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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2022-12-23 20:51:21 2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새창]
2022/12/23 18:48:43
도자기 우리한테 배워 간건데 평가 받으니 킹도 같이 받네.
야나기 무네요시. 서양인 흉내 낸다고 양복 빼입고 사진찍은 중간사진도.
3710 2022-12-23 06:20:06 3
[새창]
아니 제갈공명이 그 사람의 속을 알아보고 싶으면 술을 함께 마시라는 말이 있다지만.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는건 말그대로 제정신이 아닌거다.

그게 진심이라고? 본심이라고??

저런 상태가 매일 되서 해꼬지를 하면 정말 문제지만 그래도 적어도 그게 본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지.

그런데 더군다나 평소 마시지도 않는 사람을 강제로 먹여서 실수한걸 본성이 그렇네, 몰랐네 하는게 더 킹받는거 아닌가? ㅋ
3709 2022-12-23 06:05:38 0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새창]
2022/12/22 09:50:32
ㅋㅋ뭔지는 알겠지만.
중소기업도 아니 소기업이라고 밝힌거 보면 10인 이하, 5인이하 작은 공장식 회사일 가능성이 큼.
이런데는 계약 따와서 부품, 재료 구입하고 대금은 외상으로 함.
이런쪽 회사들이 납품하고 대금을 미루는 경향이 있음. 그럼 부품 업체들은 매일 전화하고 찾아오고 난리임.
게다가 다음 계약도 들어옴.
그럼 외상도 더이상 안되고, 돈 빌리고 사채 빌려서 막고 매번 이런 식임.

직원들도 그런 사정 알고 감안한 사람들이 일하는 거임.
다른데 갈 데 없거나, 같이 시작해서 동료의식이 있거나, 조금 부족해도 대우는 잘해줘서 일것임.

저 회사 사장 월급 밀린거 두둔하고 그만 둔 사람 비판하는건 아니지만,

소기업 사정들은 중기업들하고 또다르단 얘기임.
3708 2022-12-23 05:59:36 0
퇴근뒤에 편의점에서 소주 하나 까고 들어가는 이유.jpg [새창]
2022/12/22 10:22:28
막말한거였군요.

막말일거란 생각은 못하고 '에미가..?'하길래 며느라기가 시어머니 보고 취업하라고 하는 줄 알았음.

근데 밑에 생신날이라고 해서...ㅇ.ㅇ;; 이해하는데 한 참 걸림.
3707 2022-12-23 05:04:39 0
대전에 엄브렐라 본사가 있다 [새창]
2022/12/22 13:27:57
기사의 흐름대로만 따라가면 바보되기 딱 좋은 게시물이네요.
이 기사의 뉘앙스와 피해자 시점이 아닌 걸로 보면 이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5월 신고했는데 3월부터 했던건 회사 잘못이 맞고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그 피해자가 내부에서 지적했고 그래서 폐기 처분하는게 옳다고 이메일까지 기록을 남기면서 보냈으면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려는 분위기임.
근데 폐기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로 끝맻음 하는데 왜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에 대해선 안나옴. 저걸 폐기 안해서 불법 실험을 지속할 경우 회사가 않는 리스크에 비해 정말 큰 이득이 보장되는가?
전혀 그렇게 보이지도 않음.
그랬더니 이번에 직접 신고함.
그리고 나선 자길 성희롱하고 차별하고, 정신병자 취급했다고 호소하기 시작.
근데 유산균에 대해서는 그냥 제가 이해하기에 먹으면 장까지 거의 생존이 불가능하지 직접 장에 넣는게 훨 낫죠.
그걸 음란마귀처럼 '넣는다'라는 말을 성적으로 해석하는게 조금 이상하지 않나 싶구요.

정신병원에 가길 명령함이란 문서도 잘 보면.. 이 사람이 발작을 일으키거나 매우 특이한 행동을 진짜로 했었을 가능성이 있음.

코로나 바이러스라서 자칫 잘못하면 엄청 위험한 일이긴 하지만,
이런 작은 실험 업체에서는 연구원들이 자기가 걸린 바이러스 샘플로 이용할려고 했던 사태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한 나이브한 행동이었을 것임.

거기에 연구원중 한 명이 심각한 정신적 disorder를 겪으면서 맞물린 사건이 아닌가 함.

구도가, 심각한 불법을 저지른 회사내 공익제보자가 있는데 멀정한 사람을 회사측에서 앙심을 품고 동료 직원들을 부추겨 해코지 하고자 성희롱및 정신병자 취급한 사건으로 프레임이 짜여져 있는 것임.
3706 2022-12-23 04:47:53 0
잘먹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영어에는 없는 이유 [새창]
2022/12/22 14:13:34
근데 이건 각자 먹을 때 많이 쓰더라구요.
니 음식 잘 즐겨~
3705 2022-12-23 04:15:32 0
수능 만점자의 집안 환경 [새창]
2022/12/22 11:38:26
유전관련이 높다는 거지 100% 란 얘기도 아니고.

유전자가 불변하는 것도 아니고 ㅋ

교육의 필요성을 고민할 정도는 아니라고 봄.

이런겁니다. 재벌 2세들 태어날 때 금수저. 난 흙수저니깐 인생 포기할래.
내가 노력해서 동수저 되면, 내 자식은 동수저, 갸도 노력하면 그 다음대에 은수저, 금수저 될 수 있는거죠.

재벌들은 천지창조했을 때부터 재벌은 아니었을거 아니에요 ㅎ

힘든거지 불가능한건 아님.
3704 2022-12-23 04:13:01 1
수능 만점자의 집안 환경 [새창]
2022/12/22 11:38:26
그냥 클 뿐.
노력으로 안되진 않아요.
3703 2022-12-23 04:12:38 0
수능 만점자의 집안 환경 [새창]
2022/12/22 11:38:26
님은요?
3702 2022-12-23 04:11:05 0
수능 만점자의 집안 환경 [새창]
2022/12/22 11:38:26
확율이 높을 뿐.
서울대 합격자들중에 부모의 학력이나 지능이 낮은 사람이 없을까요?

유전의 영향력이 크긴 하나 그 유전자도 그냥 짠~하고 형성된게 아님.
각 개별 유전자들이 환경에 적응하려 필사의 노력을 한 결과라고 생각함.

즉, 부모와 조상의 유전자 탓하는 것 보다, 내 유전자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게 낫다는 것임.

그럼 변화시켜 성공하면 좋고 성공 못하더라도 내 자신대는 조금 더 수월해 질것임.
3701 2022-12-23 03:17:54 0
후방) 스타킹 그리기 달인의 웹툰.jpg [새창]
2022/12/22 00:16:58
.
3700 2022-12-22 05:57:26 0
PC방 직원이 짜파게티 주문을 무서워하는 이유 [새창]
2022/12/18 21:02:35
꼭 헛똑똑이들이 지능 얘기 하더라
3699 2022-12-22 05:44:52 0
[새창]
정형돈씨인줄 알았네요.

주성치의 파괴지왕에 나오는 ㅋ

3698 2022-12-22 05:41:59 0
SBS대상받는 유재석 표정 [새창]
2022/12/18 17:25:31
솔까 이제 지상파에서 주는 상, 가치도 뚝 떨어졌죠.
시청률이 애들 장난 수준
3697 2022-12-22 05:32:17 0
요즘 미국인들이 배우는 자세.. gif [새창]
2022/12/18 19:18:05
뒤에서 밀걸 가정하고 버티고 서있는게 포인트죠.

발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해서 쉽지 않습니다만.
목숨 잃는 것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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