1
부루마블 게임의 부작용 [새창]
2022/07/23 16:40:54
미국 워싱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소련 모스크바 이태리 로마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디아 뉴델리 실론 콜롬보 이스라엘 베들레헴 타이 방콕 캐나다 오타와 스위스 베론 뉴질랜드 웰링턴 한국 서어우울!!!! 을 징글벨 멜로디로 외워서.. 잊지 않고 있어요ㅎㅎ 소련.. 은.. ㅎㅎ
192 2022-07-23 23:09:36 1
전 세계인이 하나되어 공감하는 빡침 [새창]
2022/07/23 06:23:54
기계적인 평등이 차별이 아닐 수는 없어요. 권모술수는 기계적 평등을 요구할 뿐 아니라, 다른 사회전 환경에서는 당연히 장애로 인해 차별받는 우영우를 왜 한바다에서는 차별하지 않느냐, 그것은 비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91 2022-07-23 01:00:20 1
수양대군 글씨체.jpg [새창]
2022/07/22 19:54:08
킬방원으로 유명한 태종의 아드님이 한국사 으뜸가는 좋은 군주인 세종대왕이신데, 세종대왕의 아드님이 또 조선의 몇 안되는 정통성 쩌는 왕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인데 그 세조의 서체는 제 맘에 쏙드는 너무 아름다운 서체...
190 2022-07-21 01:05:36 20
요즘 중딩들의 신박한 욕 [새창]
2022/07/20 22:59:04
너 우영우냐 하는 소리는 지들끼리 하긴함.. 중학샘들이 무슨요.애들은 굥에 아예 관심조차 없어요...
189 2022-07-20 00:56:33 5
[새창]
세습 시대에는 저런 마음으로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내새끼로 키우다가 죽기 직전에 너는 이제 우리백성의 아버지다 해봐야 먹힐리가.. 내 새끼지만, 내 백성의 아버지로 기르려면...
188 2022-07-18 21:18:49 6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있는 공익광고.jpg [새창]
2022/07/16 14:49:17
굳이 따지자면, 남편자리를 주차자리에 빗댄 것이지 않나요.
187 2022-07-18 18:36:26 1
악은 자기 자신이 보기 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새창]
2022/07/18 14:50:38
팔선녀, 기계교.. 비슷한 사례도 생각나네요. 기계교는 심지어 어린 두 딸을 어머니가 살해했지요. 정상적인 사람으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어머니가 피해자이기도 했다는.
186 2022-07-17 23:17:10 0
이름과 실제가 다른 음식들 .jpg [새창]
2022/07/17 17:34:55
바몬드 카레가 대체 뭔가 했는데 버몬트였군요. 영진 구론산 바몬드도 저 버몬트일까요?
185 2022-07-16 23:26:15 0
[새창]
이건 또 조금 다른 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교과서 뿐 아니라,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도 보이는 패턴인데요. 여아는 상냥하고 착하며 똑똑하고 헌신적이에요. 남아는 장난꾸러기 사고뭉치 이기적이고 못된 모습도 보여요. 여아 캐릭터는 거의 그러지 않지요. 저는 딸을 키우는데요. 여성이니까 착하고 상냥하고 똑똑해야하고 헌신해야한다고 주입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는 못되어서도 안되고 사고를 쳐서도 안되고 다른 친구들을 잘 돌보아주어야하고 상냥하고 요리를 좋아해야 하는 것이 대부분의 아동용 컨텐츠에서 설정하는 여아 캐릭터입니다. 뽀로로에서 뽀로로는 친구들과 다투고 싸우고 화내고 다하죠. 루피와 패티는 거의 그런 일 없습니다. 다툼이 있어도 루피 패티의 요리 실력을 두고 친구들의 평가에 따라 삐지는 정도. 코코몽은 사고뭉치 잘난척 우주최고인데, 아로미는 예쁜 아로미고 새침한 성격일 뿐입니다. 로보카 폴리의 앰버는 간호를 맡고 있는 상냥하기 그지없는 캐릭터고요. 사고뭉치 역할인 헬리는 남자캐릭터고요. 제 아이도 저학년인데요. 이런 식의 교육은 전 세대의 고정관념 성역할을 반영하는 것이라 한숨나올 때가 많습니다.
184 2022-07-15 02:08:04 0
많은 사람들이 말리면 들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7/14 15:40:59
인간극장에 아픈 어머니 봉양하던 모습이 선해서 정말 그 이상한 결혼 알기만 알면 말리고 싶었는데.. 인생은 기니까요.. 수십년전 인간극장에서 봤던 낸시랭과 지금 낸시랭은 또 다르겠지만.. 어쨌든 고운 마음씨 가진 사람이었어요.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183 2022-07-15 00:20:22 14
[새창]
저런게 불과 50년전 다른 나라도 아닌 미국의 상업광고라니.. 저는 옛날 드라마를 보는게 취미인데, 20년, 10년 전 드라마를 봐도 세상에 저게 방송이 되었다고?? 싶은 내용이 꽤 있어요. 젊은 커플이 다투다가 갑자기 남자가 여자 뺨을 세차게 때리고는 네가 말을 안들으니 때릴 수밖에!! 하고 질질 끌고가 차에 태운다든지.. 심지어 가족극의 막내딸과 막내사위 연애 에피중, 저런 데이트폭행 장면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옵니다. 그 커플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요; 요즘 같으면 장르물 에피소드인데..
한 30년 전 드라마는 여성들끼리 캬바레에 갔다가 남편들에게 들킨 다음 날, 개울가에 한 타래씩 빨래 들고 나와 앉아서는 서로 멍든 눈, 터진 입술, 멍든 광대를 보고 야너두? 하면서 깔깔대며 웃는 장면이 엔딩이기도 해요.
외도를 한게 아니라, 그냥 캬바레 가서 하루 저녁 놀고 와서 맞은 것..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누군가는 세상이 좋아졌다고 할거고, 누군가는 아직도 멀었다고 하겠고요.
182 2022-07-15 00:07:25 2
조상님 살아돌아오실듯 [새창]
2022/07/14 17:59:58
어차피 제사지낸 후 음식, 산 사람이 먹을건데, 후손들이 비건이면 당연히 고기 없이 올리는거겠죠. 다 버릴걸 조상님 와서 드시라고 고기요리해서 올려야 하나요..? 흠향하시옵소서하고 돈써서 고기 사 힘써서 요리해 올리고 또 귀찮게 버리고요???
181 2022-07-14 23:55:17 1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망상력이 폭발해서 싸지르는 결말까지 전개 예상 [새창]
2022/07/13 09:23:41
파리의 연인의 종방 후 대폭발이 기억나네요.. 신생케이블에서 그정도 깡은 없을겁니다.. 망글망글 같이 싱글벙글하며 읽다가 ㅠㅠ 저는 판타지물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판타지물은 판타지로 마무리해주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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