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체 [새창]

못 갖는 것과
갖은 뒤에 버리는 것의 차이 때문일 듯.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이죠.

똥이든 된장이든 일단 먹어보지 않고는 못참음.

안에 뭐가 들었건 일단 뚜껑은 따봐야 직성이 풀림.

지옥은 안궁금하나? 아~ 궁금해서 다들 그러는 거구나..

3620 2022-10-26 22:51:32 0

일본 바다에서 인형들고 사진찍다가 매한테 뺏김ㅋㅋㅋㅋㅋㅋ [새창]

ㅋ님 같은 분들도 별로에요.

뭐만 하면 시게탓하고.

이상한 사람만 남았으면 그럼 님도 이상한 사람이란 건가요? ㅋㅋ

밑에 링크단 게시글에도 댓글로 논쟁이 활발한데 대체 뭐가 이상한 사람만 남았다는 건지..

이상한 사람들끼리 논쟁한건가? ㅋ

3619 2022-10-26 06:10:10 23

대한민국에서 갑질이란 말이 널리 쓰이게 된 계기 [새창]

바비킴은 대한항공으로 부터 억울하게 갑질당했죠. 누명도 씌워지고요.
물론 술에 취해서 난동을 부린건 빼박이긴 하지만 미국경찰은 무혐의로 풀어준 사건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집행유예 때리고 벌금 물림)

3618 2022-10-26 05:29:57 3

다시보는 10만원권에 들어갈 인물 추천.jpg [새창]

맞아요 단 한명도 실물 그림 조차도 없는 인물들이에요.

이순신, 이이, 이황, 세종대왕, 신사임당 - 모두 상상도입니다.

3617 2022-10-26 03:42:09 10

에이스다 vs 폐급이다 [새창]

저런애들은 전쟁나면 명령 안따르고 뒷통수 칠게 뻔하니 선수를 치는게...

3616 2022-10-26 03:40:50 123

에이스다 vs 폐급이다 [새창]

직업을 월급 액수로만 보는 천박함.

하지만 그 천박함이 상식이고 기준이 되어버린 세상.

이득을 위해선 편법도 불법도 안걸리면 OK이고 그게 똑똑한거고 능력인거고 세상 잘사는 것이 되어버린 세상.

고귀함이 사라진 세상.

3615 2022-10-26 02:23:29 9

일본 바다에서 인형들고 사진찍다가 매한테 뺏김ㅋㅋㅋㅋㅋㅋ [새창]

이런것까지 불편해 하지 마세요.

불매도 좋고, 일본에 사과 받는 것도 좋고 찬성하고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지만.

이건 너무 과몰입된 상태 같네요.

첫판만 싸우고 끝낼 참이야?!!

장기전에서 승리하려면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는 차갑게 유지하라구!!

3614 2022-10-26 02:19:39 0

SPC불매운동 근황 [새창]

13 종류나!!!

초반부터 13 종류면 곧 초토화 되겠네~

3613 2022-10-26 01:31:10 13

단식 시간별 몸의 효과.jpg [새창]

아뇨 존나리 많이 운동해도 없어지는 칼로리는 얼마 안됩니다.

오히려 더 허기지게 해서 더 먹게 하고, 몸은 몸대로 에너지 소모율이 높아지니 신진대사를 조절하여 더욱 효율적인 몸 (적게 먹어도 살이 잘찌게)으로 만듭니다.

72시간은 과학적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을 마지노선 시간입니다.
그 이상은 해칩니다.

3612 2022-10-26 01:27:15 1

프랑스 혁명기 처형당한 사람들의 유언 [새창]

품위? 순수? 그건 위정자들이 맨 나중에 챙겨도 욕먹을 것들이다.

3611 2022-10-26 00:37:07 1

제주도에서 실제로 목격된다는 괴생명체 [새창]

난 운몽선이 칼을 몇번 베자 더 커졌다길래

몸을 그스면 (그으면) 그슨데가 부풀어 올라서 그슨대인줄? ㅋㅋㅋ

3610 2022-10-22 04:53:51 13

원양어선 급여 레전드 사건 [새창]

기독교 교리 자체도 비판, 비난 거리들이 한 트럭입니다.

성경 자체도 그럴진데 그 성경을 지들 마음대로 해석한 수많은 교파들, 교회들, 목사들, 신자들 ㅋㅋㅋㅋ

어디 통일된 교리라도 있소?

정식종교는 개뿔. 거대종교와 소형종교가 있을 뿐.

성경이 창조주의 말씀인 이유는 성경에 그렇게 쓰여졌기 때문이라는 말과 다를게 없는 논리네요.

남의 가치관? 교회와 그 목사의 가치관을 차용해서 자기것인양 쓰는 것이지 그걸 진짜 남의 가치관이라 할 수 있소?

그 논리면, 사이비 교리도 그 어떤 다른 목적의 세뇌용 원칙이나 관념도 남의 가치관으로 까방권을 얻는 것이오?

굥과 유지가 천공에 목메는 것처럼? ㅋㅋㅋ

3609 2022-10-22 04:47:43 0

어느 미국인이 k드라마에 푹 빠진 이유.jpg [새창]

스토리 자체를 인기 끌면 시즌제 할걸 염두에 스토리를 짜기 때문에 결말이 안나는 경우가 많음.
즉, 시즌 한 개로 결말 대 내놓고 보니 인기 있어서 두번째 시즌을 찍는 경우보다 전자가 많다고 봄.

3608 2022-10-22 04:34:23 0

주호민이 우영우 보면서 아쉬웠던 장면 [새창]

맞습니다.

일부 가족들이 모두가 우영우처럼 똑똑하고 어느정도 감정이나 이성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할거라는 착각을 줄까바 보기 싫다라는 반응들을 봤는데요.

사실 일반인들은 그 우영우 같은 정도도 그에 대한 이해가 한참 부족한데 관심을 갖게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진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드라마에서도 끊임없이 '스펙트럼'을 강조하고 그 형을 살리려다 죽인 에피소드와 남친을 제비로 고소한 재판에서처럼
애쓴 흔적들이 있구요.

3607 2022-10-22 04:29:13 0

산정상의 공기가 산아래 보다 더럽다? [새창]

저 폰트가 없어서라기 보단 저 제작진들이 저게 무슨 단위인지를 몰라서 진심으로 UG라고 생각하는 것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