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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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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23-10-26 09:00:33 1
기괴한 사진 [새창]
2023/10/25 16:31:26
뭘 의도한 사진인지는 몰라도 어리버리하다 잘못 껴들은 바보처럼 보여요. 당장 수행원들이 달려와 끌고나갈 것처럼.
1206 2023-10-25 08:29:04 3
생과사 15분동안 죽음의 공포를 느꼇습니다. [새창]
2023/10/24 12:37:10
★★★☆☆
손잡이, 그 일상적 구원
1205 2023-10-25 02:51:50 1
현재 이재명에 대한 검찰 생각 [새창]
2023/10/24 14:15:00
옆테이블 범죄자가 맛있게 드세요 인사하는데다 대고 예예~ 하면 공범
1204 2023-10-24 14:38:00 20
10살 아들이 프로그램을 만들다 덮어쓰기해서 실패했을때의 조언 [새창]
2023/10/23 18:38:53
저장을 누가 눌렀는데? 네가 눌렀잖아. 네 실수니까 네가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져. 속상한 건 알겠는데 운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야.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데 안한다고 해버리면 어떡해? 다른 친구들은 척척 하는데 ㅇㅇ이만 못할 거야? 나중에 딴것도 실수하면, 그것도 안 한다고 떼 쓸 거야? 그럼 이번만 ㅁㅁ한테 도와달라 그러고 다음부턴 저장할 때 잘 보고 해 막 누르지 말고. (쟨 왜 저렇게 부주의하지? 자기가 실수해놓고 짜증만 부리고. 상담 선생님 좀 만나봐야 하나?)

우린 걱정을 가장한 겁박 일변도의 육아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요.
1203 2023-10-24 14:12:14 0
[속보] 윤정부, 건보 '피부양자' 줄인다 [새창]
2023/10/23 20:32:03
지역가입자 보험료 내린다는 뉴스만 엘베에 떠있던데.. 대충 얘기해서 직장인한테 10 지역가입자한테 10 피부양자한테 0 걷던 것을, 직장인 10 지역 8 기존피부양자 8 걷어서 공단이 6을 더 먹겠다 이런건가여? 흠 그보다 더할지도 ㅡㅡ
1201 2023-10-23 11:27:49 0
안내문으로 아무리 사정해도 사람들이 안 지키는거 [새창]
2023/10/23 00:18:17
면피용이 맞는거같아요. 다만 승객입장인 저도 각 정류장에서 하차에 2, 3배 이상 시간이 걸리고 그로 인해 정지신호에 몇번은 더 멈추게 되는 걸 견딜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1200 2023-10-22 10:54:10 1
L씨 사건으로 묻힌 ' 대한민국 위기와 비선실세 자녀의 학폭 ' [새창]
2023/10/21 10:24:24
저쪽지지자들 모인 사이트에선 상위 인기글에 가십성으로 올라가 있더군요. 집토끼..... 라기보다 집짐승들 먹이로는 쓸만한가봅니다.
1199 2023-10-21 18:16:38 3
10.29참사 다큐를 보고 발작반응 보이는 살코.jpg [새창]
2023/10/21 02:14:06
편든다는둥 반윤이라는둥 필요 없습니다. 무능과 무책임을 넘어 패륜의 죄를 진영 운운하며 뭉개려는 논리에 저들의 반수조차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1198 2023-10-21 15:37:56 0
10.29참사 다큐를 보고 발작반응 보이는 살코.jpg [새창]
2023/10/21 02:14:06
그나마 찬반이 282:293이라니 펨코치고는... 이렇게 말하기도 죄스럽네요. 희생된 분들을 더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1197 2023-10-20 18:50:05 2
[속보] 검찰, ‘통계조작 의혹’ 文정부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새창]
2023/10/20 13:40:45
핑계도 허접스럽게 대 놨으니... 뒤적거려서 뭔가 하나 반드시 나와야만 하는 상황이라 죽어라 쥐어짜고 있겠군요. 악당들도 저런 악당들이 없습니다. 더러워서라도 안건드리는 효과를 노리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1196 2023-10-20 13:34:18 5
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9 20:43:56
힘껏 눌렀습니다.
1195 2023-10-18 01:35:58 0
최근 물가에서 놀랐던 것들 적어 봅시다. [새창]
2023/10/17 11:20:39
참고로 구글에서 2022 3kg 사과로 검색하면 최상단에 뜨는 결과입니다.
남 글에 자료의 신뢰도 운운 꾸짖으며 반대되는 내용의 캡쳐까지 올릴 정도라면 최소 이정도 검색은 해봐야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1194 2023-10-17 23:58:37 0
[새창]
단지 빵꾸가 안나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면, 식비랑 용돈을 묶어서 돈쓸일이 있으면 그 주 식사를 저렴하게 먹는 것도 방법이죠. 초밥 시켜먹는 대신 김밥 사다먹고 편의점 냉동볶음밥 사먹는 대신 밥해서 계란볶음밥 해먹는 정도?
1193 2023-10-17 23:23:52 0
나누는 맘은 가진것과 비례하지 않는다 [새창]
2023/10/17 00:34:48
조금 벌 때는 버는 돈의 10% 가까이 정기후원을 했는데, 벌이가 좀 늘어난 지금 그때의 금액에서 더 늘리고 있지 않네요.
'이만큼이라도 하는 게 어디냐' 라는 마음속 속삭임과 주변의 격려를 핑계삼고 있지만, 계속 담아두고 반성하다보면 어느 계기로인가 더 크게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되겠지요. 이 글도 작은 계기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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