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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1 2024-12-25 20:02:28 8
김건희 팬카페 [건사랑] 근황 [새창]
2024/12/25 19:38:23
교차 검증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확인 절차도 안 거치고 유포한다는 게 증명된 과거 사례와 똑같이 가네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396386
타카기 마사오가 싸질러놓은 "타카기 마사코 (박근혜)" 벌레년이 김정일에게 편지까지 보내서 "위원장님" 운운했던 게 만천하에 유명해진 사건이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5199.html
문재인 대통령이 같은 문건을 보내면 "종북 간첩" 이지만, 타카기 마사코 벌레년이 저걸 보내면 문제없다고 빼액질했던 사건 말입니다.

저런 벌레들을 , 언젠가는 단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발본색원하고 색출해서 분쇄소각처리해야 됩니다.
11410 2024-12-25 15:59:24 4
발견하면 아시아에서 발견된 보물 중 TOP급이라는 옥으로 만든 유물 [새창]
2024/12/25 13:11:07
원래 동양에서 왕이 쓰는 인장을 두고 "도장 새 璽" 를 쓰기도 합니다만. "보배 보 寶" 를 쓰기도 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어보
왕 (왕족) 또는 귀족들이 만들어서 쓰던 특별한 인장 (도장) 을 두고 금보 , 옥보 라고 부르며, 이를 통틀어 "어보" 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보배 보 寶" 를 쓰는 경우도 꽤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왕 (왕족) 또는 귀족들이 쓰는 인장을 부르는 명칭이라고 할 때.
가장 인지도가 높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옥새" 라는 단어가, "구슬 옥 玉" 과 "도장 새 璽" 를 합친 형태로 "압도적인 인지도" 를 얻게 된 계기는 바로 저런 배경을 통해 길고 긴 세월 동안 쟁탈전을 벌여왔기 때문이기도 한 겁니다.
초나라에서 진나라까지 최소 3~4백년간 (최대 10세기 이상일 수도...) 쟁탈전이 벌어지니까 관련된 "무용담" 도 한 두개가 아닐 것이고, 그 무용담이 퍼지다가 과장되거나 증폭되는 것도 한 두개가 아닐 수 밖에 없거든요.
당연히 아이콘화 - 대명사화 되어서, 옥보 - 금보 - 어보 같은 단어보다 "옥새" 라는 단어부터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셈이죠.

실제로 진나라에서 만든 전국옥새가 옥새라는 단어의 기원이라는 게 현재 정설입니다.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m/view.do?levelId=km_023_0060_0040_0020_0010
https://www.ancienthistoryofkorea.com/옥새玉璽의-유래/
완벽 - 하자 (옥의 티) 라는 단어의 근원인 화씨벽으로 진나라의 전국옥새를 만들었다는 것 또한 정설이고요.
https://ko.wikipedia.org/wiki/화씨벽

그리고 정말 생경하시겠지만.
원래 금으로 만든 인장을 두고 금인 (金印) 이라 부릅니다만, 금새 (金璽) 라고도 부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금새+金璽
구글 검색에서도 걸려나오며, 실제 역사에서도 금새 라는 단어로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언급한 단어 이외에도 유사한 단어가 정말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 "대표격" 을 뽑아보라고 하면 옥새가 된 이유가 바로 저런 "역사적 배경" 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죠.

발목을 잘라버렸느니 하는 이야기는, <한비자> 에서 "화씨편" 이라는 챕터에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뭐...
지금 중국이 어떻니 저떻니를 떠나서.
애초에 중국은 백성을 인간 취급 안 하는 것도 그렇지만, 인간 자체를 재료처럼 여기는 경우가 워낙...[스압을 핑계로 도주]
11409 2024-12-25 15:36:40 0
아버지가 빼돌린 시험지 답안으로 시험 치른 숙명여고 쌍둥이, 징역 1년 집유 3년 [새창]
2024/12/25 13:40:20
벌레가 애벌레를 싸지른 사례죠.
비싼 변호사 떡칠하더니, 역시 집유로 기어나오는군요.
11408 2024-12-25 12:01:08 0
여러분 해피타임 많이 가지십시오 +_+(19+) [새창]
2024/12/24 16:12:36
...흑...ㅠ
박사 아이라카이...

