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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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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2024-04-03 17:53:48 5
식목일 맞이 인사처 근황 [새창]
2024/04/03 13:29:01
딴에는 병맛이라고 만든것같은데, 그냥 말이 안 되는 유치한 거랑 병맛을 구별을 못하는 것 같아 민망하네요... 저번 원자력 만든 사람이랑 동일인이야 뭐야
1591 2024-04-03 16:04:52 0
사고 막아줬더니 발길질?…범퍼까지 부쉈다.gif [새창]
2024/04/02 23:14:28
좋은 뜻으로 누른 클락션이라는 걸 저 순간 어찌 알았을까요... 아이는 소리에 놀라서 오히려 뛰쳐나가려 했고, 손을 붙들고있지 않았더라면 아주 위험했던 상황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저라도 놀라고 화나서 발길질 나갔겠습니다.
1590 2024-04-03 12:43:05 0
극비사항 - 리춘수요원 [새창]
2024/04/02 07:32:43
저도요. 이명박더러 민주주의의 요정 아니냐 운운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노대통령님 돌아가시고 그런 농담할 여유가 없다는 걸 다들 깨달았었죠.
1589 2024-04-03 12:17:26 4
100분 토론 보고 ... 피의복수를 희망합니다. 보수 멸문지화까지 [새창]
2024/04/03 01:44:38
제가 세련됨 존엄 우아함 이런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성향의 사람은 한국 현 상황에서 정치같은거 하면 안 됩니다.
집에 있으면서, 흙이고 똥이고 다 묻혀가며 앞장서서 싸우는 사람들 지지하고 지원하는 게 가장 세련된 선택입니다.
1588 2024-04-03 11:38:03 9
오늘은 4.3일 입니다. [새창]
2024/04/03 08:54:21
오늘 추념식에서 한총리 연설을 봤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었더라면 4.3이 외세에 의해 벌어진 사건인 줄 착각할 지경이더군요...
1587 2024-04-03 11:25:04 1
질문 많은 신입이 짜증나는 이유 [새창]
2024/04/01 01:11:35
이 단계에서 물을 버리는게 짜파게티랑 그외 볶음면인 경우인데 지금은 일반 라면이니까 ㅇㅇ씨는 몰라도 돼
(물을? 버려?)
(중략) 그리고 냄비에는 손잡이가 이렇게 달렸는데 이렇게 생긴 건 꼭 행주로 감싸고 들어야 하는데 우리가 쓰는 건 이런 게 아니고, 손잡이가 길게 달려서 그냥 들어서 부으면 되는데 여기서 국자를 쓰느냐 그냥 붓느냐가 있어
(행?주 국?자? ??)

저렇게 정보를 뒤섞어 가르쳐줘서 '물 언제 버려요?' '국자 어딨어요?' 같은 질문이 나오게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럼 사수는 왜 가르쳐주지도 않은 걸 하려 드냐, 엉뚱한 소릴 하냐 화를 내고요.
결국 신입은 구체적인 질문 대신 두루뭉실하게 못하겠다 도와달라 말하게 되는 악순환입니다.
1586 2024-04-03 11:14:36 7
100 토론 보는데.. 와 기분잡치네... [새창]
2024/04/02 23:00:56
클리앙은 원래 친민주 성향 아닌가요?
1585 2024-04-03 11:09:38 2
현재 김활란으로 난리 난 여초 반응 [새창]
2024/04/02 23:11:15
다크나이트 결말에서 배트맨은 고담시의 희망이던 하비덴트가 타락했다는 사실을 숨기길 선택합니다. 영화에선 숭고한 선택처럼 그려지지요.
하지만 그 현실판은 이러합니다. 김활란 이승만같은 자들을 여성인권및 자유민주주의의 기수로 보존하자.. 그래야 이대생으로 대표되는(????) 여성들이 혐오를 덜 당할 수 있고(??????) 공산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을 지켜낼수있다(????????)
쓰면서도 손가락이 썩는거같네요..
1584 2024-04-03 01:47:10 3
윤석열은 도대체 왜 사는걸까요? [새창]
2024/04/01 03:04:34
어떤 분인가 했더니.. 뭔가 안 풀릴 때마다 한번씩 와서 와 여기 망했네~ 침뱉고 x발라놓고 가시는 모양이죠.
힘내세요. 다른 흥하는 사이트에서는 본성을 잘 숨기고 성공적인 활동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583 2024-04-03 01:44:36 0
윤석열은 도대체 왜 사는걸까요? [새창]
2024/04/01 03:04:34
주인의 명령에 따라서 예쁨받는(미움받지 않는) 낙으로 삽니다.
주인이 자유를 주며 네 스스로 판단해서 해보라고 하면 시험에 처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 예쁨받을 수 있는지 정답을 맞춰야만 하는 압박 상황에 놓입니다. 해서 그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1582 2024-04-02 20:06:29 1
[박은정 검사님 남편 입장문] [새창]
2024/04/02 12:18:52
잘 싸우시네요. 산채로 잡아라.
1581 2024-04-02 13:54:51 1
시끄럽다는 시민에게 리춘수의 대응 [새창]
2024/04/01 11:34:17
계산식에 유튜브 우파코인을 넣어보세요. 많은 의문점이 해소된답니다.
1580 2024-04-02 13:40:51 3
네오에게 진실을 알리는 모피어스 [새창]
2024/04/02 08:32:18
네오가 매트릭스 세계에 대해 미련 비슷한 걸 드러냈던 건 딱 한 번 단골 국수집을 보고 신기해하며 반가워하던 모습 뿐이었죠. 난놈은 다른가봅니다.
1579 2024-04-02 08:13:58 16
주말엔 니 선생 아니다 [새창]
2024/04/01 23:16:49
그렇다고 정중히 뭘 물어본 애 상대로 미친짓을 해버리면 안되지요?
1578 2024-04-02 08:05:44 3
조국 "한동훈, 총선 후 버려질것…감옥간다면 운동 열심히" [새창]
2024/04/01 14:48:34
제목장난이에요.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 못눌러보겠는데 어느 언론사인가요? 한동훈더러 감옥가서 운동하라고 한 게 아닙니다, 그런 모멸적인 발언은 안 하죠. 본인이 억울하게 감옥을 가게 된다 해도 의연히 받아들이겠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제목사기로 스트레스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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