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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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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2023-11-19 09:30:05 2
YTN 곧 압수수색 위기 [새창]
2023/11/17 11:48:50
아하.. 안농운이 그냥 발음을 어눌하게 해서 부르는 건줄 알았는데 그런... 뜻이 있었나보군요.
1266 2023-11-18 00:44:50 4
사랑만으로 결혼한 부부 후기 [새창]
2023/11/17 07:51:23
남편만 고정수입 260에 육아휴직 끝나면 맞벌이 할수있는 상황에, 앞으로 벌이가 나아질 기대가 가능함에도 저렇게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용감한 부부' 느낌을 내는데... 세후 200 넘기 힘든 저소득층이 뭔 현실에 맞춰서 결혼 육아를 한다는 겁니까.
부모의 지원을 바라긴커녕, 자기 월급 받아서 학자금및 각종 대출 갚고 적금 보험 붓는걸로 모자라 부모 생활비까지 챙겨줘야 하는 청년들 수없이 많습니다. 치킨값 아껴서 모은 코묻은 천만원따위 산후조리원 한번 갔다오면 사라집니다. 그 이후 분유랑 교재값은 치킨 안먹는걸론 커버 안됩니다.
한국은 진짜 글렀습니다.
1265 2023-11-18 00:02:29 0
전 정권 대통령실의 실수 [새창]
2023/11/16 08:12:25
글투가 재미있네요.
노스페이스 지우는 건 개인의 추측을 가미해 소신껏 빈정거리고,
탈원전정책 폐기는 '많은 국민들이 ~ 보기 때문이다' '~사실은 ~설득력을 더해주는 원인으로 (충분한 것도 아니고) 부족함이 없다'

딸랑거리는 소리때문에 잠이 다 달아나는군요.
1264 2023-11-17 23:51:01 1
김건희 특검 결과 예측(feat. 조국 전 장관) [새창]
2023/11/17 09:49:51
정국을 풀어갈 고민을 하기보다는, 어떻게 빌드업을 해서 국회를 해산시킬까, 군사력을 동원할까, 북풍을 일으킬까, 심지어는 때맞추어 대재해같은 게 일어나지 않을까 같은 망상을 하는데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불안이 일어나면 팔을 막 휘저으며 술병이나 명품 앞으로 달려가고요.
그냥 이 정권을 여태 지켜보면서 제가 받은 인상이 그렇습니다.
1263 2023-11-15 23:31:48 1
류근 - KBS [새창]
2023/11/15 07:50:33
그간 지지율 낮은 것 언론탓을 그리 했었으니 이제 띄우려고 발악을 해댈텐데, 무슨 일들이 벌어질까 참... 착잡합니다.
1262 2023-11-15 23:28:53 0
동아시아 독재국가 방송국.jpg [새창]
2023/11/14 20:37:03
문재인이 독재해서 윤이 대통령된거라고 떠들고 다닐걸요
언론인들 가끔 유튭등에서 필터링없이 보게 되면 제정신 아닌 소리 분별없이 진짜 많이 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평소 무슨얘기 나누고 사는지 빤히 보여서 황당무계 그 자체입니다 ㅋㅋ
1261 2023-11-15 08:37:09 0
네이버 웹툰 성유물 반환식 [새창]
2023/11/15 01:04:27
당시 조석 사과문입니다. 나무위키펌

1260 2023-11-14 21:09:54 1
초등 저학년 팔꿈치에 오돌도돌 계속 나는데 정확히 뭘까요,, [새창]
2023/11/14 20:23:32
제 증상이랑 같네요. 전 알러지성 체질이고 컨디션이 나빠지면 사진처럼 되는데요. 간을 치료하는 한약을 주기적으로 먹고(녹각), 이틀에 한번 미지근한 물로 씻으며 겨드랑이같은 부위 외에는 비눗기 거의 없이 씻습니다. 진드기 알러지 수치가 다소 높아서 침구 관리도 조심스럽게 합니다. 섬유에 피부가 눌리면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팔꿈치를 기대거나 무릎을 접은채 시간을 보내지 못합니다.
1259 2023-11-13 22:53:19 1
KBS사장 취임하자 마자 '더 라이브' 편성 삭제 [새창]
2023/11/13 15:13:56
봐도봐도 신기한 부분. 왜 저렇게까지 숨기질 않을까요? 차차 고사시켜서 없어지는줄 모르게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사장교체의 효능감을 보여주려는 의도라면 대체, 누구한테 보여주겠다는 걸까요?
1258 2023-11-13 22:12:29 8
내 위장을 줄여야 하나... "정말 무서워요" [새창]
2023/11/13 17:04:08
하락 속도가 '완만하다'.. 올해 최고의 쿠션어로 선정합니다
1257 2023-11-13 16:41:39 0
수험생 여러분 모두 GG 하고 롤 하세요 [새창]
2023/11/13 14:55:46
제법 오랜만에 느껴보는 공감성수치...
1256 2023-11-12 21:24:30 0
2찍 동네 근황 [새창]
2023/11/10 15:32:45
최저임금이 오르고 트럭 기사들이 파업해서 그런 거라고 말합니다. 가서 보진 않았지만 백프로입니다.
누군가 아니라고 설명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그때 잠깐은 입을 다물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 사람이 눈에 안 보이는 순간 다시 똑같은 말 합니다.
겪는 고통의 원인을 사회적 약자 앞으로 돌리는 게 마음 편하기 때문입니다. 거지들 사이에서 왕노릇 하느니 왕족 밑에서 종노릇 하는 게 품위 있다고 생각하죠. 이 숙명론자들은 투표날 종이 한 쪼가리로 자기 통장 내용이나 운명이 바뀔 수 있다고는 잘 믿지 않습니다.
1255 2023-11-12 21:08:53 1
어느 택시기사가 카카오를 안키는 이유 .jpg [새창]
2023/11/10 00:02:04
좀 다른 얘기지만, 경기 분들은 리본택시 이용하세요. 기사분들로부터 수수료를 안 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콜비 없이 누르자마자 칼같이 잡힘
1254 2023-11-11 08:40:36 0
개돼지들아 지하철 출퇴근이 사람 많아 힘들다고? [새창]
2023/11/10 18:01:39
저러고선 열차운행 간격을 과연 지금대로 유지하는지, 아니면 적자 핑계로 변경하는지 어디 두고봅시다.
1253 2023-11-10 19:26:41 1
미국의 열차 클라스.gif [새창]
2023/11/04 14:20:23
창자 얘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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