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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22-06-28 02:03:09 8/7
교사들이 선정 진상 학부모 멘트 1위 [새창]
2022/06/27 17:47:56
저런 멘트 교사에게 하는 상황은, 이미 이 건은 담임교사와 학부모 논의로 끝나기 어렵겠다는 예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동 어머니가 와서 아버지도 상당히 화가 났다고 교사에게 언질주는거 고맙게 생각해야 할 입장인데요..담임선에서 중재 물건너갔다는 사인이죠.그럼 담임은 빠르게 학폭위 중재로 넘기면됩니다.
164 2022-06-28 01:34:57 1
청각장애인데 콘서트에서 욕먹었다.jpg [새창]
2022/06/27 22:53:11
인공와우나 보청기는 상당히 흔한 청력보조장치인데.. 당연히 이동에 어려움이 없는 장애고요.. 그런데도 비장애인이 별로 본적 없어서 저런 무례, 실례를 했다니..한국의 장애인식이 참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딴은, 인공와우 보청기는 헤드폰 이어폰으로 착각하기 어려운 외형이에요. 저런 소리 하는 자가 오히려 좀.. 귀에 낀것=이어폰, 헤드폰 이상의 생각을 할 수 없는 어떤 어려움을 가진 사람인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163 2022-06-26 23:20:09 0
강박증이 무서운 병인 이유.jpg [새창]
2022/06/25 17:37:42
저는 아이 태어나고부터 손씻기 관련해서 좀 강박이 생겼어요. 하루에 수십번씩 씻어요.. 코로나가 더 불을 지폈고ㅠ 이건 쓸데 없고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씻게 되어요. 달걀 3개 깰 때, 하나 깨고 손 씻고, 또 하나 깨고 손 씻고, 또 깨고 손 씻어요ㅠ 다 깨고 한번에 씻어도 된다는거 이럴 필요없다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깨고 날달걀 조금 손에 묻은걸 견딜 수가 없음ㅠㅠ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은 아주 싫어요...되도록 피함..
162 2022-06-21 17:52:20 6
편의점 알바 고소 사건 [새창]
2022/06/21 11:24:18
퇴근하는 길에 사갔겠지요...
161 2022-06-21 01:51:03 19
결국 시골로 보내기로 한 주인ㅠㅠ [새창]
2022/06/20 21:41:38
반쯤 농담일거고요, 맞벌이 천지고요, 외벌이라도 노동재생산이고요... 에휴..
160 2022-06-20 00:31:13 0
야놀자 광고 근황(feat. 송해 선생님) [새창]
2022/06/19 21:43:38
별세 소식듣고 슬펐는데..광고보면서, 비록 광고지만, 고인께서 광고를 보며 웃기를 바라셨을 마음이 헤아려져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명복을 빕니다.
159 2022-06-19 00:02:14 13/35
사이좋은 자매 1년전과 현재 [새창]
2022/06/18 17:07:50
아마도 아이들의 부모가 찍은 영상이겠지요. 언니는 학생, 동생은 미취학. 꽤 나이차이 나는 자매이고.. 늘 마중나가는 동생과 늘 뛰어오며 반갑게 동생을 안아드는 언니의 영상인데.. 애엄마가 뛰어오는줄 알았다느니, 서양인은 성장이 빠른대신 노화도 빠르다느니.. 자매의 사랑스러운 성장동영상을 보면서도, 저 아이들이 나와 같은 인간이 아니라는 듯이 함부로 대상화하는 댓글 쓰는 분들 부끄러운 줄 아십시요.
158 2022-06-18 02:24:20 1
요즘 인싸 여고생들의 졸업사진ㄷㄷ [새창]
2022/06/17 13:47:24
졸업앨범은 저런짓 안해도 자식에게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걸요ㅋㅋ애들 장난이고, 누가 피해보는 일도 없는데요.
157 2022-06-18 02:13:49 0
진상이다 vs 진상 아니다 [새창]
2022/06/17 11:14:32
소비자의 만족과 판매자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가 합해져야 즐거운 외식이 되지요..돈내고 사먹는 음식이지만 사람이 만드는것인데..쟁반국수 좀 더 먹겠다고 만드는 사람에게 원한 사는 짓을 하는게 저는 이해 되지 않음..
156 2022-06-18 02:02:25 0
의사라고 소개는 받았는데... [새창]
2022/06/17 14:48:13
오히려 좋아!!
155 2022-06-18 02:01:49 9
얼굴 개인기 하는 미녀 [새창]
2022/06/17 18:03:09
하긴.. 이역만리 동시대도 아닌 저도 알 정도의 유명 코미디언이시니 아내는 당연히 미인이겠고, 그러니 딸도 미인이겠지요.ㅎㅎ
154 2022-06-13 23:39:30 0
꽃단장 [새창]
2022/06/13 20:38:38
순간의 연민이나 동정으로 동물과 함께 살 수는 없겠지요..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은, 인간들끼리만 사는 것과는 또다른 큰 행복이지요.
인간의 아기를 청년으로 키우는 세월정도의 시간동안 온전히 동물을 책임지고 사랑하는겁니다.
의(이것은 개체차가 있겠지만요)식주를 온전히 책임지고, 행불행을 함께 느끼고, 그 시간동안 아프거나 한다면 그 마음씀, 신경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돈도 당연히 그만큼 써야하고요.
아이가 무지개다리건너면 그걸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 장례비도..

제 냥이들이 6살 10살 19살 같이 지내주고 무지개다리 건너갔습니다.
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귀엽다로 시작하지만 그정도로는 곤란해요. 나보다 먼저 떠날 자식을 키운다는 정도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153 2022-06-12 13:14:14 0
우리나라에도"동방정교회" 성당이 있더라구요. [새창]
2022/06/11 15:15:55
동네아이들은 대머리교회라고 불렀어요.. 거의 다 커서나 정체를 알았음ㅋㅋ
152 2022-06-10 09:36:29 0
낚시하다 아이가 물에 빠졌단 소릴 들은 인터넷방송인.jpg [새창]
2022/06/10 00:35:32
있어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영상수업으로 대체함..안그런 학교도 있겠지만 학교소식지에 수영을 영상수업으로 대체해서 진행했다고 해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151 2022-06-10 01:18:32 0
진심으로 가정을 생각하는 아버지.jpg [새창]
2022/06/09 19:28:58
솔직히 예수님 성격상..와도 비즈니스마인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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