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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2 2024-10-25 18:07:08 3
화장실 청소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새창]
2024/10/25 15:44:47
혼합 사용하지말라고 아주 오래 전부터... 심지어 삶는 것도 하지말라고...
10451 2024-10-25 13:40:54 28
자녀가 있으신분들 윤석열 놔두실건가요? [새창]
2024/10/25 11:33:26
그런 논리라면, 엄마 대표라는 벌레 틀ㄸ 년이 "내 딸이 당해도 용서하겠다" 라고 짖었을까요?

그 틀ㄸ 들에게 저 말을 꺼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내 새끼가 왜 전쟁에 나가! (이해하려고 1도 생각 안 함)
2.
국가가 부르면 내보내야지! (BUT, 엄마 대표 틀ㄸ 처럼 실제는 그럴 생각 없거나 면제 받게 하려고 수단 방법 안 가림)

어차피 벌레들이라 안 먹힙니다.
실제로 저렇게 말해봤으나, 심지어 이미 자식 새끼는 면제 받았다고 더 빼액질하는 틀ㄸ 도 경험해봤습니다.
참고로 그 틀ㄸ 의 애벌레는 면제 받은 경위에 대해서 납득 불가능이었고요.

벌레는 무조건 참수해야 됩니다.
10450 2024-10-25 13:36:46 0
'코로나19 동선 속인 혐의' 구리시장 항소심서 유죄→무죄 [새창]
2024/10/25 11:03:10
왜당무죄
저런 논리라면, 군대 행정병 자체도 전부 아웃입니다.
행정병 뿐만 아니라, 취사병 등등 "군인" 이외의 보직은 전부 아웃입니다.

왜당 무죄 주고 싶으니까 온갖 헛소리로 짖어대는 벌레일 뿐이네요.
10449 2024-10-25 13:32:56 7
회사 사람들한테 가오한번 잡으려고 신혼 집들이 한 남편 [새창]
2024/10/25 07:57:33

뭔가 잊어버린 것 같아서 다시 흝어보는데, 메뉴 언급해놓은 것들 중에서 엄청난 게 있네요.

이 새끼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달 음식이라서 불만" , 즉 직접 한 음식이 아니니까 불만 갖는 게 당연한 거라는 빼액질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잡채, 고기, 전 < 여기까지는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하면 이해할 여지는 나노그램 정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양념게장!?!?!?!?!?

양념게장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아침에 만들어서 저녁에 낸다" 라는 게 가능하다고요?!?!?!?!?!?
대가리에 X 박았나???
와이프 꽉 잡고 사니 어쩌니 운운 등등 포함해서, 일베 버러지 수준 인증 확정 아닌가요?

230만원 들이밀면 없는 시간이 뿅! 하고 생겨나는 것도 아닌데, 그걸 가지고 ㅈ/ㄹㅈ/ㄹ 하더라 이러는 지능도 그렇고.
솔까말 진짜 230만원 들이밀었는가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10448 2024-10-25 08:09:36 18
서울시 7백억 근황 [새창]
2024/10/24 22:22:59
다섯살 정박아를 기어이 찍은 틀극기 일베 메갈 벌레들도 발본색원해서 참수해야죠.
10447 2024-10-25 08:06:26 11
회사 사람들한테 가오한번 잡으려고 신혼 집들이 한 남편 [새창]
2024/10/25 07:57:33
당일 아침에 말해놓고, 집들이라는 "잔치" 준비가 뚝딱 되길 원하는 것 자체가 정신줄 아웃 인증 같은데...

잡채 만드는 것만 생각해봐도, 소량으로 만들 때랑 대량으로 만들 때랑 아예 다르거든요.
게다가 전을 굽는다? 인원 수 맞추려면 집들이 하는 시간 내내 옆에서 굽고 있는 걸로는 어림도 없고, 최소 몇 시간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테고.
전 굽고 운운하는 걸 보니까 튀김 없으면 튀김 없다고 난리칠 패턴 같은 느낌까지 드는데...

저런 패턴으로, "요리에 사전 준비가 왜 필요하냐" 운운하면서 별 거 아니라고 찍어눌러대는 잔소리 들었던 기억이 확 스쳐가는...
10446 2024-10-25 00:18:52 1
사장한테 낚였습니다. 낚였다기보다도... [새창]
2024/10/24 23:10:18
쉬는 날에 뭘 하라고 시키는 것 자체가 아웃입니다.
버티세요. 왜 해야 되느냐고 버티세요.