...음...
그래서 일주일에 "1~5회" 라고 썼습... 3번도 1~5회의 범위 안...;;;
11407 2024-12-24 20:55:33 9
뭐지? 대구인가? 왜 월세를 내래? [새창]
2024/12/24 19:39:05
"그 정도도 요구 못 하냐"
이럴 겁니다.

"월급 = 회사에서 준 돈 = 회사돈 = 월급으로 산 물건 = 회사에서 준 돈으로 산 물건"
그러므로, 제 개인 물품은 회사 물건이라고 하면서, 퇴사하고 기숙사에서 나갈 때 "몸만 나가라" 라고 하는 회사도 있었거든요.
회사에서 먹여준 점심, 회사에서 쓴 전기료 등등 안 받는 것만 해도 고맙게 여기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11406 2024-12-24 19:04:51 0
오유 1찡어들은 커플들 짹쯔 한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새창]
2024/12/24 17:37:15
싼타님
자꾸 스플뎀 날리면 빔 쏩니다? +ㅁ+? [충전 중]
11405 2024-12-24 19:03:30 1
헌제 탄핵 가능관련기사 퍼옴 (부산아제) [새창]
2024/12/24 18:43:06
기레기 중의 기레기 급인 문화일보에서???
진짜 Abandon Ship 상황인가...
11404 2024-12-24 17:27:38 10
여러분 해피타임 많이 가지십시오 +_+(19+) [새창]
2024/12/24 16:12:36
진짜 훅 갑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1660
3일 이상 참으면 안 된다 라는 오유 게시물입니다.
거기 작성한 댓글에서 중요한 부분만 인용하자면.

정액은 정자와 전립선(전립샘)액으로 구성됩니다.
전립선은 다들 잘 아시는 그거 맞습니다.

정자 생산 기관, 전립선액 생산 기관의 저장 용량은 별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둘 다 잘 해봤자 평균 3일 언저리 전후입니다.
"어릴 적에 혼자 하는 거 몰랐을 때도 괜찮았으니까 나는 아니겠지" 라는 거 안 먹힙니다.

본문과 같은 언급은 사실 AV 업계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의학계에서도 종종 나오는 소리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비뇨기과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꽈추형 이라는 분이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Wp1MLcI5cEE
이외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적정 횟수의 자/위는 건강에 좋다' 라는 식으로 알리고 있죠.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982961

그러나, 금딸을 무슨 만병통치 또는 정신력의 상징인 것처럼 생각하는 부류가 있는 게 문제입니다.
이거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사실 역사 자체가 매우 오래된 겁니다.
위에 디글 채널에서 언급되는, 방중술의 접이불루 라던가, 카마수트라에서도 이런 비슷한 것을 연상시키는 등등.
- 심지어 그리스 신화의 바카스 (디오니소스) 등등과 같은 쾌락주의에 가까운 교의 등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는 카더라를 들어본 적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카더라, 이런 서술은 추적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직도 못 찾아냈...)
사실상 금딸이 좋다고 하는 건 동서양 안 가리고 다 있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964889
성적인 코드를 두고 혐오하는 부류가 있다는 것 또한 골때리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저 사례를 두고 '개신교만 그런다' 운운하는 분들도 있던데, 저거 보면서 진짜 탄식밖에 안 나오던...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88
특정 종교만 지랄하는 거 아니에요. 몽정을 하는 것을 두고 불교의 금욕적인 교리를 범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쟁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겁니다.

무한정 금딸하는 것을 두고 '일정한 경지' 취급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자해에 가까운 행위라는 거죠.

금딸 무리하게 하면, 일단 고자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ephisto96&logNo=220136327386

오히려 발기부전 등등의 증상에 자/위를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5/2011021501456.html

정관 수술이라는 걸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에는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ephisto96/220136327386
https://www.youtube.com/watch?v=CWbBfUGF_f0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1001032230025002
정관수술 이후 고환통증이 오는 이유 중 하나가, 하다못해 몽정을 통해서라도 배출해서 '회전'을 시키려는 것을 원천적으로 틀어막으니까 그런 것이라고 하는 해석 또한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거든요.
- 그냥 묶으면 그만 아니냐 운운하는 분들 보면서 참 안타까웠...

