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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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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23-03-26 12:36:56 1
도르신? 님 진짜 도르신? ㅋㅋㅋㅋㅋ님 진짜 도르도르신? [새창]
2023/03/25 10:09:35
장관이라는 공적지위에 있는 사람이 저런문제에 개인적 운운하면 안되는거죠.. '개인적으론 1미터가 1센티미터보다 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묘한 말을 하는 이상한 측량사에게 내 땅을 재는 일을 맡길 순 없죠.
윤도 강제동원 대법원판결을 개인적으로 무효라고 생각해서 고도칸 결딴을하고 이 똥을 싼거고.. 매우 부정하고 질이 낮은 정부입니다.
577 2023-03-24 21:17:02 8
성숙한 국민의식…'친일몰이'에도 윤대통령 지지율 1%p 상승 [새창]
2023/03/24 18:54:08
기왕 기레기소리 듣는거 확실하게 보여주자 뭐 이런건가봐요.
576 2023-03-24 21:14:36 14
박정희 신화의 이면 [새창]
2023/03/24 16:43:41
최용식 대표 검색해보니 현역이시고 최근에도 여러 유튜브에 출연하셨네요. 예전 구제금융 터지기 2년 전에 사태를 예언하셨다 하고, 요즘도 미국발 경제위기가 수년내 닥칠것이니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듯. 하...
575 2023-03-24 18:07:44 0
여성시대 표지 모델들 [새창]
2023/03/23 20:18:01
다시 읽어보니 혼동되게끔 써놨네요,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574 2023-03-24 14:23:37 1
여성시대 표지 모델들 [새창]
2023/03/23 20:18:01
월간 여성시대라 하면 mbc라디오와 기업은행이 제휴하는, 라디오 사연들을 담은 소책자를 얘기합니다. 이런거 띄워줄 가치가 없습니다..
573 2023-03-24 14:11:27 0
30대 여성 아이폰-갤럭시 사용자 역전 [새창]
2023/03/12 20:59:02
작년이었던가, 빌딩 옆 벤치에 앉아 꼰 무릎 위에 플립을 접어 올려놓은 채 무선이어폰으로 통화하며 화장을 고치는 직장인을 보고 문득 아 이게 미래인가? 생각했습니다. ㅎㅎ 이홍렬씨의 씨티폰 광고를 보며 자랐던 세대로서.. 국내에 또 새로운 미래의 풍경을 그리고 있을 기술자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572 2023-03-24 13:55:50 1
오십구년 살아보니 느끼는 것들... [새창]
2023/03/24 06:59:06
4번 공감갑니다. 하고싶은 말이 아닌 필요한 말을 하는 지혜가 필요해요. 솔직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 왔는데, 지나고보니 고백을 통해 뭘 이루고 싶은 건지 충분히 생각해 보면서 침묵을 지키는 게 필요하더라구요.
571 2023-03-23 11:11:32 1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똥오줌 못가리시네
570 2023-03-23 08:30:31 1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짧은 생각 탓이든 욕심 탓이든 뭐든간에.. 일본에 가장 철저하게 이용당하신 분 아닙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569 2023-03-23 08:19:26 1
요즘 이언주나 유승민이 윤정부에 대립하듯 말들을 하니 [새창]
2023/03/22 10:30:20
어느 쇼 진행자가 이언주더러 '당 만들겠구만?' 이소릴 서너번 반복하는데 끝까지 대답을 피하는거 보니 웃기던데요. 민주 지지세 살살 끌어다 당만들 속셈이 뻔히 보이는데 앞으로 양비론자들 들끓을거 생각하니 속이 메슥메슥..
568 2023-03-22 09:55:38 1
장관 : 주 69시간은 언론탓 [새창]
2023/03/22 08:09:33
대똥령은 일이랍시고 앞에 사람불러놓고 지할말만 떠들다 화장실가서 안나오고 그럴텐데요 뭐
567 2023-03-21 22:14:31 4
이래도 탄핵 안함? [새창]
2023/03/21 13:44:13
개인적으로 박근혜 퇴진무렵 집회때 큰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그 이전 박근혜의 실정과 무능을 규탄하는 집회들, 특히 세월호 집회에 참 여러번 나갔었는데, 그 모든 일들엔 무심하던 사람들이 최순실 때문에 이렇게까지 쏟아져 나왔다는 게 정말 슬프고 괴로웠거든요.
하지만 좀 지나고나니, 탄핵집회는 박근혜가 저지른 잘못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행동하는 시민들이 불씨를 지켜냈던 덕분에 벌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내내 불안하다 제대로 터졌다'와 '여태 잠잠하더니 갑자기?'는 천지차이니까요. 혹은 최순실의 그 사진을 보자 '그동안 있던 이상한 일들이 다 이것 때문이었나?' 하고 분노의 물꼬가 트인 것도 있었겠지요.
3.1운동때 바로 독립이 되진 않았지만 그 정신은 독립에 이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잖습니까. 기운들 내세요.
566 2023-03-21 21:56:41 5
ㅎㅂ)너무 야하다 [새창]
2023/03/21 16:08:44
노출과 선정성을 필요악이라 판단한 PD나 고발자들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대한 비판은 허용되는 게 맞고요.
다만 JMS 및 사이비 종교들의 성 착취에 대한 별다른 성명이나 움직임 없이 선정성만 거론하는데 대해서는 몹시 어이가 없네요.
다른 일간지 칼럼을 보니.. 첫째로 선정성이라는 조미료 없이도 고발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둘째로 이것이 권력형 성범죄이기에 여타 권력형 성범죄와 같은 선상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인데

첫째는 인간은 아무래도 눈을 통해 현실을 파악하며, 선진적인 사회의 경우 선정적인 실사 장면을 공개하는 대신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하면 그게 유의미한 현상으로서 진지하게 해석되고 받아들여지지만 한국에선 솔직히 '쇼' '요식행위' '심심해서 저런다' 정도로 폄하되는 풍토를 지적하고 싶고요.
둘째는 과거 여타 권력형 성범죄들에 대해 성토하던 것의 반의 반의 반의 반 만큼도 JMS를 비판하지 않고 내버려두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565 2023-03-21 21:44:21 6
ㅎㅂ)너무 야하다 [새창]
2023/03/21 16:08:44
에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2436.html

이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유튜브에 발췌된 부분 검색하면 나옵니다.
출처를 확인하려는 질문을 옹호라고 매도하다니 과연... 오유를 가장 신나게 즐기시는 분 답군요
564 2023-03-21 10:26:16 0
이제 한국의 대러시아 외교는 완전히 박살남.... [새창]
2023/03/19 14:58:11
[주최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등 주요국 법무부 장관 20여 명과 국제형사재판소 및 유럽연합 핵심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남 판단력갖고 뭐라하기 전에 본인의 기초 독해력부터 다시 점검하세요. 한심해서 눈뜨고 봐줄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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