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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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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22-11-02 01:47:38 10
소리필수) 방송중 악플이 없어지는 순간.mp4 [새창]
2022/11/01 20:38:18
제승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덕분에 몇분 아주 행복했어요~ 너무 귀여움ㅠㅠ
230 2022-10-31 00:58:15 1
애도는 표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새창]
2022/10/30 15:06:15
일단 재난? 그럼 재난지원금 푼다고 하면 뭐 나머지는 알아서 하겠지? 그런거지요... 벌써부터 지원금 왜주냐 놀러간애들 돈줘? 세금으로? 내세금! 놀러가서 죽은 애한테 왜왜왜!!!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아무도 달라한 적 없고, 받은 적 없는 지원금이라는 것으로 피해자유족 모두 모욕하고 있어요. 이게 해본 바라는 거지요. 상황 수습되기도 전에 돈얘기부터 돌게해서, 다키웠지만 아직어린 자식들 앞세워보낸 부모들은 자식 팔아 한 몫챙기는 자들로 프레임 씌워버리는거. 우리 이거 봤었지요.
229 2022-10-29 01:56:15 10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22/10/28 19:20:37
왜요? 우리딸이 윤씨인데? 윤씨가 어때서? 윤씨는 이름 어지간하면 다 예쁜데? 라고 쓰다가 아.......! 하도 꼴보기 싫어 뉴스를 끊고 굥이라고만 쓰고 읽다보니 잊었네요;;;
228 2022-10-28 12:14:51 63
[새창]
저거는 보통 상태가 아닐듯.. 남자쪽에서 제의를 해도 거절하는게 정상인데요. 요즘세상에.. 보통 미쳐서는 안저럴텐데.
227 2022-10-26 23:05:08 0
[새창]
결백과 무혐의는 조금 다르지만요.
225 2022-10-25 13:14:56 6
수영장 가임기 여성 할인 [새창]
2022/10/25 08:38:49
의미가 그렇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가임기지도 이후로는 가임기여성이라고 하면 예비출산기계 정도 취급인 느낌이 들어요. 생리는 임신을 할 생각이든 아니든 몸에 일어나는 일이니 상관없지만요.
하지만 또 막 생리 시작한 예민한 나이대의 어린 여성들에게는 생리할인이라는 말이 수치스럽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고..어렵네요. 중년의 아줌마로서는 엇 그럼 앞으로 할인 몇년 남은거지? 정도만 생각하지만..
224 2022-10-25 01:29:55 1
아기 엄마들 공포체험 [새창]
2022/10/24 16:46:27
제 주방의 미니멀 원인임.. 상판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음ㅋㅋ
223 2022-10-25 01:09:10 2
진정한 스승 [새창]
2022/10/24 21:28:12
올해 고희가 되신 아버지께서 당시 기준으로도 단신이신데, 늘 번호는 맨뒷번호였었다는 말씀을 몇년 전에야 들었어요. 그때는 학교에 돈을 내야 계속 학업을 이어가던 시대라서.. 그 납입금이 늘 아버지 신문배달해 돈 모은것으로는 늦어서 키번호로는 5번 안쪽이어야하는데, 60번이 넘었다고.. 언젠가는 못냈지만 등교했더니 안낸 놈들은 나와라 집에가라 돈 가지고 오면 책상 주겠다 했었다네요. 아버지 마음에 깊은 상처였나봐요. 호쾌한 마초스타일 할아버지지만, 몇년 전에나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음.그분의 자식인 저는 그런 일 겪지도 보지도 않을 수 있었그, 제 자식은 이제 나라에서 주는 밥이 당연한 시대에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밥 깨끗하고 좋은 것 써서 먹이는지 학부모들 불러다 모니터링도 시킴. 이 흐름이라면 시대의 흐름이 발전이겠지요. 이 흐름이 유지되길 바랍니다. 내 아버지가 겪었던 설움처럼, 그 설움을 딛고 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 노력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힘이 좋은 방향으로 한국에 작용하기를 바랍니다.
222 2022-10-23 02:57:11 2
“아이가 포켓몬빵을 좋아해 사달라고 하길래 얘기해줬더니 ‘그런 빵 안 먹 [새창]
2022/10/22 22:40:38
집앞 카페베이커리가 참 커피가 이루말할수없이 맛없고.. 샌드위치는 cu나 gs보다 못하면서 값은 두배인데.. 그래도 식빵은 그집 가 삽니다.
221 2022-10-19 14:07:56 0
낮잠 자면 안돼! [새창]
2022/10/10 16:13:24
아기들은 잠을 자면 아주 큰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지요.. 안자고 무슨 그렇게 중요하게 할 일이 있는지..ㅠ 하지만 그 시절이 또 지나고보면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 쑥쑥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도 작았던 아기가 보고싶어요.
220 2022-10-19 01:29:24 4
[새창]
별로 저 기업 소비 안하는 쪽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내게 호빵마저 빼앗아가다니....잘알아보지 않고 사던 것을 반성합니다. 고인의 명복과 유족의 평안을 빕니다. 다시는 소비하지 않겠습니다.
219 2022-10-19 01:16:43 13
서울 택시가 낯선 부산 여자 [새창]
2022/10/18 23:25:32
부산.. 좋아하는 곳이지만, 자차로는 다시 가고 싶지않은 곳입니다.
218 2022-10-19 00:47:08 9
어린이 재활병원 근황 [새창]
2022/10/18 18:28:25
가장 취약한 계층을 먼저 배제해야 뒤늦게 들키겠지요.. 장애를 가진 아동이면 저들에게는 아예 안중의 밖임. 알바냐ㅋㅋ할겁니다. 정부가 꽤 기능할 때에도 대한민국 역사에서 장애아동의 재활치료지원이 소비자(수혜자)의 기대수준이었던 적은 없었어요. 지금은 아예.. 기능하던 곳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네요.
217 2022-10-19 00:28:50 2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 대상 ‘미노루(みのる)‘ [새창]
2022/10/18 22:06:17
저집 사장도 놀랐겠네요.. 무슨 미노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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