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2
2024-12-30 15:57:39
13
투기꾼 츠키야마 아키히로와 붙어먹던 공범이 시장 자리를 꿰찬 이후로.
지하철 같은 곳에서 "노인 복지 사업 - 시니어 취직 - 지하철 안전요원" 으로 일해야 할 틀ㄸ 벌레들이 대놓고 노가리만 까면서 하는 소리가 뭐였냐면.
"아파트 팍팍 지어서 부산 경제 살릴 거다" 운운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재건축 사업이 줄줄이 앞뒤 엎어놓고 통과되는 식이었는데, 그 결과 사방천지 공실천지인데도 입꾹닫하고 "저거 안 나가는 건 빨갱이 때문" 운운하는 저능아들이 설치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부동산 투기에 미쳐서 아예 멀쩡한 기업들까지 내보내고 있으니, 젊은이들의 비율은 나날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구매자가 당연히 줄어드는 게 당연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들 때문에 아파트 사는 사람이 없는 거다" 운운하기 바쁜 틀ㄸ 벌레들 믿고 , "민자사업" 벌여서 또다시 맥쿼리 Mk2 만들어보겠다고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