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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6 2024-10-23 23:37:19 1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다행히 검정, 회색, 인디고 정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동공대지진]
10425 2024-10-23 22:55:40 2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아니 잇쌀암이!!!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어요!!! [동공지진]
10424 2024-10-23 22:29:28 14
[단독] 일본 유엔서 '위안부 부인', 한국은 침묵‥"2015년 합의핑계 [새창]
2024/10/23 21:56:20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 잘난 여성단체들은 도대체 어디 갔냐는 겁니다.

"현 시점" 의 여성 인권 문제 뿐만 아니라 과거 시점의 여성 인권 문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니 어쩌니 그러지만.
정작 허위로 밝혀지고 있는 박원순 사건 같은 것만 지금까지도 물고 늘어지고 있고.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363
왜당이 일으킨 사건에 대해서는 어지간해서는 시간 지나버리면 꿀먹은 벙어리잖습니까.

작금의 여성단체라는 것들의 본질은 남혐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39026
1987년대, 즉 문어대가리 치하에서의 '간행물 윤리위원회' 시절 이전부터 왜당에 빌붙어왔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77121
1990년대 자료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타카기 마사오 시절에는 마사코와 순Siri 와도 엮여있습니다. 새마음 봉사단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서 말이죠.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915
- 새마음 봉사단 회장을 하던 사람이 YWCA 간부로 활동하고, YWCA 간부로 활동하던 작자가 새마음 봉사단 간부로 들어가는 식으로 서로 엮여있는 것 중 한 예시입니다.

- 해당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게시물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6014
----

간행물 윤리 위원회를 통해서 빌붙은 것 이외에도, 런승만 시절부터 "만화를 불사른 역사" 또한 빼놓을 수 없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97001

이런 식으로 두고두고 왜당 독재 정권에 부역해온 게 YWCA 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입니다.
사실 그런 측면에서는 YMCA 도 크게 다를 것 없다고 볼 수도 있고요.

그래놓고 한다는 짓은, 허위 미투에 낚여서 같이 퍼덕거린 거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78275

오히려 "내 딸이 그렇게 당해도 용서하겠다" 운운하는 것들이 엄마 대표 운운하는 게 현실이죠.
왜당에 부역하는 벌레들이 설치고 있는 겁니다.
10423 2024-10-23 22:21:40 2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그... 그렇죠? 통풍구에요!!! [눈동자 흔들흔들]
10422 2024-10-23 22:21:23 1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씨원하게 안녀어어어엉~ ㅋㅋㅋ
10421 2024-10-23 21:58:16 2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곱게 보내줬어요 ㅋㅋㅋ
사실 거의 20년 가까이 입었던 바지라서...

생각해보니까, 어쩐지 시원하더라 했어요 ㅋㅋㅋ;
10420 2024-10-23 21:57:44 2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저기요!? 왜 옆에 북극곰아!?!?!? 날 잡아잡수실라고!?!?!??! [꺄아아아아악]
10419 2024-10-23 21:51:38 2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이보셔욧!!!
10418 2024-10-23 21:32:55 1
환자 : 의새 돌팔이놈이... [새창]
2024/10/23 19:14:19
미국인들만 문제가 아니에요... [밑에 댓글에 썼...]
10416 2024-10-23 21:31:01 8
환자 : 의새 돌팔이놈이... [새창]
2024/10/23 19:14:19
닥터 하우스를 저도 봤었는데, 메디컬 드라마를 보다가 궁금한 게 생기면 검색해보고 관련 정보를 읽어보는 게 취미 중 하나거든요.
닥터 하우스 뿐만 아니라, 저런 식으로 지 맘대로 하는 사례에 대한 내용이 다른 메디컬 드라마에서 종종 나옵니다.

...저도 안 믿었습니다. 설마 저따위로 지 맘대로 하는 게 있을 거라 생각도 안 했습니다.

눈 앞에서 진짜로 목줄기에 뿌리는 거 보고 한 번 어이가 가출하는 거 붙들어놓고.
너무나 당당하게 "어차피 목에 뿌리면 흡수되잖아" 라고 자연스럽게 주장하는 거 보고 다시 어이가 초고속 가속으로 가출하는 거 간신히 붙들고.
제가 "발가락 다친 거 발등에 연고 바르면~" 이런 식으로 설명해줘도 "어차피 목구멍이랑 목 피부랑 몇 센티 거리라고!!!" 이런 식으로 빼액질하는 것에 다시 어이가 가출하는 식이었죠.

