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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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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2023-12-23 09:55:07 0
경찰이 쪽지를 붙였다 떼고 특진한 이유.gif [새창]
2023/12/20 19:47:01
출석요구서도 발송 안했다, 피의자는 저 경찰서 외 나머지 조사에는 출석했다고 본문에 분명히 써있는데 댓글은.. 이래서 한국에서 사기범죄가 횡행하나보군요.
1341 2023-12-22 20:28:11 3
시아버지 과거 쉴드치는 며느리 ㄷㄷ [새창]
2023/12/22 12:08:18
'홍범도가 광복 이후 살아있었더라면 공산주의자가 되었을 것이다'
자기들끼리는 그런 말을 당연한듯이 나누지만 밖에다가는 그 말을 못하는 겁니다.

왜 한국 해방기의 문인들 대다수가 요절한 것처럼 보이는지 아시나요?
사실 공산 사회주의는 말만 들으면 모두가 평등하고 결실을 똑같이 나누며 아무도 굶지 않고 서로를 위하는 이상사회를 말하기 때문에, 이상주의자들은 북쪽을 많이 택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 문학사에서 지워지고(특히 실존주의 사조는 완전하게 파묻힘), 해방 이전 요절한 문인들 아니면, 천수를 누리면서 친일을 하거나 군부독재정권에 부역한 문인들이 주로 기록에 남게 된 겁니다.
1340 2023-12-22 17:24:07 0
'서울의 봄' 남자뿐이라 숨막힌다.. [새창]
2023/12/21 21:44:05
2022~23 배경의 정치관련 역사드라마 나오면 비중있는 여자 실컷 볼텐데 좀 기다리시지 ㅋ
1339 2023-12-19 00:51:26 0
[단독] '검사 처남 마약 증거' SD카드 '증발' [새창]
2023/12/18 13:04:18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노동자에대한 부당처우에만 해당되는 대사 같았죠.
실은 그게 아닌 겁니다.
우리 각자 '그래도 되는' 세상에서 내내 살아 왔습니다. 그래도 되니까... 싫은 일을 무시하고 가능하면 덮어버리고 남의 상실을 돌아보지 않고
기득권은 그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것이고요.
1338 2023-12-17 23:27:58 18
황정민 눈물 펑펑 [새창]
2023/12/17 19:05:30

반응글 보니까 기사에 내려 누른 소수 애들이 전두광 머리처럼 발광을 하네요.
1337 2023-12-17 23:05:30 0
소득구간별 자녀 유무 [새창]
2023/12/17 00:41:56

저소득층은 아이에 대한 열망이 크거나 속도위반이 아닌 경우 결혼 자체를 잘 안(못)합니다. 분모 자체도 작아요.
1336 2023-12-17 22:57:27 0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 [새창]
2023/12/17 02:44:55
혼자 간 여행이나 여행중 혼자있던 때의 풍경은 이미지적으로 더 기억에 박혀 있어요. 책을 읽으면 더 환상적이고요. 결국 사람 성향마다 다른 것 같아요.
1335 2023-12-16 12:04:31 0
의외로 효과가 있는 SPC 불매운동 [새창]
2023/12/15 18:09:48
베스킨 종종 들러 콘 사먹고 두달에 한번은 하프갤런 시켜먹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단 한번도 안사먹었습니다.
1334 2023-12-14 00:54:24 0
이낙연, 새해 신당 창당 공식화…"원내 제1당 목표" [새창]
2023/12/13 17:09:38
안철수는 새정치라는 구호라도 있었지, 이낙연은 대놓고 남는 표 주워먹겠다는 말 외에 아무것도 없군요. 같이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모르는데다 본인이 주축이 되어 끌어가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진짜로 명분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겠지요.
1333 2023-12-14 00:37:02 1
송영길 돈봉투 나만 관심 없나 [새창]
2023/12/13 15:06:09
민주당 유력인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다 사라져버리고 남은 사람이 몇 안 되는 가운데 송영길도 크게 존재감이 없었는데, 윤정권이 하나를 키워주는 꼴이구나 생각합니다.
1332 2023-12-13 12:22:08 1
한글에 꼭 추가됐으면 하는 모음.jpg [새창]
2023/12/12 10:26:48
실제 님들이 원하는 맞춤법이나 표기법을 적용한 책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읽기에 불편하고 심지어 불쾌한지 체험해 보는 거죠. 언어체계는 경제적이어야 합니다. 오렌지 라고 써도 알아보는 걸 굳이 어린쥐라고 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1331 2023-12-12 15:04:20 1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2023/12/12 11:51:52
농담조차 아까운 짐승
1330 2023-12-12 13:33:55 2
커뮤에서 호불호 갈린다는 소개팅남 [새창]
2023/12/12 09:28:01
본모습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첫만남에 가식으로라도 다정하게 굴지 못하는 사람이 오래 살면서 어려운 순간에 다정한 모습을 보이길 기대하긴 어렵겠지요.
1329 2023-12-10 05:32:15 1
절대다수 180석 당대표일때 아무것도 안하던 놈이 [새창]
2023/12/08 14:29:38
현 윤정부 시국에 '양당 폭주' 운운이라니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저런 인물이니 제발 폭주좀 하라고 180석 밀어줬던 시점에 뭉개고만 있었겠죠.
자기가 꼭대기에 앉아서 손 까딱거리면 사람들이 위엄에 눌려 예예 따라줄거라 착각하는 전형적인 왕자병으로 보입니다. 박근혜랑 비슷.
1328 2023-12-10 05:01:53 3/11
문통이 똘똘 뭉쳐서 승리하시랍니다. [새창]
2023/12/09 14:36:56
기사 내용은 당비를 냈다는 것뿐이고 똘똘이든 뭉치든 그런 말씀은 없으셨는데 왜 제목을 저렇게 쓰셨나 모르겠습니다. 이 시점에 당비를 더 내신 게 민주당이라는 간판과 그 소속을 중히 여기신다는 뜻으로 풀이될수는 있는 거겠지만 어디까지나 해석이지, 직접 하신 발언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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