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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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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22-10-16 01:28:30 1
(혁명템)일상공감에서 나온 투명메모지 [새창]
2022/10/15 20:23:50
오.. 트레이싱지에 재접착풀(포스트잇점착정도)을 쓰면 비슷하게 되겠네요. 아이가 문구류 덕후라 다 갖고는 있으니 이렇게 쓰라고 해줘야겠습니다. 근데 왠지 태블릿에 붙여서 대고 그리고 있을 것 같네요ㅎㅎ
215 2022-10-13 02:10:56 7
61kg이나 체급 차이를 보인 흥미로운 경기(어린이씨름).jpg.gif [새창]
2022/10/12 18:30:02
아줌마도 동감해요!!!!
214 2022-10-12 01:12:40 0
변호사를 만나고 싶은 블라녀 [새창]
2022/10/11 08:40:39
귀염뽀짝 뷰티플걸이라는 닉을 달고 있는 글이 변호사를 만나고 싶다는 글에 이어,
갑자기 간호사 추앙하다 니들끼린태운다며?를 붙여놀은 글로서..
여성들은 변호사를 만나고 싶고, 여성간호사 끼리는 괴롭힌다는게 하고싶은 말이군요?
212 2022-10-12 00:22:01 1
[새창]
2-3달은 다소.. 하지만 길어도 8개월이면 짓더군요. 짧으면 4개월. 분진 소음때문에 신경쓰여서 기간을 봤더니 그정도였어요.
211 2022-10-08 12:36:12 7
51년만에 딸의 존재를 안 남자의 사연 [새창]
2022/10/08 10:32:50
따님이 추정으로 1971년생이니.. 51세 맞네요.
210 2022-08-15 01:14:40 15
[새창]
보통 맞고 그러면 내리갈굼이기 쉬운데 또 최단발선생은 그쪽 일화는 없더라고요..
209 2022-08-14 23:44:36 1
프랑스에 퍼졌던 '탈의실 실종사건' 괴담!! [새창]
2022/08/14 17:24:16
근거없는 괴담의 생명력은 참 질기고 질깁니다.. 제가 40대인데 제 이름이 말도 안되는 괴담의 제목이에요. 제가 국딩시절에도 들었던 건데, 제 아이가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 이짜나여.. 쭈뼛쭈뼛하면서 물어옴. 4년전에 큰조카가 이모 이짜나.. 근데.. 이모이름이.. 하며 말걸어온 경험이 있어서 잘 설명해주긴 했습니다만. 내년도 초등 입학생인 시조카도 또 그러겠지요ㅠ
206 2022-08-09 23:12:37 7
펌)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jpg [새창]
2022/08/09 19:11:58
등급시절 1급의 발달장애는..그 1급이 객관적으로 진단된거라면, 접해본 적 없는 사람은 생각하기 어려운 정도지요... 사지가 멀쩡하니 화장실은 갈 수 있을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기가 쉽지만, 그렇지도 않거든요. 원글의 치료비용 그럴 수 있는 비용이에요. 바우처 등등 적용받아도, 지금도 이런저런 치료 하면 월 100-200씩은 우습게 나가지요. 원글 가족은 정신병원 입원인데.. 생활시설에서 받아주지 않으면 정신병원이고요. 생활시설은 이미 가족의 경제적여력이 없는 중증장애인만으로도 자리가 없으니... 전에는 요보호 훈련가능급 교육가능급 이런식으로도 표현했었어요. 요보호는 사지가 멀쩡하지만 사지를 기능적으로는 쓸 수 없는 상태죠...
205 2022-08-08 19:30:53 3
저와 10년 가량 같이 지내던 고양이가 하늘로 갔습니다. [새창]
2022/08/08 05:56:57
냥이들 6살 11살 19살에 떠나보낸 전직 집사입니다. 제 냥이들은 제 동생이라, 아이가 삼촌이라고 불렀어요. 지금도 동네에서 닮은 길고양이를 보면 꼭 ㅇㅇ삼촌닮았다, ㅇ 삼촌같다 그럽니다. 그리워요. 아이가 냥이들 그림을 무진장 그려주지만..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고 그렇습니다. 가장 최근에 떠난 아이 2주기 지났지만.. 아마도 계속 그립겠지요. 너무 오래 슬퍼는 마시고, 행복했던 기억을 많이 생각하세요. 저희애들은 부모님께서 유골함을 갖고 계시는데 날이 이럴 때는 관리에 더 신경을 쓰세요. 데리고 있는 기분이라 그게 좋으시다고 하셔서요. 윌리의 명복을 빌고, 유족분들의 슬픔도 감당하실 수 있는 만큼이시기를.. 건강 회복도 기원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204 2022-08-08 00:05:48 30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7 18:51:21
저희 집은 아기 목욕은 아비된 자가 거의 최근까지도 주담당입니다만, 씻기는 것이지, 같이 씻는 게 아니에요. 아비된 자는 옷을 다 입고 아기를 씻깁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요. 그래서 씻긴 후에는 땀 범벅이 되어서 본인도 씻지요. 저희 부부가 유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들을 키웠어도 제가 같이 벗고 아들을 씻기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딸아이와도 같이 벗고 씻는게 편치는 않거든요. 그런데 시누이 남편이 나 씻을건데 네 딸도 같이 씻길게..? 저는 둘째치고 제 남편으로부터 무사하기 어려워요. 시어머니, 제 어머니, 시누이, 제 언니, 여동생정도만 괜찮은 일이에요. 이성의 친족은 그런 말 꺼내는 순간 저희 부부에게 변태 소아성애자임. 영원히 최대한 멀리 되도록 다시 볼 일 없을겁니다.
203 2022-08-07 23:38:25 34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7 18:51:21
이글의 아주버님이라는 자는 아기와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이에요. 쇼타콤 님이 기저귀 갈아준 조카는 아내분의 동기간의 소생이 아니고, 쇼타콤 님 동기간의 소생이지요? 형님이 쇼타콤 님 따님의 기저귀를 갈아준 것도 백부님으로서고요. 혈육간에도 4살쯤이면 조심하기 시작해요. 이글의 고모부부는 다 돌은자들임.
202 2022-08-04 22:42:49 1
[새창]
그러면 징집대상이 아닌 사람은 대통령이 될 수 없게 됩니다.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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