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상의 공기가 산아래 보다 더럽다? [새창]

ㅎ미세먼지가 가벼워서 기류를 타고 다니기에 무조건 위로만 가는 것도 아님.
기압으로 인한 공기 밀도와 습도, 계곡 같은 지형에 따른 기류 이동에 따라 천차만별일것임.
산 속은 일단 바닥이 온통 흙이고 수많은 나무와 수풀 사이에 바람 불면 먼지들이 날리기 마련. 근데 윗분이 말한 것처럼 무의미한 수치임.
그리고 30과 150, 120 마이크로그램/m^3 차이는 0.12 mg 차이임. 손가락으로 탁자위 한번 쓰윽 해서 묻어나오는 정도의 먼지 무게 정도될거임.

그리고 산 속이나 숲속에서 상쾌함을 느끼는 것은 그 미세한 양의 미세먼지 농도차 때문이 아니라 공기내 산소농도와 다른 기체들의 농도등 복합적인 이유임.

3605 2022-10-22 02:35:41 0

[새창]

혜정이 네 명과 할 수 있어

3604 2022-10-22 02:11:05 0

엄마가 게임을 다 지웠다고 했는데 다행인 점 [새창]

세대가 바껴도
컴맹은 존재하는 구나 ㅋㅋㅋ

3603 2022-10-21 22:28:51 1

일본처자가 알려주는 일본어 욕 [새창]

그냥 본 뜻이 약해서 그렇지 의미는 우리나라 쌍욕들과 맞먹는다는거군요.

그냥 일본어로 번역해서, "입을 찢어서 내장을 꺼내서 그걸로 줄넘기를 하고, 너의 눈을 입으로 빨아들여 파내고, 가죽을 벗겨서 낙하산을 타겠다.' 라고하면 기분 나쁠려나요?

3602 2022-10-21 21:58:25 0

매일 화분에 변 투척하고 튀는것의 정체 [새창]

지금부터라도 한글 교육을....

3601 2022-10-21 01:48:28 1

[새창]

이번에 반드시 무너뜨립시다!
덩달아 남양이랑 유니클로도 같이!!

3600 2022-10-21 01:43:36 3

천공인형의 사용처 [새창]

우리가 만든거였군요!!

저는 또 쟤네들이 천공 신성화 작업용으로 만든건지 알았네요 ㅋㅋㅋ

3599 2022-10-21 01:41:04 0

음악가 vs 과학자 주식대결 [새창]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어나 저 그림에서
헨델 인&아웃은 그려 넣은거네요 ㅎ

3598 2022-10-20 21:18:31 0

컴공도전하려는 서울대 문과생들... [새창]

그냥 문과생들만 신청할 수 있는 컴공과목을 신설해라.

3597 2022-10-20 04:16:07 0

인간을 우습게 본 식물들.jpg [새창]

아닙니다.

비타민c를 파괴하는게 아니라 변형 시키는데 이 변형 비타민C는 오히려 몸에 흡수가 더 잘되고 그대로 비타민C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3596 2022-10-20 04:07:12 0

(고전주의) 전설의 전액장학금 취소 썰 [새창]

아이 꼬시다

3595 2022-10-20 03:34:23 0

커피믹스 300개 이벤트 당첨 된 사람 [새창]

쟈는 장사여~

3594 2022-10-20 02:37:44 4

파리바게트가 악뮤에게 했던 쓰레기짓.jpg [새창]

빠리바게트 노조 이야기 들으면 정말 남양 못지 않은 회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건 그냥 말 그대로 애들에게 사기 친거죠.

빠리바게트 노조 이야기는 팟케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에 여러 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진짜 킹 받는 회사임.

3593 2022-10-20 02:32:28 0

엄마가 울었다 [새창]

나도 사랑한단다 애들아~..

뭐 아직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응.. 꼬리는 잠깐 쓰고 떨어진단다..

3592 2022-10-20 02:28:43 2

친구집에서 샤워 문제 때문에 손절 당했다는 사람 ㄷㄷ.jpg [새창]

해명 했는데도 지 생각에 꽂혀 미워하는 인간에게 손절 당했다면...

가서 절이라도 드려야지요 고맙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