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 잘난 여성단체들은 도대체 어디 갔냐는 겁니다.
"현 시점" 의 여성 인권 문제 뿐만 아니라 과거 시점의 여성 인권 문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니 어쩌니 그러지만.
정작 허위로 밝혀지고 있는 박원순 사건 같은 것만 지금까지도 물고 늘어지고 있고.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363
왜당이 일으킨 사건에 대해서는 어지간해서는 시간 지나버리면 꿀먹은 벙어리잖습니까.
작금의 여성단체라는 것들의 본질은 남혐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39026
1987년대, 즉 문어대가리 치하에서의 '간행물 윤리위원회' 시절 이전부터 왜당에 빌붙어왔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77121
1990년대 자료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타카기 마사오 시절에는 마사코와 순Siri 와도 엮여있습니다. 새마음 봉사단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서 말이죠.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915
- 새마음 봉사단 회장을 하던 사람이 YWCA 간부로 활동하고, YWCA 간부로 활동하던 작자가 새마음 봉사단 간부로 들어가는 식으로 서로 엮여있는 것 중 한 예시입니다.
- 해당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게시물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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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윤리 위원회를 통해서 빌붙은 것 이외에도, 런승만 시절부터 "만화를 불사른 역사" 또한 빼놓을 수 없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97001
이런 식으로 두고두고 왜당 독재 정권에 부역해온 게 YWCA 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입니다.
사실 그런 측면에서는 YMCA 도 크게 다를 것 없다고 볼 수도 있고요.
그래놓고 한다는 짓은, 허위 미투에 낚여서 같이 퍼덕거린 거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78275
오히려 "내 딸이 그렇게 당해도 용서하겠다" 운운하는 것들이 엄마 대표 운운하는 게 현실이죠.
왜당에 부역하는 벌레들이 설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