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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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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6 2024-12-26 20:48:52 1
광수생각 [새창]
2024/12/26 18:47:41
1.
외도.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132551/1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8607254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apak0ju2&logNo=220056182894

간단히 요약해서.
"어린 팬" 만나서 외도하다가 걸려서 이혼하고 재혼했죠.

2.
만화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난리였던 시기에, 정작 영화 불법 다운로드를 대놓고 저지르고는 "돈 내면 될 거 아냐" 시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19437864&mediaCodeNo=258

3.
예비군 훈련 고의적으로 "연속" 불참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102100039
11424 2024-12-26 17:47:07 1
아우.. 아주 게의 새끼네 이거 [새창]
2024/12/26 17:32:15
저거 말고 450~480 원 짜리 박스 단위로 사다놓고 쓰는데.
핫팩 장사 중에 저런 낚시질 거는 놈 진짜 많습니다.

지인 중에 저거 당하고 나서 도와준 적이...
11423 2024-12-26 17:44:36 0
오유 남자들 희망을 가지셈 [새창]
2024/12/26 14:51:43

원래 10cm 언저리만 되어도 문제없다고 하는 게 비뇨기과 , 산부인과 등에서 언급하죠.
https://kormedi.com/1739069/
https://medigatenews.com/news/2389258553
https://www.google.com/search?q=남성기+적정+길이
https://www.google.com/search?q=음경+적정+길이

심지어 GQ 에서도 5cm 만 넘어가면 문제 없다는 견해를 담을 정도입니다.
https://www.gqkorea.co.kr/2023/09/04/만족스러운-크기는-몇-cm부터일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979#memoWrapper102097982
이와 비슷한 내용에 대한 댓글을 종종 작성했던 건데, 이 내용을 좀 더 보강해서 쓰자면.
----
본문의 영상에서 언급되는, 그리고 제가 이미 댓글을 작성했던 게시물에서 언급되는.
"닿아야 한다" 라는 자궁경부는, 음경을 삽입하는 질의 가장 깊은 부분 (끝) 이면서 "자궁의 입구 (시작점)" 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 바로 저 부분이 자궁의 입구라는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3076
무조건 "큰 게 좋다" 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통상적인 질의 깊이는 7~10cm 전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https://www.msdmanuals.com/ko/home/여성-건강-문제/여성-생식계-생물학/여성-내부-생식기
https://brsg.co.kr/product/contents_detail.html?product_no=2113&cate_no=104&display_group=1&srsltid=AfmBOor6ffyskiGFIQH_qaIwCJ81Lu9DdGt3cZDfm8F3-0N8hiXsm9WX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56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55&partId=B000011
생리컵을 손에 쥐고 자궁경부에 딱 맞출 수 있다는 이유 자체가, 원래 자궁경부까지의 깊이가 깊어봤자 10cm 언저리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10cm 언저리만 넘어가도 문제없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평균 사이즈인 14~18cm 범위" 가 들어가는가 라는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대략적인 참조자료는 이걸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자궁+성관계+자궁경부+위치+변화

인체의 장기류는 대부분 인대에 "매달린 상태" 에서 장간막, 근막, 근육 등에 유착된 상태로 고정 비슷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 피하 , 내장지방에 묻어둔 형태로 고정된 "신장" 과 같은 예외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 기간에 자궁이 거의 기백배 수준으로 부풀어올라도 붙들고 있을 수 있는 것이며.
자궁의 위치 자체도 미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질 근육이 "수축" 만 하는 게 아니라, 질의 길이 자체도 근육 수축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겁니다.

본문의 영상에서 언급하는 바, 25~27cm 까지 "들어가기는 들어가지만 ㅈ나 아파죽어" 라는 식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질의 깊이가 원래 깊은 게 아닙니다.
질의 길이와 자궁경부 (자궁 자체) 가 어느 정도 선까지는 이동 (후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한 번 생각해보죠.
진짜 대물을 삽입하게 되면, 그만큼 자궁경부가 받는 압력과 자극도 장난이 아닙니다.
상처가 안 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러니까 "너무 큰 건 오히려 안 좋아!!!" 라고 강조하는 거죠.
https://www.google.com/search?q=관계+자궁경부+상처
https://doctornow.co.kr/content/qna/c6aab590c7614b84b8fb052e02ae842c
https://doctornow.co.kr/content/qna/74e24426df674bbb9bdbea3c3af61b5c

자궁경부에 상처가 나면서, 질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자궁경부 무력증으로 인한 불임까지 초래될 수도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10cm 좀 넘어가는 평균치만 되어도 문제가 없긴 합니다만, 길이가 짧은 남자는 어떻게 하느냐 라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짚고 가야겠죠.

