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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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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2023-10-02 09:06:18 2
정의당 너네 지금 국힘당 2중대라고 광고하고 다니니? [새창]
2023/10/01 19:36:20
진심으로 이런소리 적고 다니는거면.. 님 주변 사람들이 참 안됐습니다.
1145 2023-10-02 08:54:42 0
더 좋은 문장은 무엇인가요? [새창]
2023/10/02 04:23:19
둘중에는 1이 낫네요.
1144 2023-10-01 22:03:14 3
고등학교 때 축제 취소된 거 이해 못한 사람 [새창]
2023/10/01 16:45:31
글이 좀 작위적이라 주작내가 나지만.. 실제라면 저기능 소패라는 거니까 앞날이 어둡네요. 아무튼 축제는 취소되어야 마땅하지요. 강행되었더라면 평생 마음에 그늘을 두고 살아갔을 친구들이 훨씬 많았을 거예요. 저 친구도 공감하는데엔 실패했다지만 그런 슬픈 일이 생기면 즐길 일이 취소가 되는구나 하는 사례를 접하고 최소한의 학습을 한 거겠죠.
1143 2023-10-01 14:13:27 1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아이 불행해지는 법" [새창]
2023/09/29 20:19:09
학교도 가야 하니까 가고, 공부도 해야 하니까 하던 사람들이, 애도 낳아야 하니까 낳아 키웁니다.
학원도 보내야 하니까 보내고, 입시도 시켜야 하니까 시키고.

뭐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또래 친구들에게 '넌 꿈이 있어서 좋겠다' 같은 말을 여러번 들었었는데, 그땐 도무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었죠.. 하지만 그 친구들은 지금쯤 가정을 이루고는,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하고 궁둥이 긁으며 살고있는 저같은 사람들을 보며 '역시 꿈따윈 가지지 않길 잘 했다' 같은 생각을 위안삼을지도요.
저는 참 행복한데...ㅠ 그렇게 사는 게 뭐가 행복하냐는 비난을 받기가 일쑤고. 아이고. 한국인으로 살기 진짜 어렵습니다.
1142 2023-10-01 13:51:14 0
이낙연의 실체 [새창]
2023/09/26 19:23:45
저 당시엔 그래, 참 엽기적인 행실이지만 댁들도 생각이 있으니 그렇게까지 하겠지... 유보적으로 넘어가던 사람들도 많았을 겁니다.
저들은 그 한번 넘어가기를 위해 평생 쌓아온 사회적 신뢰를 다 소모해 버렸지요. 그들을 믿고 그들에게 의지한 지지세력의 에너지와 함께.
대가는 잘 챙겨 받았을까요?
1141 2023-09-30 09:29:23 0
병상에서 강서구청장 선거 현황 보고 받는 이재명 대표 [새창]
2023/09/28 19:25:40
안되겠음. 댁 닉만 봐도 토악질이 올라와서 차단해야겠음.
1140 2023-09-29 21:04:29 0
가끔 그런 상상을 해요. [새창]
2023/09/28 04:47:31
상상 외에 가슴이 답답하다거나 꿈을 반복적으로 꾼다거나, 기억력 문제가 생기거나 멍해지거나 무기력이 심해지는등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으세요.
남편 외에 다른 스트레스 요인이 생긴다면 그것도 주의하시고요.
1139 2023-09-29 14:29:24 0
대구에서만 쓰는 말투래요 [새창]
2023/09/28 21:56:16
머머했다 아입니까
머머했다잖여요
머머 했잖습니까
나름 지역마다 바리에이션으로 있는 것도 같아요.
1138 2023-09-29 14:23:53 4
명언 [새창]
2023/09/29 11:02:29
황금이라고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방랑자라고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1137 2023-09-29 02:30:10 0
지금 촬스는... [새창]
2023/09/27 20:04:24
용산을 향한 말이려나요. 이재명을 상대 가능한 대선주자급 후보 누굽니꽈아!
1136 2023-09-29 01:43:22 4
대갈장군의 말씀 [새창]
2023/09/28 18:03:39
공산주의 국가에 사는 국민들에게 민주주의적 선택권을 주면 자본주의를 택할 것이라는 믿음이 저런 흰소리로 연결되지요. 문제가 있다면 선택권을 주지 않는 독재정권에게 있지 공산주의 자체에 있는 게 아닌데도요.
또 언뜻보면 민주주의는 사유재산을 축재하길 원하는 자들의 욕망을 허용하기에 공산주의와 대척점에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를 원하는 자들의 욕망 또한 허용합니다.

그나저나 제목에 닉까지 박아가며 언급해주면 느끼는 수준으로 좋아할거라 좀 꺼림직하네요.
1135 2023-09-28 10:22:59 1
울집 냥이들이 갑자기 벽을 긁어대서 흠집 감출 겸 벽스티커 붙였는데 [새창]
2023/09/26 21:02:44
빵꾸인데... 빵꾸가 아니야?
빵꾸가 아닌데... 빵꾸야??!?
이 루프에 갇혔을지도 ㅋㅋ
1134 2023-09-27 18:52:56 0
국가보훈처 예산부족으로 국가유공자 독도할인 끝남 [새창]
2023/09/24 15:07:44
회먹방 하고 돌아다니느라고 돈이 없나보네요
1133 2023-09-27 18:48:28 0
우리나라는 너무 지나치게 친절한듯 [새창]
2023/09/22 22:23:38
눈을 휘둥그레 뜨며 에???????? 이러는 게 가장 효과가 좋더군요. 머라머라 계속하면 엥????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참 신기한 사람 다 본다는 듯 의아함을 뿜어내고 헐~ 소리도 내고 그래서 멀 원하시는거졍? 물어보고 뒷목을 긁적거리면 말이 안통한다는걸 알고 터덜터덜 떠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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