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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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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22-07-12 00:34:09 0
현실적인 가족 관계 명언 [새창]
2022/07/11 18:12:42
저는 '엄마없으면 못살아. 근데 엄마랑은 못살아'
179 2022-07-11 00:37:11 19
어느 여행 유튜버가 스페인 산골에서 겪은 감동 실화.jpg [새창]
2022/07/10 22:33:47
잘못 알려준걸 깨닫고 그 자리로 와서 바른 목적지를 향해 오토바이 태워준 사람이라니... 너무 따뜻하시네요. 추웠다 해도 정말 고마웠을거예요.
178 2022-07-10 22:03:16 1
펌) 고양이가 친근감을 표현하는 방법 [새창]
2022/07/10 20:08:12
외출하고 돌아왔을때 잘못해서 정강이 뼈 정통으로 당하면 진짜 악소리 나오게 아픔.. 근데 그때 악! 했다가는 보복당함..ㅎㅎ 그립네요..
177 2022-07-09 02:15:17 3/8
반대가 많겠지만 저는 아베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22/07/08 23:34:30
추모까지 할 마음은 들지 않지만.. 2022년에, 한 인간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좋다는 생각을 가지는건 제 인성과 관련한 문제가 되지요..솔직히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은 들지 않지만, 유족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176 2022-07-07 00:21:42 0
미용실 가기 싫은 이유 [새창]
2022/07/06 22:12:27
라섹 후회 미용실 다이소ㅠ
175 2022-07-06 01:13:02 0
인사 취향의 자유 [새창]
2022/07/05 16:55:36
코로나 전 시절이군요ㅠㅠ
174 2022-07-05 00:41:15 12
바둑) 이창호의 자폭의 묘수 [새창]
2022/07/04 22:21:10
전혀 기보 읽을 줄도 모르는데 바둑관련글은 왜이렇게 재밌나 몰라요ㅎㅎ
173 2022-07-04 01:12:20 0
이효리 효과.jpg [새창]
2022/07/02 17:05:31
쟁반노래방은 유재석씨와 공동엠씨였으니 뭐..뜨려고 노력한 결과는 아니죠. 연기는, 맞습니다ㅋㅋ 저런 수퍼스타를 써먹을만한 대본도 아니었거니와 연기도 못했음ㅋㅋ 그때도 왜 저런걸 찍었냐였어요.
172 2022-07-04 00:49:30 46
국내 폐질환 권위자의 외로운 죽음 [새창]
2022/07/03 23:13:01
삼성서울병원이 마지막 재직병원이신건가요..
171 2022-07-03 02:44:44 16
요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연극 중소극장에 대해 나오는 시체관극 문화 [새창]
2022/07/02 22:58:16
돈받는 방청객도 저거보다는 운신이 자유로움.돈도 어렵게 내고 들어가서 왜 저런..좀비코스프레비가 옵션인가요?
170 2022-07-03 01:38:51 0
하루에 30초 라도 스킨십 하기 [새창]
2022/07/02 16:54:20
1초에 5번이면 손도 안보였겠네요...제 고교때 화학선생님은 동네서 마주친 저에게(당시 고2 자퇴) 동네 전세오름세에 대해 한참 토로하셨음ㅋㅋ 나중에 보니 교감이 되셔서 아 저양반이 어쩌다..
169 2022-07-03 01:01:45 2
이효리 효과.jpg [새창]
2022/07/02 17:05:31
이효리 비켜 로 기사내던 연예인 아무도 이효리를 제끼지 못했지요..
168 2022-07-01 01:42:28 0
육아빠의 육아일기 2 [새창]
2022/06/29 15:52:10
아이의 아기시절이 생각나는 글이네요..아무리 사진도 영상도 찍어두어도 부족해요.. 많이 많이 담아두세요. 키우다보면, 저만할때의 내 아기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이제는 안으면 한짐ㅋㅋ 그래도 안겨오는게 너무 좋지만요.
167 2022-07-01 01:29:36 7
[새창]
혼인후에는 문제지만, 혼인전 미혼비혼싱글시절에는 능력이 되는 한, 나와 상대 다 상처 입지 않는 한, 최대로 많이 청춘을 불태워 사랑하고 사랑받아야지요.
166 2022-06-29 00:49:10 0
로버트할리 근황.jpg [새창]
2022/06/28 20:24:10
참 유쾌한 외국인(실은 한국인이지만)으로 오래 방송에서 봐서 그런지 안타까워요. 젊은시절에 자기 신앙을 널리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선교하러와서 귀화까지 하고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이니 아예 나쁜 자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기도.. 몰몬교 독특하지만 어쨌든 이역만리 낯선나라에 청춘바쳐 선교! 순수한 마음이었을테니..어쩌다 몹쓸 약물에 인생을 한뚝배기 하셔버렸나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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