하복부를 마사지하면서 눌러서 압박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궁이 아주!!!!!! 조금씩은 앞으로 밀립니다.
관계를 가질 때, 자궁이 있는 하복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방법이라는 게 이런 이유 때문이죠.
- 성교통이 있는 여성에게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본 적은... -

위에 이미 언급했듯, 자궁의 위치 자체가 이동 가능합니다.
당연히 질의 깊이 (길이) 또한 변화할 수 있다는 거죠.
자궁의 위치인 하복부를 살살 마사지하면서 아랫쪽 방향으로 밀어주듯 살살 (강조) 눌러주면 당연히 자궁경부의 위치가 이동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첨부한 그림 보고 이미지해보세요.
자궁체부가 있는 부분 - 하복부를 살살 마사지하면서 밀어내리면 , 자궁경부가 밀려서 앞으로 올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단, 이 방법은, 후굴자궁인 여성에게는 안 먹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굴자궁은 그 자체로 , 아~~~~~주 여러가지 측면에서 헬게이트인 게 너무너무 많아서... 일단 이건 그냥 다음에 기회되면!!! [도망]

그리고 한 가지 더.
"강하게 하면 무조건 좋다" 라는 생각부터 절대 버려야 됩니다.
흔히 말하는 "선출" 인 지인이 여자 입원 시켜놓고 영문을 모르겠다 그래서 후려까면서 데이터 퍼부어가면서 설교 폭격해본 적이 있...
위에 이미 언급한 바, 무조건 힘으로 때려박으면 상처만 내는 겁니다. 아프다는 겁니다!!!

하복부 마사지가 유일한 방법이라는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방법 중 하나" 라는 이야기일 뿐이며, 제가 아는 방법은 이거라는 겁니다.
"절정장애" 등등의 경우를 연구한 논문만 해도 제법 꽤 있는데, 일단 생각이 안 나니까 패스하는 거죠.

우머나이저 이외에도 진동링을 이용하는 등등 도구는 진짜 많습니다.

단!!!
도구를 쓸 때 쓰더라도,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일본 쪽 물건 사라고 하는 게 좀 그렇긴 합니다만, SOD 에서 나오는 걸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좀 유명하고 브랜드 파워 있는 제품을 사시는 게 낫습니다.

저런 도구는 결국 사용되는 목적 상에서 방수 문제가 필수적인데, 방수도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은근히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포장 뜯자마자 시험해본답시고 바로 쓰지 마세요.
이런 물건도 비양심적으로 "반품 악용" 하는 놈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가 묻어있을지 모릅니다.
- 이래서라도 브랜드 파워 있는 제품을 사는 게 안전하다는 거... -

도구를 구매하셨으면.
열탕 소독 해도 되는 건 열탕소독 기본으로 하시고.
그게 아니더라도 알콜로 꼼꼼하게 소독하는 정도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AIDS 보균자가 "반품 악용" 한 거 잘못 건드렸다가 사고 터지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일단 잠깐 잘 좀 참아가면서 꼼꼼하게 세척 - 소독한 다음 안심하고 쓰는 게 좋지 않겠냐는 거죠.
- 원래 AIDS 바이러스는 체외에서 살아남을 수 없지만서도, 그냥 예를 들어보는 겁니다.

덤으로.
이런 것 때문에라도, 어지간한 여성분들이 파워보다 능숙한 쪽을 선호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고 봅니다.
하복부만 마사지할 게 아니라, 전신을 지긋하게 마사지하면서 애/무도 겸사겸사해버리는 게 여성 입장에서는 좋다고 하거든요.
이런게 진짜 "테크닉" 아닐까요?
11422 2024-12-26 17:20:13 2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4/12/26 10:48:32
왜당이 말하는 자유의 본질은.

지들이 내키는 대로 강간하고 살인하고 강도질하는 등등에 대한 자유입니다.
제주 4.3, 광주 5.18 , 거창, 골령골 등등등등에 대해서 무조건 빼액질 시전하는 거 보세요.
그 모든 것을 "빨갱이칠" 로 퉁치면 되는 세상을 원하니까, 이번 계엄에서도 "빨갱이칠 - 전방위 암살" 이 포함된 겁니다.
11421 2024-12-26 17:16:39 1
저들의 자유 민주주의에 관한 고찰 [새창]
2024/12/26 14:17:28
왜당이 말하는 자유의 본질은.

지들이 내키는 대로 강간하고 살인하고 강도질하는 등등에 대한 자유입니다.
제주 4.3, 광주 5.18 , 거창, 골령골 등등등등에 대해서 무조건 빼액질 시전하는 거 보세요.
그 모든 것을 "빨갱이칠" 로 퉁치면 되는 세상을 원하니까, 이번 계엄에서도 "빨갱이칠 - 전방위 암살" 이 포함된 겁니다.
11420 2024-12-26 17:12:14 3
정말 민주당 힘빠지겠다...손가락질 하는 인간들 때문에... [새창]
2024/12/26 14:51:41
"나도 민주당 지지자인데" 운운하면서.
"중립" 운운하면서.

