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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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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2024-03-06 12:07:38 0
개념없이 파묘 보지 말랍니다 ㅋㅋㅋㅋ [새창]
2024/03/05 19:32:32
엉뚱티비~ 응~ 교회 단체관람 캐시백해도 안되쥬~
1491 2024-03-06 12:06:15 12
긴장감 개쩌는 장면 [새창]
2024/03/06 09:29:59
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요 ㅋㅋ 미남자 이미지가 너무너무 소중해서 ㅋㅋㅋㅋ 가발벗겨지면 절대안되는 캐릭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로 치면 완전 개그 굴욕캐릭터 아닌가여 ㅋㅋㅋㅋ
1490 2024-03-06 01:46:31 0
인생 첫 회식을 경험한 딸을 위해 [새창]
2024/03/05 20:35:49
부럽다...
1489 2024-03-05 20:42:56 1
초등학생 한테 우산 얻어 썼어 [새창]
2024/03/05 07:29:07
늙어서도 비오는 날이면 떠올리며 웃음지을 추억이네요. 인터넷 덕분에 이렇게 나눌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쁜 일입니다. 싫은 일이 더 많은 인터넷이지만......
1488 2024-03-04 11:02:37 3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투기는 결국 패가망신할거라고 그토록 경고했었죠.. [새창]
2024/03/03 18:19:37
오른다 - 몰린다 - 망한다는 경고가 나온다 - 좀 내려간다 - 그것봐라 망한다고 했지 - 더 오른다 - 망한다던 사람이 입을 다뭄
패턴화가 되어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또 이런 패턴을 지속하기 위해서 국짐계열을 뽑아주지요.
나라가 돈에 미쳐가지고... 망해도 이상할 것 없습니다.
1487 2024-03-03 03:12:34 9
조국 전 장관 페북 [새창]
2024/03/02 11:42:00
훈민정음 이미지도 지금보니 이상하네요. 하얼빈을 운운하며 '중국과 달라서 서로 맞지 않다'는 부분을 두차례나 삽입하다니.
참 음습하고 유치하고.. 답답하다..
1486 2024-03-01 16:16:47 1
유느님 5년만에 만났는데 연예인병 걸려있는(?) 르세라핌 사쿠라 [새창]
2024/02/29 19:01:08
오징어 한마리 등록해두면 오유인 전원 프리패스!
1485 2024-02-29 00:24:23 4
가라 민주당. 가라 이재명. [새창]
2024/02/28 21:56:27
타협이랍시고 후퇴했다간 썩어 무너질 나라 같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갑시다.
1484 2024-02-29 00:11:44 14
출근 10분만에 퇴사한 이유 [새창]
2024/02/28 11:22:37
저도 비슷하게 겪어봤어요. 급해서 잠깐 일하러 들어갔던 곳 첫날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는데, 다른 부서 분이 막 팔을 흔들어 스트레칭 하시면서 그러시더군요. '이야~ 나 월급이 안 나와~ 몇달짼지 모르겠네 껄껄~ 월급 받고싶다~~' 그리고 저랑 잠깐 눈을 마주치시더군요. 밥 얻어먹고 잘 도망나왔습니다..ㅋㅋㅋ
1483 2024-02-28 09:41:37 0
2018년에 발견된 전통문화.jpg [새창]
2024/02/28 01:00:29
정말 멋지네요!
1482 2024-02-28 08:17:28 9
황현필 선생님이 자신을 공격한 다른 역사 강사에게 한마디 하셨네요 [새창]
2024/02/27 18:10:13
'이성계도 역적이다 그러나 그덕에 세종이 나왔다' 이런 인과론적인 사고에 매몰되면 선악 좋고나쁨의 구별이 무의미해집니다. 그래서 사고는 "지금 당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데에까지 도달하고, 그렇게 세계는 뒤쳐지는 모든 것들을 열외시키며 달려가고, 인간 소외는 격화됩니다.
1481 2024-02-27 21:47:08 1
언론에서 죄다 민주당 공천 어쩌고 저쩌고 [새창]
2024/02/27 19:17:45
그동안 이재명 까대면서 재미를 워낙 봐 놓아서 멈출수가 없는 겁니다. 돈만 좋아하는 우꼴이라서 까대던 인간들은 태도를 고칠 이유가 없고, 자신이 진실의 편이라 믿으며 까대던 인간들은 자기들이 옳았음이 증명되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검찰 공작에 놀아났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으니, 이재명과 조국이 실제 죄를 지었다는 믿음으로 언제나 칼을 갈고..
이런 연유로, 어릴적엔 '한결같은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변화가 차라리 더 낫다는 걸 배워가고 있습니다.
1480 2024-02-27 21:36:54 4
2살이랑 맞짱 뜬 유치원 교사 ㅠㅠ [새창]
2024/02/27 15:41:06
검색하니 카더라 복붙 기사밖에 안 나오는데.. 어쩌면 '이렇게 때리면 선생님 아야하잖아 (슬쩍 시늉하며) ㅇㅇ이도 이렇게 때리면 아야하지?' 식의 훈육을 기레기식으로 변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안그랬으면 타박상이네 넘어졌네 운운 좀더 자극적으로 썼을 가능성이 높아서요.
1479 2024-02-27 20:15:38 6
조상님들의 놀라운 기술력 [새창]
2024/02/26 18:46:06
아.. 맞습니다.. 전 한글을 지으신 충무공왕을 가장 존경하고 또 닮고 싶습니다. 찬란했던 고구려여..
1478 2024-02-27 08:04:39 0
지방재정 축소의 나비효과 [새창]
2024/02/25 08:33:45
며칠전 뉴스에서 포트홀로 인한 사고 관련 보도를 듣는데 걸작이더군요. 쌓인 눈 등 때문에 안 보여서 사고가 난다더니, 잠시 후엔 잘 보고 다녀야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심각한 기자 톤으로 '힘들지? 힘내!' 같은 소릴 하고있는걸 보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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