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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022-07-03 02:44:44 16
요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연극 중소극장에 대해 나오는 시체관극 문화 [새창]
2022/07/02 22:58:16
돈받는 방청객도 저거보다는 운신이 자유로움.돈도 어렵게 내고 들어가서 왜 저런..좀비코스프레비가 옵션인가요?
170 2022-07-03 01:38:51 0
하루에 30초 라도 스킨십 하기 [새창]
2022/07/02 16:54:20
1초에 5번이면 손도 안보였겠네요...제 고교때 화학선생님은 동네서 마주친 저에게(당시 고2 자퇴) 동네 전세오름세에 대해 한참 토로하셨음ㅋㅋ 나중에 보니 교감이 되셔서 아 저양반이 어쩌다..
169 2022-07-03 01:01:45 2
이효리 효과.jpg [새창]
2022/07/02 17:05:31
이효리 비켜 로 기사내던 연예인 아무도 이효리를 제끼지 못했지요..
168 2022-07-01 01:42:28 0
육아빠의 육아일기 2 [새창]
2022/06/29 15:52:10
아이의 아기시절이 생각나는 글이네요..아무리 사진도 영상도 찍어두어도 부족해요.. 많이 많이 담아두세요. 키우다보면, 저만할때의 내 아기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이제는 안으면 한짐ㅋㅋ 그래도 안겨오는게 너무 좋지만요.
167 2022-07-01 01:29:36 7
[새창]
혼인후에는 문제지만, 혼인전 미혼비혼싱글시절에는 능력이 되는 한, 나와 상대 다 상처 입지 않는 한, 최대로 많이 청춘을 불태워 사랑하고 사랑받아야지요.
166 2022-06-29 00:49:10 0
로버트할리 근황.jpg [새창]
2022/06/28 20:24:10
참 유쾌한 외국인(실은 한국인이지만)으로 오래 방송에서 봐서 그런지 안타까워요. 젊은시절에 자기 신앙을 널리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선교하러와서 귀화까지 하고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이니 아예 나쁜 자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기도.. 몰몬교 독특하지만 어쨌든 이역만리 낯선나라에 청춘바쳐 선교! 순수한 마음이었을테니..어쩌다 몹쓸 약물에 인생을 한뚝배기 하셔버렸나 안타까워요.
165 2022-06-28 02:03:09 8/7
교사들이 선정 진상 학부모 멘트 1위 [새창]
2022/06/27 17:47:56
저런 멘트 교사에게 하는 상황은, 이미 이 건은 담임교사와 학부모 논의로 끝나기 어렵겠다는 예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동 어머니가 와서 아버지도 상당히 화가 났다고 교사에게 언질주는거 고맙게 생각해야 할 입장인데요..담임선에서 중재 물건너갔다는 사인이죠.그럼 담임은 빠르게 학폭위 중재로 넘기면됩니다.
164 2022-06-28 01:34:57 1
청각장애인데 콘서트에서 욕먹었다.jpg [새창]
2022/06/27 22:53:11
인공와우나 보청기는 상당히 흔한 청력보조장치인데.. 당연히 이동에 어려움이 없는 장애고요.. 그런데도 비장애인이 별로 본적 없어서 저런 무례, 실례를 했다니..한국의 장애인식이 참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딴은, 인공와우 보청기는 헤드폰 이어폰으로 착각하기 어려운 외형이에요. 저런 소리 하는 자가 오히려 좀.. 귀에 낀것=이어폰, 헤드폰 이상의 생각을 할 수 없는 어떤 어려움을 가진 사람인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163 2022-06-26 23:20:09 0
강박증이 무서운 병인 이유.jpg [새창]
2022/06/25 17:37:42
저는 아이 태어나고부터 손씻기 관련해서 좀 강박이 생겼어요. 하루에 수십번씩 씻어요.. 코로나가 더 불을 지폈고ㅠ 이건 쓸데 없고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씻게 되어요. 달걀 3개 깰 때, 하나 깨고 손 씻고, 또 하나 깨고 손 씻고, 또 깨고 손 씻어요ㅠ 다 깨고 한번에 씻어도 된다는거 이럴 필요없다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깨고 날달걀 조금 손에 묻은걸 견딜 수가 없음ㅠㅠ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은 아주 싫어요...되도록 피함..
162 2022-06-21 17:52:20 6
편의점 알바 고소 사건 [새창]
2022/06/21 11:24:18
퇴근하는 길에 사갔겠지요...
161 2022-06-21 01:51:03 19
결국 시골로 보내기로 한 주인ㅠㅠ [새창]
2022/06/20 21:41:38
반쯤 농담일거고요, 맞벌이 천지고요, 외벌이라도 노동재생산이고요... 에휴..
160 2022-06-20 00:31:13 0
야놀자 광고 근황(feat. 송해 선생님) [새창]
2022/06/19 21:43:38
별세 소식듣고 슬펐는데..광고보면서, 비록 광고지만, 고인께서 광고를 보며 웃기를 바라셨을 마음이 헤아려져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명복을 빕니다.
159 2022-06-19 00:02:14 13/35
사이좋은 자매 1년전과 현재 [새창]
2022/06/18 17:07:50
아마도 아이들의 부모가 찍은 영상이겠지요. 언니는 학생, 동생은 미취학. 꽤 나이차이 나는 자매이고.. 늘 마중나가는 동생과 늘 뛰어오며 반갑게 동생을 안아드는 언니의 영상인데.. 애엄마가 뛰어오는줄 알았다느니, 서양인은 성장이 빠른대신 노화도 빠르다느니.. 자매의 사랑스러운 성장동영상을 보면서도, 저 아이들이 나와 같은 인간이 아니라는 듯이 함부로 대상화하는 댓글 쓰는 분들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158 2022-06-18 02:24:20 1
요즘 인싸 여고생들의 졸업사진ㄷㄷ [새창]
2022/06/17 13:47:24
졸업앨범은 저런짓 안해도 자식에게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걸요ㅋㅋ애들 장난이고, 누가 피해보는 일도 없는데요.
157 2022-06-18 02:13:49 0
진상이다 vs 진상 아니다 [새창]
2022/06/17 11:14:32
소비자의 만족과 판매자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가 합해져야 즐거운 외식이 되지요..돈내고 사먹는 음식이지만 사람이 만드는것인데..쟁반국수 좀 더 먹겠다고 만드는 사람에게 원한 사는 짓을 하는게 저는 이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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