실제로는 非 왜당 or 反 왜당 계열에 대해서는 루머까지 끌고와서 잘근잘근 씹어대던 것들이 다시 하나 둘씩 기어나오고 있죠.
11419 2024-12-26 14:33:52 2
90년대 미국 전설의 슈퍼스타 3人 [새창]
2024/12/26 13:56:00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조던은 진짜 인간적으로 제외했으면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40722

뭐랄까...
마이클 잭슨과 같은 "Micheal" 이라는 것부터 빡쳐요.
11418 2024-12-26 11:28:47 1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가 청문회후 헌법 기관에 보인 행동 [새창]
2024/12/26 11:16:20

저런 태도가 당연한 게 맞습니다만.
한국일보가 저런 걸 부각시키는 게 뭔가 좀 찜찜하네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01835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45838

특히나 김희원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9685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829427780

단순히 "사실관계 제시" 가 아닌 점에서도 뭔가 좀 찜찜합니다.
마치 "근혜님은 못 말려" 를 보는 것 같은 느낌...?
11417 2024-12-26 11:25:10 7
바이든/날리면 대국민 청각 검사->대국민 문맹 조사(?) [새창]
2024/12/26 09:12:49

내로남불, 체리피킹이 일상인 것들이라 "몰랐다" 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초상권 없는 사진" 사건만 해도 사법부 전체가 합심해서 "알아볼 수 없다" 라고 빼액질 시전하고.
50억 정도는 푼돈 취급이고.
알렉스 한, 홍X영 밧데라의 논문 표절은 "철회했잖아" 라고 퉁치면 그만이고.
엑스터시, LSD 들여와도 집행유예 척척 받아내고, 마약 중독자가 엉키면 "사위는 남 (타인)" 운운하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非 왜당은, "위조수법 증명 안 되어도 우리가 위조했다고 하면 위조다" 라는 식의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이죠.
11416 2024-12-26 00:20:28 1
피부도 먹고 싶어 하는 오일? 햄프씨드 오일이 스킨케어 트렌드가 된 이유 [새창]
2024/12/26 00:10:01
안 사요.
11415 2024-12-26 00:17:06 2
윤석열 관련 고소 고발 내역(언론사, 언론인, 방송인 등) [새창]
2024/12/25 23:52:27
리스트 잘 보세요.
한국일보가 끼어있습니다.

과거사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01835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45838

특히나 김희원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9685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829427780

이외에도 리스트 잘 보셔야 됩니다.
11414 2024-12-26 00:12:48 3
[새창]
그건 니 생각~ 운운하는 걸 보니까 뻔한 듯.

받아낼 거 철저하게 받아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1413 2024-12-25 22:45:59 5
성탄절, 받고 싶은 선물이 많네요. [새창]
2024/12/25 02:26:16
-ㅁ-?
이게 왜?
메시지 마크 뜨길래 뭥미? 하고 보니까 이 글이???? 베스트로????

어허어!!! 불치병 아닙니다. !!!=ㅁ=!!!
한때 피부염 때문에 고생했다는 것이고, 나았다 싶어서 헌혈 재개했다가 악화된 이후로 다시 헌혈 중단 된 것 뿐입니다.
진짜 심할 때처럼 전신에 거즈랑 붕대 감고 사는 것도 아니고, 많이 심해지면 손가락에 습윤밴드나 거즈 붕대 감아주는 게 전부입니다.

정말 심할 때는... 여름이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한여름에도 몸 여기저기 거즈 붕대 감아놓은 것 때문에 더워서 땀차는데, 땀의 소금기에 더 쓰라려서 비명 나오고.
그래서 어디 갈 때마다 거즈 붕대와 약품을 가방에 넣어뒀었습니다.

사실 움직이다가 또 터지는 것도 지옥이긴 했어요.
진물 + 피가 거즈 붕대를 적시다 옷까지 적신 상태에서 말라버리면, 그걸 벗는 것도 정말 너무 힘들었고요.
본문에 설명한 "불려서 벗긴다" 라는 말이...
옷 입은 채로 따뜻한 물 뒤집어 써서 옷을 일단 벗겨내고, 그 다음에 거즈 붕대를 천천히 풀어내던가 아니면 가위로 잘라내는 식이었죠.
- 저럴 때마다 옷을 잘라버리면 옷값 감당이...;;;

지금도 아프긴 아파요. 전신에 거즈 붕대 감았을 때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가끔 무심코 잘못 움직이거나 손대면, 저도 모르게 비명이 나오긴 하거든요.
그나마 거의 나았을 때입니다만, 작년에도 사실 경찰이 한 번 불러세웠었습니다.
딴 생각하느라 몰랐었는데, 감아뒀던 습윤 밴드가 이미 젖어서 피가 흘러내리는 상태였었거든요.

그래도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출혈이 있어도 남의 눈에 띌 정도는 아니거든요.
피 좀 흐르다가 멎어있는 거 닦아내고 소독해주고 다시 밴드 감아주면 그만이니까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거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음의 병, 몸의 병 모두 나을 때까지 힘내겠습니다.
11412 2024-12-25 20:03:15 0
뭐지? 대구인가? 왜 월세를 내래? [새창]
2024/12/24 19:39:05
돈 주는 사람 마음이라고 그랬으니, 제가 삼성폰 사면 삼성 회사가 제 개인 소유가 될 수도 있겠네요!?
[또다른 진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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