위에서 언급했습니다만, 이런저런 응급처치 방법 중에는 천식 환자에 대한 방법도 있는 게...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easymediterm/easyMediTermDetail.do?dictId=4319

아무리 잘 대비하는 천식 환자라고 하더라도 급할 때 흡입기의 약제가 떨어지는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천식이라는 게 급격한 감정 변화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급격하게 악화될 때도 있거든요.
하필 그럴 때 흡입기 잔량이 부족하다던가 할 경우에나 쓸 수 있는 방법인데...

커피 등등 카페인이 함유된 것에 같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 테오필린 성분을 쓰는 겁니다.
미지근한 커피를 아주 조금씩 들이키게 하면서 안정시키는 거죠.

컥컥 거리면서 숨이 막혀도 아주 소량씩 붙들어놓고 넘기다보면.
경증은 그래도 어느 정도 최소한의 호흡은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집니다.
중증이면 커피를 넘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어서 그냥 답이 없는데, 이때는 차라리 119 에 전화해서 상주 공보의에게 자문을 구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또한, 흡입기 또는 투약을 하고 있을 때는 일상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되겠지 << 이러면 절대 안 됩니다.
부작용이 치명적일 수도 있어서, 가능하면 커피 마시는 양을 줄이는 게 좋거든요.
http://yeinentclinic.com/News/NewsView.asp?srno=26120
저 방법은 어디까지나 응급처치일 뿐이라는 거죠.

이런 저런 이유로 천식에 대한 몇 가지 응급처치도 알고 있을 정도라서, 흡입기를 어떻게 쓰는지 또한 뻔히!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도 따박따박 말대답까지 하면서 "의사가 이렇게 쓰지 말라는 소리는 안 했어! 니가 의사야!?" 라고 따박따박 따지고 들기까지 하는데...
그러다 쿨럭쿨럭 기침하고 또 빼액질하는 거 보면서 또 어이가 가출하는 거 잡아채는 걸 반복했...

이런 경우 진짜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가 몇 번은 나갔다 들어오는 경험입니다. 진짜로요.
겪어보면 진짜 어이가 가출하게 될 겁니다... 진짜 어이가 나가요.
10414 2024-10-23 20:39:01 30
환자 : 의새 돌팔이놈이... [새창]
2024/10/23 19:14:19
이거 실제로 있습니다.
이건 진짜 천식 흡입기 쓰는 양반이 저렇게 실제로 쓰는 거 보고 초기겁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본 적 있거든요.

흡입기 - 네뷸라이저 등등 또한 결국 약이잖습니까.
그 냄새가 싫다면서 하는 소리가.

"천식 - 목이 불편 - 그러니까 목에 뿌리면 낫겠지? 파스 같이 뿌리는 것도 있잖아?"

이렇게 저한테 진지하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이래놓고 저한테 "나름 논리적이잖아? 말이 되잖아?" 라고 으쓱거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의사 약사 등등의 지시를 싸그리 무시하고 진짜 목에 뿌린 겁니다.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것에 어이가 안드로메다 코앞까지 가는 걸 도로 잡아왔었습니다.
상처는 발가락에 있는데 발등에 연고 바른다고 낫겠냐? 라고 하니까 "아니 그래도 바로 뒤인데..." 라고 끝까지 버티는 거 일단 제 눈앞에서는 입에 대고 흡입기 쓰게 만들었습니다.

설명을 해주고 지시를 해줘도 , 냄새가 싫다느니 일일이 쓰기 귀찮다느니 그러면서 지시 무시하는 경우 꽤 있습니다.

부작용 개쩌는 펜타닐 패치만 해도, 절대 한 개 이상은 어지간하면 쓰지 말라고 그러는데 두 개 세 개 쳐붙였다가 응급실에 실려오는 경우가 있을 지경인데요 뭘.
10413 2024-10-23 20:27:42 7
이홍렬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도 최양락은 때릴것' [새창]
2024/10/23 19:28:00
이홍렬과 최양락 시절이면 군기 겁나 잡을 시절일 것 같거든요.
이홍렬 같이 그래도 군기 덜 잡은 걸로 추정되는 쪽에 대해서는 저런 일화가 보이지만, 군기 겁나 잡았다는 쪽과의 일화 같은 건 거의 못 들어본 느낌...

암만 봐도 저런 깐족질도 결국 강약약강으로 했을 것 같...
10412 2024-10-23 20:24:52 11
줄리의 그림자 윤석열 부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걸까요? 이게 유해도서? [새창]
2024/10/23 19:49:26
콜걸레년 심기 경호겠죠.

"어찌 된 건지는 몰라도 리스트가~ 어쩌고 저쩌고" 라고 두루뭉술하게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것을 봐서도 심기 경호가 확실해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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