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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2022-12-21 06:24:22 0
[새창]
엄연히 월급받는 일인데, 아무 보수없이.. 왜 네이마르를 지켜줄거라 기대를 하는 걸까요?
돈으로 산 친구들인데;;
3680 2022-12-21 06:19:27 0
또문철 또전드 [새창]
2022/12/19 16:37:56
대인접수해달라는 퀵보드가 미친.놈이긴 하지만
저런 골목길 빠져 나갈 때는 오가는 사람 없는지 운전자가 속도 줄이고 조심하긴 해야 하죠.
3679 2022-12-21 06:15:25 0
어질어질 전기 그릴 사용 후기.jpg [새창]
2022/12/18 13:19:14
그걸 한국에서도 통할 줄 알고 노린 것일 수도 있어요.

뒤집어 사용하지 말란 문구가 없지 않느냐 하면서.
3678 2022-12-21 05:48:33 0
20달러 가지고싶은 사람? [새창]
2022/12/19 13:49:02
똥통에 빠진 20달러.

마스크를 쓰고 고무장갑을 낀 뒤 집개도 건져 낸다.
흐르는 물에 씻는다.
향수를 뿌린다.
말린다.
집개로 집어 비닐 팩에 넣는다.
은행에 가져간다.
신권으로 바꾼다.
끝-
3677 2022-12-21 05:44:13 7/5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욕심 맞습니다.
아무리 간절하고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외국인도 아니고 부모가 돈이 많지 않다고 해서ㅋ 욕심이 아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해봐야
욕심인겁니다.

거절 할 수 있으면, 선택할 수 있으면 자발적으로 가는 거구요.

다른 용건으로 끌고 가서 강제로 당하면 그건 강간이니 욕심과 상관 없구요.

강간 사건 피해자은 사유리가 말한 상황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데요? ㅎ
3676 2022-12-21 05:41:30 1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그건 당연한말.
하지만 그 새끼들이 나쁜새끼들이라고 그런 상황이 안닥치거나
닥쳐도 빠져나갈 구멍이 생기는건 아니죠.
3675 2022-12-21 05:40:46 7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강요하는 놈들 두둔한적은 없는 것 같ㄴ데요?
그런데 그런 놈들 욕먹는거 당연하지만 그들 욕한다고 그들이 사라지나요?
언제나 항상 누구에게라도 닥칠 수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선택할 수 있음을 얘기한 겁니다.
선택할 수 없다는 이유는 욕심 때문인거구요.

저기서 주객 모두가 등장한게 아니니 경제공부 열심히 하세요.
3674 2022-12-21 05:39:23 7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평생 그 사람이 쌓아왔던 커리어와 미래를 잃기 싫어서 선택한거 잖아요.

그게 욕심인겁니다.

그리고 누구나다 욕심이 있습니다.

욕심이라고 까지 표현 운운할 정도로 욕심이란게 나쁜게 아니에요.

욕심과 욕망은 비슷한 듯 다릅니다.

이득을 보기 위한것도 욕심이지만,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것도 욕심입니다.
3673 2022-12-21 05:37:43 6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욕먹인게 아니에요.
욕심이라는 거죠.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건 욕심이 있어서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마냥 나쁜게 아닙니다.
님부터 욕심에 대한 편견을 버리셔야 할 듯 ㅎ
3672 2022-12-21 05:36:15 11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그건 아닌것 같네요.

차라리 내 커리어를 잃어도 가진게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누는게 나을 듯.
3671 2022-12-21 05:35:21 1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요구하는 새끼가 잘못인데요.
그런 새끼들은 근절되기 어렵습니다.

포기해야 하는 그것이 목숨만큼 가치 있는 것이라면, 예를 들어 자신이나 부모님을 살해 협박하며 요구한다던지.
그런 경우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간'으로 분류해야 하구요.

그 외에 것엔 어떤게 목숨만큼 가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목숨보단 자기 정조나 몸보다는 가치 있는 것이겠죠?

즉, 어쨌든 욕심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안그런가요? 가치 판단 하는 거잖아요.

몸보다 더 가치 있냐 없냐. 선택의 여지가 있으면 욕심입니다.
3670 2022-12-21 05:30:42 11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0 16:48:15
네 욕심입니다.
좀 더 어렵겠지만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으니까요.

선택할 수 없는 경우는, 강제로 힘으로 강간 당하는 경우뿐이겠죠.
3669 2022-12-21 05:22:08 0
제주도 크기 체감 [새창]
2022/12/19 09:40:33
쩝.. 평소 제주도가 크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서울을 다 덥지 못한 걸 보고 생각보단 작구나? 했다능 ㅋㅋㅋㅋㅋ
3668 2022-12-21 05:15:14 3
기독교인 엄마 vs 무속인 딸 [새창]
2022/12/19 15:56:23
주파수가 일반인과 달라서 다른 차원의 것들이 보이는 겁니다.

전신마비 장애인 뇌파 증폭해서 휠체어나 티비 채널도 바꾸고 그러죠?
사념 자체도 에너지 형태가 될 수 있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죠.
에너지와 물질의 관계도 잘 알려진 물리학적 사실이구.
차원을 높히면 시간도 공간처럼 펼쳐져 시작과 끝이 한 눈에 보일 수 있기에
과학은 우리가 소위 미신이라 생각하는 운명론, 결정론에 회의적이지 않죠.
솔직히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의 자유의지 존재마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논리가 도출 됩니다.
이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 외에는 존재하지 않을 확률이 거의 0 에 가까울 정도로 불가능한 일이듯이 다른 차원의 존재 (영혼, 귀신, 정령, 요정, 요괴)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3667 2022-12-21 03:20:02 2
[새창]
응 그게 아니고 윤씨도 저런 지표가 있다면 인정해주는 쪽으로 가야죠. ㅋㅋ

윤은 경제지표를 빼고도 잘못한게 한 트럭이라 까는데 전혀 지장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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