고자 또는 기능 부전 이후에는 다른 곳까지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고자가 된 다음에는, 전립선이 망가져서 전립선염 또는 전립선'암'까지 올 수 있거든요.
일단 자/위 행위의 횟수가 1주에 5회, 그러니까 '적정 횟수의 범위' 일 경우 상당수의 사례에서 전립선 질환의 비율이 확실하게 줄어들었음이 증명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https://m.upinews.kr/newsView/upi201811130050?oldid=1065562924582036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98
http://www.healti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2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698

이에 대해서 명확한 이유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남성의 생식기관은 기본적으로 배출 및 배설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대략 방광 , 대장 등의 배설 기관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질환과 유사성이 있지 않겠느냐 라는 식으로 나온 해석이 바로 '정기적인 배출을 못 해주면 질병이 생기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라는 거죠.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화장실 안 가고 억지로 버티다가 죽는 수가 있습니다.
치질, 방광염, 요도염, 심지어 결석 등등 오만가지 병에 시달릴 수 있죠.

몽정을 하게 되는 계기 또한, 이미 쌓일 만큼 쌓였는데 의식적으로 배출시켜주지 않으니까 신체에서 강제 배출과정을 거치면서 배관에 해당하는 정관을 뚫어주면서, 과량 저장된 정자와 전립선액을 배출해서 압력 조절도 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해석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워낙 민감한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는 부분이라서 연구가 그렇게 팍팍 진행되는 건 매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일단 두 가지 정도의 폐해가 있을 수 있는 게.

1.
민감하며, 연구도 어렵기 때문에 "나는 괜찮을 거야" 라는 근거도 X도 없는 자신감에 들어차는 "나쁜 사례" 가 발견되기도 어렵습니다.

2.
프라이버시 중에서도 가장 은밀한 프라이버시이기 때문에 "연구용 사례 수집의 난이도 자체" 가 헬게이트 수준입니다.

시쳇말로, 진짜로 연구 자료로 누적시키려면 자/위 몇 번 하는가 등등을 증명자료로 남겨가면서 진행해야 되는 건데... 이게 쉬울까요?
성별 뒤집어서, 여성의 G스팟 실존 여부에 대한 연구 시도가 있었음에도 거의 대부분이 유야무야되어서 아직도 확정까지는 못 가는 것만 생각해봐도 답은 나온다고 보거든요.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03
이를 두고 상상의 산물이라고 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민감한 포인트가 존재하긴 한다고 하는 가설이 아직도 종종 튀어나오고 있긴 하거든요.

금딸은 무조건 좋은 거다 운운하면서, 만병통치약 마냥 떠들어대는 놈들을 잘 보면, 결국 '아연 먹어라, 뭐 먹어라. 이거 좋더라.' 는 식의 약장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연으로도 부족해서, 일본에서 "마카" 라고 하는 것도 먹는다면서 들여오는 것들도 있었으니 원...
https://www.google.co.kr/search?q=금딸+정자+생산
적당한 선에서 금욕을 하는 건, 일정한 분량을 쌓아놓는 것이니까 당연히 자녀를 계획하는 부부에게 도움이 안 될리가 없죠!
그런데 '정자 생성' 운운하면서, 약부터 권하는 작자가 진짜로 있다는 게...

정리하면.

1. '일주일에 1~5회' 정도의 자/위는 비뇨기과 의사들조차 권한다는 겁니다.
2, '금딸 만세' 운운하면서 3일도 아니고 일주일 한달 운운하고, 특히나 '뭐 챙겨먹으면 좋다' 운운하는 것들은 최소 약장수 최악은 사기꾼일 가능성일 가능성이 높다 라는 겁니다.
3. 너무 안 쓰면, "써야 될 타이밍" 에 진짜로 못 쓰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4. 진짜 금딸 심하게 하다가는 전립샘암, 정소암 등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11403 2024-12-24 15:55:16 2
오늘 저녁 우리에게 필요한 술 [새창]
2024/12/24 14:25:57
좆데 주류에서 나온 거라 , 마시면 사경을 헤매다가 몇 일 넘긴다 이거죠.
11402 2024-12-24 12:54:03 8
국힘"시민이 막아선 차량은 장갑차가 아니다" [새창]
2024/12/24 11:55:19
Armored Vehicle 개념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이거죠.

진짜 또 한 가지 문제는.
저런 망언의 분야는 "밀리터리 분야" 라서 자칭 밀덕 운운하는 것들이라면 들고 일어나야 됩니다.

...그런 꼬라지를 거의 못 봤습니다.
디씨 밀갤? 밀리터리 세상? 등등?

