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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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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23-03-12 13:52:52 10
문소개웬 트윗 [새창]
2023/03/12 08:15:35
나오면서 보니 검찰의힘당에서 뭔 공식브리핑으로 '가까운 지인도 못지키는 사람이 나라를 어찌 지키나' 이딴 소리하고 자빠졌던데 진짜 살심밖에는 들지 않더군요. 국민이 얼마나 우스우면 그런소리가 받아들여질거라고,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며 나불거릴까요. 우습게 보일만도 하지만.
532 2023-03-12 12:15:52 2
전작권이 미국에게 있다는게 이토록 다행스러운적이 없었다 [새창]
2023/03/11 21:19:29
없으니까 막 지르는거라는 분석도 있더라구요. 국제적으론 무시당하고 전쟁은 안 일어나는데, 국내에선 쎈발언으로 분위기몰이 할수있다고.
531 2023-03-12 11:06:19 0
검찰 수사 받다 죽었는데 검사 이름은 언급도 않는 기레기들 [새창]
2023/03/11 15:51:12
얼마전 노무현재단에서 유시민작가 사회로 언론개혁문제를 짚어보는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한번씩들 보시면... 아니, 보시라고 권해드릴 수 없을 만큼 처참하더군요. 한국 언론엔 답이 없어요.
530 2023-03-11 16:29:34 0
JMS에 침묵하는 페미, 여성단체들 [새창]
2023/03/11 09:30:28
진심으로 여성을비롯한 약자 인권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시민들도 분명 있는데, 그들이 신뢰하며 힘을 실어준 단체들이나 행동가들이 배신적 행태를 꾸준히 보이면서 페미니즘 그 자체가 동력을 잃어가네요. 좌절스럽겠어요.
529 2023-03-11 00:43:31 0
둥둥가79에게 [새창]
2023/03/10 15:08:07
화이팅!
528 2023-03-10 21:57:08 19
짤린 편돌이 카톡 레전드 [새창]
2023/03/10 14:09:33
최저시급이라는 게.. 이렇게 일해도 열심히 일해도 급여가 똑같고 잘려서 딴데로 옮겨도 하나 아쉬울 게 없는 게 현실이라, 열심히 일하는 시급 직원들 보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성장하기까지 본인도 주변도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527 2023-03-10 21:46:07 2
둥둥가79에게 [새창]
2023/03/10 15:08:07
저런! 조금 더 사시면 히틀러 찍은 독일 국민이 반성하고 부역자를 처단하고 반성중이라는 소식을 접하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화이팅.
526 2023-03-10 21:42:18 4
둥둥가79에게 [새창]
2023/03/10 15:08:07
궤적.
525 2023-03-08 21:01:01 1
친일파 커밍아웃이 요즘 대유행이라네요 [새창]
2023/03/08 12:14:36
일본이 청나라의 침입을 막아주려는 이타적인 이유로 군대를 파견했던 게 아니거든요. 당시 조선의 국방력이 약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틈에 강제로 점거하고 수탈하며 자주적인 발전을 가로막은 행위를 어째서 옹호하려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기껏해야 범죄자 둘 중 하나가 선수를 친 것에 불과한데요.
일본이 점령한 덕분에 패전으로 광복이 이루어져 남한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는 건 결과론적인 비약일 뿐, 스필버그가 미국에서 성공한 감독이 된 건 히틀러 덕분이라는 헛소리와 매한가지입니다.
524 2023-03-08 14:19:25 1
니들이 집권하고 있는데 그게 되겠냐? [새창]
2023/03/08 13:25:33
저소득층은 어차피 양육능력 없으니 불량식품 먹고살며 병원도 못다니는 노예로 써서 짧은 수명을 살다 가게 해 연금부담도 줄이고! 자기가 중산층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을 더 편히 살게 하고, 부동산 등을 통해 얻은 부를 공고하게 해줘서 불확실성을 없애 아이를 낳도록 할 생각 아니겠습니까? 이게 잘못됐다고는 전혀 생각 못할걸요. 이런 잘못된 정책과 사상이 버젓이 펼쳐지는 사회에서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든 아이낳기 두렵고 싫을 거라는 사실도 당연히 이해 못할거고요.
523 2023-03-08 04:55:16 0
이경규가 일본 유학가서 깜짝 놀랐던 사실.jpg [새창]
2023/03/07 10:47:47
저도 한때는 한국의 과거 연예컨텐츠들이 부끄러웠던적이 있었는데 은사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아직 접해본 작품이 적고 배움의 수준이 낮은 상태에선 어떤게 장르적 특성이고 어떤게 작품의 고유성인지 구별할 능력이 없어서 필연적으로 표절을 하게 된다고요. 성장과정이라는 거죠.
522 2023-03-07 21:43:33 0
요즘 보이는 새로운 진상 [새창]
2023/02/28 15:37:24
유튜브 보며 있어보이는 말투는 학습했는데 정작 교양수준은 처참한 경우.
521 2023-03-07 21:36:05 2/6
중국에선 영업불가능한 가게들 [새창]
2023/03/07 15:38:09
무례하네요..
520 2023-03-07 18:28:25 0
요즘 반페미 전사들이 조용한 이유 [새창]
2023/03/06 13:07:31
맞아요, 그들에겐 게임이죠. 찌르거나 쏴서 죽인대도 실제론 살인이 아닌 게임. 게임 내 아이템을 현금으로 얻는 것이 지상목표였던 시대도 가고, 현 어린세대는 거꾸로 현금을 가상의 재화로 전환하는데에 더 익숙합니다. 그것도 가챠로. 부는 통장이 아닌 공간에, 사진과 영상 속에, 그래프 속에 있습니다. 인터넷, SNS가 보급되기 전을 살아본 사람과 이후의 사람은 현실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릅니다. 더는 인실ㅈ이라는 말조차 쓰이지 않죠. 인생과 가상현실 사이엔 아무런 공간이 없으니까요...
519 2023-03-07 02:19:46 0
4년전 분석한 "출산율"이 낮은이유 [새창]
2023/03/05 22:15:23
여자들이 혼자서 잼나게 살면,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결혼하나요? 아니면 다 국제결혼?
재산 조금이라도 모아둬서 노후에 풍족한 싱글라이프를 즐길 확률, 혹은 노후 일자리를 찾아내 자기 삶을 영위해나갈 확률, 저소득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다고 단정짓는 게 가능할까요?
어처구니없는 이야길 읽으셨다면 그게 정말 타당한 이야기일지도 한번쯤 고민해보신다면 유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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