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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1 2024-12-30 15:33:03 3
크리스마스 때였나?(일상) [새창]
2024/12/30 13:59:17
압생트님//
담에 또 부산 오시면 그때는 같이 레이드를!?
택시운전수님//
택시 몰고 내려오쉴!?
11470 2024-12-30 15:28:24 1
대구의 타카기 동상 , 홍발정, 왜당과 2찍... [새창]
2024/12/30 15:09:15
홍발정이 대통령은 되지 못 한다 하더라도, 왜당 패거리와 2찍의 수준이 저 정도라는 것을 보여주는 "샘플 케이스" 이기 때문에라도 기록을 계속 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11469 2024-12-30 14:57:12 0
철새 있는 곳에 공항 지은 게 잘못??? [새창]
2024/12/30 13:34:47
민주당이 국제선 허가를 < 이 언급 보고 떠오른 건데.

땅콩 갑질 사건 당시, 노동자에 대한 갑질이 언급되는 것을 두고.
"항공 안전 관련 법규" 자체가, "민주당 빨갱이들이 빨갱이짓 하려고 만든 거다 - 사장들 모함하려고 만든 거다" 운운하던 게 떠오르네요.
그 시절이, "비지니스 프렌들리" 운운하던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애널을 써킹하던 시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안전 규제" 자체가 민주당이 나라 말아먹으려고 만든 거라느니 등등 운운하던 시절이라 진짜 저런 것들 심각했...
11468 2024-12-30 14:54:49 3
철새 있는 곳에 공항 지은 게 잘못??? [새창]
2024/12/30 13:34:47
버드 스트라이크 방지 요원이 1명 밖에 없었던 것 자체는 이미 증명이 되었음에도, 아마 "인건비 타령" 하고 싶으니까 저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 게...
11467 2024-12-30 14:54:19 2
철새 있는 곳에 공항 지은 게 잘못??? [새창]
2024/12/30 13:34:47
새 없는 곳이 어딨냐고 물어봐도 답도 못 하는 것도 그렇고.
런승만의 횡령, 독재 등에 대해서 빨갱이 날조라고 빼액질하는 것도 그렇고.... 참...
11466 2024-12-30 14:53:49 3
철새 있는 곳에 공항 지은 게 잘못??? [새창]
2024/12/30 13:34:47
아유 괜찮습니다.
베스트를 가서 좀 더 오랫동안 다른 분들에게 보일 수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겸해서 하는 거라서요. [쪽팔림]
11465 2024-12-30 14:52:29 4
크리스마스 때였나?(일상) [새창]
2024/12/30 13:59:17
언젠가 진짜...
후츄후츄님네 레이드 뛰고 만다... 진짜로...

아니면 "후츄님 찾아요" 라고 종이에 쓴 거 들고 온천천 한 바퀴...?!
11464 2024-12-30 13:51:13 2
오늘도 집앞 청소를 약 2시간 정도 했네요. [새창]
2024/12/29 23:28:21
바로 저번주에도 딸배 오토바이가 , 쓸어놓은 곳을 빗자루로 가리는데도 그거 무시하고 부아아앙 하고 지나가버려서 기껏 쓸어놓은 게 날아갔기 때문입니다.

대략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집앞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춥거나 더울 때는 가끔 건너뛸 때도 있지만, 최소의 최소를 잡아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집앞을 싹싹 쓸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빗자루로 가리고, 몸으로 가리면서 수신호까지 해줘도 제 몸을 들이받을 기세로 가속하면서 오는 배달 오토바이 때문에 쓰레기가 날아가는 것도 그렇지만,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심지어, 지들이 마시던 "테이크아웃 커피 용기" 를 저한테 냅다 던지고 가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
맞은 적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상한 사람 (남녀노소 안 가리고)" 이 기껏 쓸어놓은 쓰레기 또는 아예 쓰레기 봉지를 걷어차는 경우도 가끔 있고요.
그래서. 딸배만 쓴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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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돌풍도 없었고, 치워놓은 쓰레기를 흩어놓고 가는 딸배나 이상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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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쓴 겁니다.
그런데, 딸배라는 단어 하나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막연한 혐오라고 하고 싶으신 건가요?

실제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쓴 것일 뿐인데 막연한 혐오인가요?
11461 2024-12-30 13:41:49 0
오늘도 집앞 청소를 약 2시간 정도 했네요. [새창]
2024/12/29 23:28:21
...아 저도... [뜨끔]
11460 2024-12-30 12:50:16 0
[새창]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서도, 안 지우셨으면 좋겠...
이런 거 보면서, "이런 대화도 했었지" 하고 힐링하는 사람도 있습...
11459 2024-12-30 12:44:19 1
미 정보기관은 전광훈이나 대수장 같은 단체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 [새창]
2024/12/30 12:07:44
서정갑의 애국기동단처럼 집단으로 불법 무장하는 것도 모자라 , 대한문 분향소 만행 당시 경찰 방패벽에 가스총 난사하면서 들이받아도 내버려뒀던 게 우리나라 왜당입니다만.

미국도 사실 크게 다를 게 없는 게...
불법 수준으로 집단 무장해서 들고 일어난 게 퀴어논 같은 벌레 집단입...
11458 2024-12-30 12:11:26 1
[새창]
뜨끔!!! [조현병이라는 말에, 이전에 분노글 올린 게 찔렸;;;]
11457 2024-12-30 12:11:02 0
[새창]
"이 정도는" 운운하면서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모른 척 하는 사례가 오유에도 몇 마리 보입니다.
모른 척이 아니라, 아예 진짜 인지조차 못 하는 수준 아닌가 싶은 사례도 몇 마리 있고요.

최근에도 몇 "마리" 를 차단했었습니다.
인증까지 하는 수준과 치고 받다가 에너지 고갈되는 것도 하루이틀이죠.

압생트님은 "눈 예쁜 사람 부러운 사람" 으로 메모되어 있는데, 진짜 그 눈이 부럽거든요.
제 눈깔은 진짜 레알로 1년 365일 24시간 핏발이 제대로 서있는데, 외모도 오징어라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가 제대로 터지는...
그래서 눈 이쁜 사람 보이면 , 일단 남녀 안 가리고 '부럽다... ㅠㅠㅠㅠ [속으로는 찐 통곡] '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 눈이 부디 고뇌와 괴로움으로 너무 흐려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부디 힘내세요.
그리고, 저는 그런 식의 사례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털고 갈 건 털어버리고, 정 안 되면 차단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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