원잠 기밀 누출한 유ㅇ원을 밀어주는 벌레 바닥이라 입꾹닫 시전하고 "모른 척 - 외면" 하는 거죠.
11401 2024-12-24 00:33:17 16
나쁜 설명 & 좋은 설명 [새창]
2024/12/23 23:21:40
3줄 요약 아니면 안 본다는 벌레들이 당당하게 빼액질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런 거죠.
짧을수록 좋은 답변 운운하면서, 배경 지식 필수인 분야까지 "쓸데없이 길다" 운운하는 것이고요.
11400 2024-12-23 16:11:55 0
[새창]
이전에 산불 원인을 싸잡는 것에 대한 반박글을 썼습니다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4427

그 산불 원인 중에, 사람들이 잘 인지조차 못 하고 있는 것.
정확히는 조사도 하지 않고 담뱃불이라고 터뜨려놓고 보는 것 때문에 인지되지 않는 수많은 산불 원인 중 하나가 "무속 행위" 입니다.

http://www.knps.or.kr/history/exhibition/view?eidx=103
http://www.knps.or.kr/history/item/view?iidx=10167
"무속인들과의 전쟁" 또는 "무당과의 전쟁" 이라고 쓰고 있을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지금은 근절되었느냐?
https://imnews.imbc.com/replay/1996/nwdesk/article/1970584_30711.html
1996년 MBC 뉴스데스크 기사입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292
2007년 기사입니다.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42189
2019년 기사입니다.

http://www.geo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22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0472
2020년 기사입니다. - 오마이뉴스 링크는 거제신문의 기사를 포워딩한 겁니다. 혹시나 해서 추가해둡니다.

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404
2020년 다른 기사입니다.

최소한 1960? 1970? 년대부터 계속 단속하고 있으나, 계룡산만 하더라도 아직까지 근절되지 않은 문제이며.
계룡산에서 자리를 옮긴 무속인들이 다른 산에서 산불을 낼 뻔하는 위험한 사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무속인들의 만행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산불 원인 뿐만 아니라 사기범죄자 집단인 경우도 꽤 자주 나오지만, 저런 현실이 제대로 공론화까지 이르는 경우가 사실상 정말 드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무속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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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33363
서민 약점 노린 '무당 사기' 기승... 경찰청, 입건자 수 통계도 못 내

최춘식 의원실, 경찰청에 최근 5년간 무속인 입건자 수 자료요청
경찰 측 "관리하지 않는 자료... 양해 바란다"... 수사 때 분류 한계
코로나에 점집 향한 발걸음 증가... 검증 안 된 집단으로부터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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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심각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분류 및 통계작성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라는 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z-dkkTxn8A
산불 원인으로 특정되는 것 또한 그런 식으로 제대로 입건도 안 되거나 , 아예 통계에서 분류도 안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무죄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 사실상 제대로 처벌되는 사례가 사실상 없는 수준입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7516102
https://www.google.com/search?q=무당+사기+소송+가능할까

통계가 안 잡힌다는 것 자체가 "공론화가 된 적이 사실상 없다 = 문제시된 적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국민들이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볼 수 있죠.

이럼에도 불구하고, "민속 - 전통" 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은폐되어온 "악행을 저지르는 근원 중 하나" 로 작용하기도 했다는 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종교 - 신앙" 의 개념으로 생각해봐도 모든 무속인이 절대악은 아니겠죠.
하지만, "악의 근원 중 하나" 로 취급해서 단속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11399 2024-12-23 10:14:14 0
사회생활 형님누님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24/12/22 22:33:48

어지간하면 챙겨주긴 하겠지만, 정 안 되는 경우 "무급 휴가" 로 처리라도 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친부모 or 시부모 or 장인장모 장례식 참석하는 것도 틀어막는 회사 or 상사도 있거든요.
어떤 의미로는,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니까 잘 이야기하면서 "좋은 선례 만들기" 해보세요.
11398 2024-12-23 09:11:15 10
한국체스협회에서 한국1위에게 세계선수권대회 이야기안한 이유 [새창]
2024/12/22 23:31:07
체스만 그럴까요.
바둑쪽은 아예 AI 동원해서 치팅하다 걸린 범죄자를 "천재" 라고 떠받들고 있습니다.
11397 2024-12-22 18:35:38 1
나경원 자백 [새창]
2024/12/22 14:53:55
얍샵하다 아닌가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54
검색해보니까 , 이 기사에서 오타낸 것 등등으로 저렇게 정리한 것 같은데...
https://www.google.com/search?q=얍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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