"한 1~2년 안 자도 괜찮아!" 라고 낮밤 모두 굴려대던 사장 때문에 골병 들었던 PTSD 가...
10445 2024-10-24 22:14:24 5
원래는 국민들이 알면 안됐었던 정보.jpg [새창]
2024/10/24 11:46:14
왜당을 비롯한 틀극기 일베들이 "미국 형님이 하시는 것에 어디!" 라고 빼액질 시전했던 사건이기도 하죠.
https://namu.wiki/w/2023년%20미국%20국방부%20기밀문건%20유출%20사태

그 과정에서 왜당 패거리의 지능이 여실히 드러난 게.

도감청 관련 문서의 내용이 단순히 날조된 것이라면, 미국에서 범인을 체포한 이후 보안 관련을 체크할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드러난 내용은 날조가 아니었던 거죠.

왜당과 애국보수를 광신하지 않는 건 무조건 빨갱이 간첩이라는 빼액질로 일관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왜당 + 틀극기 + 일베 범죄자들의 바닥이 바로 저런 겁니다.
10444 2024-10-24 21:41:18 1
운전할 때 자세의 중요성;;; [새창]
2024/10/24 17:03:58
룸미러 사이드미러 일절 안 보고 운전하는 게 자랑인 것 같은 경우도 있습...
이유는 모르겠는데, "내 앞만 보면 된다" 라는 강박관념 가진 경우는 지 발로 걸어다닐 때도 주위 안 돌아보는 경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횡단보도 건널 때도 주위 돌아보면서 건너는데, 그렇게 주위 확인하는 걸 두고 "산만하다" 이러면서 뒷통수 때려대는 작자가 있었...
뭐, 그러다가 옆차 때려박아놓고 "옆차가 양보를 안 해준 게 잘못!" 이러다가 인명피해 때문에 독박 뒤집어 쓰는 거 보고 자업자득이다 싶었습니다.
10443 2024-10-24 21:33:01 3
최우수상을 받은 초등학생의 작품 시.jpg [새창]
2024/10/24 11:30:22
고아 -> 자수성가 했다는 사례를 들먹이면서 "험하게 자라야 성공한다" 운운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고아 -> 자수성가했다고 하는 사례의 대부분은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가능했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소한 이해해주고 보좌해주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졸업식 축사 연설에서 "진짜 자수성가는 없다. 사람은 혼자서 일어날 수 없다는 건 착각일 뿐이다." 라고 괜히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다른 사례는, 제가 어릴 적 봤던 위인전 중에도 있었습니다.
원래 말보로 가문의 핵금수저 처칠이 "고아 출신" 이라고 날조한 경우였죠.
그리고 제가 가끔 댓글로 언급합니다만, 처칠은 핵금수저 집안의 봉투질과 "성로비 엄마" 가 있어서 성공한 겁니다.

솔까말, 저 나이에 저렇게 세상에 내던져지는 건...
철이 드는 게 아니라, 외로움과 아픔에 인간성이 마비되어 가는 겁니다.
생존을 위해서 내면에서부터 점점 깨져버리는 겁니다.

진짜 씁쓸하네요.
부디 상처가 잘 아물기를 기원해봅니다.
10442 2024-10-24 20:21:44 0
불평등에 대한 작은 의견 [새창]
2024/10/24 14:59:03
조립에 필요한 인건비, 그리고 조립하는 과정에 대한 안전 검사 및 품질 검사에 필요한 비용 같은 부분을 일절 빼버리시네요.

조립하는 사람의 노동, 안전 검사, 품질 검사 이런 건 가치 없다고 후려쳐도 되는 건가요?
10441 2024-10-24 19:24:41 0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너무 씰룩거리시면 찔러버릴 거에요? [씨익]
10440 2024-10-24 19:24:22 0
꺄하하하 저는 바보입니다 ㅋㅋㅋ; 구멍난 바지를 ㅋㅋㅋ; [새창]
2024/10/23 21:43:12
...도대체 무슨 상상을 하고 계신 검뮈카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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