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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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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2023-03-29 23:19:38 8
또 한 명의 인생을 지웠습니다 [새창]
2023/03/25 12:08:58
영상 창작물을 보며 현실과 연출의 경계를 인식하고 환기하는 건 언제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연출한 장면은 가짜이다, 이런 태도라면 문제가 되겠죠. 주제에 대한 존중과 진심어린 시각이 담겨있다, 그렇게 평가할 수 있다면 좋은 연출이겠고 저 장면은 제 생각에 적절한 연출이었던 것 같습니다.
592 2023-03-29 10:04:02 2
일본 총리 "윤, 그 많은 술 다 마셔 깜놀" [새창]
2023/03/28 20:14:35
한국소주 가져가서 일본맥주에 말아먹은건 자랑했죠
591 2023-03-28 12:05:31 1
김정은 옷깃에 묻은 페인트, 담당자 총살 [새창]
2023/03/28 11:09:23
그러게 말입니다. "매든 연구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 매우 사소한 일로 부하직원이 총살당한 전례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김정일의 개인 비서가 책상에 앉아 담배 한 개비를 피웠다가 이를 발견한 김정일이 그를 총살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소 객원 연구원이 개인 홈페이지에 '주장'했다네요.
'전례가 있다' '강조'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주장함' 한 문장 안에서 펼쳐지는 분열된 자아간 치열한 전쟁
590 2023-03-28 10:42:38 2
진짜 욕하고 싶네요 이런사람들이 지금 상황을 만들었겠죠 [새창]
2023/03/28 00:12:29
마음이 아프네요. 노선이 저쪽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인간아닌 다른 생명에 잔인하더군요. 어떤 전주를 그리는걸까요..
589 2023-03-28 01:25:07 7
최초 카메라 앞에 같이 선 ‘조국과 조민’ [새창]
2023/03/27 09:27:49
제도 안에서 허용되는 행위들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도 다 하니까 나도 하는 그런 것들. 그걸 빌미로 조국 가족은 지나친 처벌을 받으면서도 계속해서 잘못을 빌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588 2023-03-27 22:14:10 26
Simpsons) 이제 평펌하게 묘사되지 않는 주인공 [새창]
2023/03/27 18:42:15
걱정마 바트! 곧 반도체 일자리가 많이 생길거래
587 2023-03-27 20:34:12 3
천재적인 찻잔 디자인 [새창]
2023/03/27 17:34:14
중국에서 차문화를 수입해가는 과정에서 차받침을 오사용한거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요강인줄 모르고 식품 담는 그릇으로 쓰는것처럼..
586 2023-03-27 02:35:28 2
오직 국익을 위한 외교를 [새창]
2023/03/24 23:22:40
우리동네엔 저 위에 '매국이 국익입니까?' 라는 민주당 현수막 걸렸어요! 통쾌! ㅋㅋ
585 2023-03-27 01:22:34 0
세계 최대 규모 해리포터 스튜디오, 서울서 3시간 거리에 [새창]
2023/03/26 12:19:51
이런 사건들이 평생 쌓이니 일본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저길 다녀왔다는 사람에게 이러이러한 기사가 있었다고 말하고 싶은 걸 참고, 웃으며 소감을 물어줘야 할 미래를 생각하니 한숨나네요
584 2023-03-27 01:18:09 5
박용진의 발언은 정치인 자격 없다를 스스로 증명함… [새창]
2023/03/24 16:07:01
겉멋이 너무 들었어요.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 자기 '캐릭터'에 엄청 빠져있는 것 같다고 할까. 어느 자리에서든 자의식을 주체하지 못하더군요.
583 2023-03-26 13:22:03 18
[새창]
님은 작성자님 불쾌하라고 이런소릴 적으신거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님 자체가 그냥 불쾌할 뿐이랍니다.
582 2023-03-26 13:05:51 1
문재인대통령 인사문제로 욕하시는분들... [새창]
2023/03/25 14:07:17
윤은 임명당시 검찰개혁에 적극 찬성했다고 하죠. 그에게 흠결이 있더라도 칼을 써야하는 시기라 생각해 임명했을 것 같습니다.
개혁세력이 '필요악'을 운운하며 중요한 선택을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에피소드같습니다. 현상황은 문정부가 과감한 개혁을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과감하게 하겠답시고 뱀을 쥐어버린 결과입니다.
581 2023-03-26 12:54:53 0
‘이게 나라냐’, 北 하달 지령임이 밝혀졌다. [새창]
2023/03/25 02:25:41
손피켓이랍시고 하나하나 정성으로 들고있는데 정작 내용이 없는 게 웃기네요. 문정부 내내 덮어놓고 악써대면 언론에서 야성이라고 포장질해주던 정당 답군요.
580 2023-03-26 12:49:29 1
새에게 살금 살금 접근하는 고양이 [새창]
2023/03/24 13:19:00
어둠의 캣맘사랑꾼이시랍니다
579 2023-03-26 12:48:16 0
아~ 노동법 다 지켜가면서 어떻게 사업해?? [새창]
2023/03/25 09:55:22
그러게요.. '현재의 부당노동이 합법노동이 되고 다른 꿀빨던 놈들도 다 내가 일하던(일시키던) 것처럼 일하게 된다 앗싸.. 이게 공정이쥐...'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겠지만, 대단한 착각이죠. 나는 원래 하던것보다 더 혹독하게 일하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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