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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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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2024-01-01 10:20:27 0
안농운 가발단 댓글 부대 벌써 움직였다 [새창]
2023/12/31 20:16:00
두달쯤 전인가 한동훈이 예술의전당에 나타났다는 커뮤글이 화제라고 기사 났던 것 기억하시나요? 이재명대표의 영장이 기각된 직후였을 겁니다. ㄷㅆ의 클래식관련 갤에서 글을 직접 봤었습니다. 댓이 서른개남짓? 잘생겼다는둥 맥없는 찬양 주거니받거니 하는 게 절반이고 댓글의 반은 비판이었는데, 비판글엔 반응 거의 없이 빠는 애들끼리 주거니받거니 하더군요. 추천수가 대단하지도 않았고 그 글은 삭제됐습니다.
고작 그런 글을 가지고서 사방천지에 기사를 뿌려대는 게 가발단의 수준인 걸로 보입니다.
1356 2024-01-01 10:04:21 2
가수 이승환 '쥴리 특검' 정조준 [새창]
2023/12/31 11:27:50
조용히 하려면 저런글을 올리지도 않았어요. 쉬쉬하려면 화장실 변기앞에서 하세요
1355 2024-01-01 10:01:23 3
친구 편의점 대신 봐주는데 진상이 많은데.jpg [새창]
2023/12/30 12:58:13
사장이 진상들의 돈이 아쉬워서 직원들이 겪는 괴로움을 방치하면, 직원들은 매사에 '저런 사장을 위해 내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있을까?' 같은 갈등을 겪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모르니 그렇지 이야말로 엄청난 비용입니다.
1354 2024-01-01 09:44:36 2
의사가 말하는 질병유전자의 진실 [새창]
2023/12/31 20:44:38
그 유전적 스위치가 있고 없고, 얼마나 민감한가에 대해서 얘기들을 하는거지. 진짜 실없는 소리네요.
1353 2023-12-30 17:05:18 5
다음 민주정권이 해야할일 [새창]
2023/12/29 21:52:32
저도 걱정입니다. 주변과 얘기 나눠보면 시민들의 정치 사상 이해도가 너무 어린애 수준만도 못해요..
1352 2023-12-30 09:00:29 1
오늘의 용자 [새창]
2023/12/28 19:30:01
이번에 국회의원 코인 전수조사를 했다는 뉴스보도가 나오던데 악의가 엿보이더군요. 보유량이 아닌 거래량을 이야기하며 김남국이 1위이고 압도적이라는둥. 보유량으로 얘기하기엔 별로 섹시하지 않은가보다 생각했습니다. 더러운 나라 정말.. 떠나고싶다
1351 2023-12-30 08:20:50 0
한동훈 게손 보고 급발진 ㅋㅋ [새창]
2023/12/29 14:45:29
저걸 하려면 말도 같이 느리게 하고 '알지?' 하는 표정도 같이 지어야 맞는데... 정치를 하기엔 연기력이 형편없습니다. 자꾸 말하면서 눈을 감는 것도 위선자처럼 보이게 하는 전형적인 습관입니다.
1350 2023-12-29 14:01:01 8
반전)아파트에서 계단운동했다고 욕먹은 1층 사람.jpg [새창]
2023/12/28 23:44:49
그런 건 실제 많은사람들이 따라해서 불편이 생겼을 때 생각할 문제입니다.
1349 2023-12-27 23:09:35 0
남은 케잌 깔끔하게 보관하는 법 [새창]
2023/12/27 16:12:11
다음날 먹으려고 꺼내보면 응가가 되어 있거든요
1348 2023-12-25 22:00:01 0
올곧게 자란 아이들이 부모한테 듣던 말 [새창]
2023/12/25 11:06:01
그런 부탁도 하나 못 들어주면서/그 난리를 치고도 실패했으면서/사람들 마음도 못 얻으면서/말도 안 되는 걸 해보겠답시고 죄 벌리면서/백날 핑계나 대면서/나갈 준비도 재깍재깍 못하면서/그렇게 맥아리가 없으면서/...
네가 뭔 일을 제대로 하겠니?

훈육의 탈을 쓴 잘못된 언어습관들이 이나라의 많은 사람들을 병들게 했습니다.. 다들 뒤늦게라도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1347 2023-12-25 15:41:04 2
문재인 대통령님 근황 [새창]
2023/12/24 10:22:40
당시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대립은 극한에 달해 있었습니다. 민주당 차기주자가 이재명을 제외하고 전부 사라지거나 넝마가 됐습니다. 검찰이 제대로 칼부림을 시작하면 민주당 구성원들이 버텨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시점이었고 이재명 또한 공작수사에 걸려들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더러 그냥 악을 쓸어버리고 절대군주가 되지 않았으니 구원자가 아니라는 사람들도 무수하고, 이순신더러 방패로 화살을 막았어야지 비난할 사람도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1346 2023-12-23 22:44:54 0
16년간 작업물+ 아내의 기록이 담긴 가방..찾아서 다행이네요. [새창]
2023/12/22 11:36:52
따뜻한 이야기 봐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1345 2023-12-23 22:43:07 1
엄마가 나를 잘 모르는 거 같음 [새창]
2023/12/23 14:32:25
정말 쓸데없이 논리정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1344 2023-12-23 10:07:30 0
북조선 보다 힘들다는 곳 [새창]
2023/12/22 13:14:11
콜라병과 부시맨 이야기가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얼마나 막막할지..
1343 2023-12-23 10:05:31 1
겸직 논란 방통위원장 후보자 권익위원장 기습 사임 [새창]
2023/12/22 21:30:11
첫날부터 표정 썩었던데 결국 런하는데 성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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