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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22-11-05 02:34:21 44
조선 세종 시대 궁녀 퇴출 사유 [새창]
2022/11/04 21:06:43
ㅎ 근데 저 일화가 잘못되었거나 저 초상화가 잘못되었을 듯.

왜냐면 꽃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고 아름다움의 대명사니 미에 대한 기준이 그리 크게 달랐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매끈하고 피부 반짝 거리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반듯반듯하면 이뻐 보이지

광대가 볼가지고 눈도 작고 그런데도 미의 기준이 달라 미남이라고 했을 것 같진 않음 ㅎㅎ

전세계 어딜 가도 그렇게 특별한 미의 기준이 없듯이 ㅎ
3650 2022-11-05 01:37:03 1
조선시대 공무원의 월급,혜택은 어느정도였을까?(쉽고 재밌게 설명) [새창]
2022/11/04 19:57:51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만화로 만들어 주세요 ^^
3649 2022-11-05 01:34:20 0
영화관은 당근 팝콘+콜라 세트지 [새창]
2022/11/04 19:45:51
포화지방 - 1년치
3648 2022-11-03 22:03:13 10
20여년을 알고 지내던 지인과 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새창]
2022/11/03 18:51:31
네 불필요하고 스트레스 주는 인간관계는 그냥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수는 상관 없고 마음에 맞고 내가 사랑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곁에 두고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챙기고 하는게 삶을 풍족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잘하셨어요.

저런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적 성향에다 사회적 분위기까지 맞물려서요.
우리 스스로 정신 온전히 지키고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쳐야 합니다.

소패, 사패들 구제의 꿈은 버리는게 낫습니다.
3647 2022-11-03 21:54:49 38
언론을 보니 탄핵으로 몰아가는것 같은데요... [새창]
2022/11/03 20:17:32
이게 박근혜 탄핵도 우리 시민의 힘으만 온전히 된게 아니라
기분 나쁘지만 보수가 버리고 부추기는걸 넘어 계략을 꾸몄다는 설도 있죠
3645 2022-11-03 02:51:59 0
[새창]
굳이 가능성을 보자면

동전들은 무늬 때문에 굴곡이 있어 접촉면과 공간이 생김.

할아버지는 손으로 고도로 집중해서 손가락에 열을 냄. 열이 전도되어 벽과 동전사이 공간의 공기가 덥혀짐.

덥혀진 공기는 팽창하지만 손의 힘을 살짝 풀어 공기를 밖으로 내보냄.

내부의 네거티브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손가락 온도를 손가락으로 동전 누르는 힘으로 조절하다 지긋이 힘껏 눌러 테두리를
접착면에 바짝 밀접시켜 실링을 함.

그럼 흡착고무와 같은 효과로 들러 붙어 있음.

원리가 이렇더라도 이걸 진짜로 성공시키려면 정말 고도의 집중력과 컨트롤이 필요함.
3644 2022-11-03 02:46:54 0
[새창]
뭔가 유분이 많은 땀이 나온다는 건가? 그래서 미리 접착 면에 발라 놓고 지긋이 누르면서 연기를 하신다는 건가요? ㅋㅋㅋ
힘없이 툭 떨어지는건 수분이 날라가서?
3643 2022-11-03 02:39:57 0
[새창]
브루클린 같은데는 심지어 핸들을 뽑아 가거나, 차 자체를 훔쳐가기 때문에 이런 락장치 해놓고 길가 주차 되어 있는 차들을 심심치 않게 봄.

3642 2022-11-03 02:22:05 1
가발 홍보 장인 ​ [새창]
2022/11/02 09:04:28
홍보를 위해 일부러 머리를 민것 같다
3641 2022-11-02 23:12:28 13
마빡에 검은 칠 한 이유 [새창]
2022/11/02 20:08:23
살발하다 진짜

3640 2022-11-01 02:34:11 5
블라인드에 올라온 이태원 투입 경찰관 자책글 [새창]
2022/10/31 09:25:20
윤씨가 대통령 되고 나서 정말 막말,비리,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 매일 기록 갱신중이네.

어쩌다 잘해보려다 실수한게 아니라서 이 자는 점점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큰 사고를 칠게 뻔하다.
그 밑에 것들도 마찬가지고.

임기 못마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3639 2022-11-01 02:31:33 0
[새창]
250거 맞추는거나 화살로 장거리의 작은 표적 맞추는 거는 그냥 장비가 좋고 눈이 좋아서가 아님.

올림픽 사격 대회도 보면 알겠지만 선수들 거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표적에 적중률이 상당한걸 볼 수 있음.

집중력과 몰입도등 겨냥하는 과정중에 정신적인 것이 물리적 겨로가에 작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듬.
3638 2022-11-01 02:25:50 4
22년도 개봉한거 중 가장 감동스러운 가족영화 [새창]
2022/10/31 16:39:03
난 이 영화 너~ 무 재밌게 봤고.

멀티버스와 한 인생에 대해 매우 잘 다뤘다고 생각함.

언뜻보면 개 혼잡하고 뜬금없는 병맛 B 급 영화 같지만 난 모든 장면과 연출이 주제를 최대한 잘 표현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고 보이고 또 그건 꽤 성공했다고 봐짐.
3637 2022-11-01 02:15:49 1
변희재의 일갈 [새창]
2022/10/31 18:43:13
변희재 과거는 잊지 않고 있지만

요새 정말 시원하게 잘 긁어주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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