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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2022-12-21 00:51:21
0
기독교인 엄마 vs 무속인 딸
[새창]
2022/12/19 15:56:23
유해진> 전원주> 박지성.
유원지. -_-
장난 안하고 정말 닮으셨습니다.
3665
2022-12-21 00:18:07
5
안전 헬멧을 개발한 이유
[새창]
2022/12/20 09:02:49
아니 사람 생명 죽고 사는 문제인데 무슨 보험금 안줄려고 개발해 ㅋㅋ
사망보험금은 받을 일 없는게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일 아닌가?
칭찬받을 일을 까고 있는 클라스들 ㅋㅋㅋ
3664
2022-11-29 00:10:01
1
/
4
추가된 한국 이혼사유
[새창]
2022/11/28 14:25:18
헐 줄 아는게 혐오 밖에 없는 것들 ㅋㅋㅋㅋㅋ
내가 누굴 말하게? 남성 혐오하는 페미들일까?
아님 페미 혐오하는 남성들일까?
정답은 둘 다임.
3663
2022-11-29 00:08:07
0
추가된 한국 이혼사유
[새창]
2022/11/28 14:25:18
페미 나쁨 ok
페미영화 나쁨 ok
페미영화 출연진 나쁨 no
3662
2022-11-29 00:07:54
1
추가된 한국 이혼사유
[새창]
2022/11/28 14:25:18
페미 나쁨 ok
페미영화 나쁨 ok
페미영화 출연진 나쁨 no
3661
2022-11-10 01:07:27
2
보부상 패랭이 솜모자 유래ㅋㅋㅋ
[새창]
2022/11/09 21:41:37
그런데 문익점은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재래종을 들여 왔고 이것이 대중화에 기여했다고 보는 것 같네요.
1360년에 관직에 들어 유배 됐다가 고향에 돌아와 목화를 재배하고 계량과 보급에 힘썼고 그 공으로 1375년에 다시관직에 복귀했다 하니 1392년 조선건국과는 최소 17년이란 시간차가 있으니 널리 퍼지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3660
2022-11-10 00:57:06
5
보부상 패랭이 솜모자 유래ㅋㅋㅋ
[새창]
2022/11/09 21:41: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383508?sid=101
문익점 목화씨 반입설은 이미 깨진 것 같아요. 그 보다 800년이나 전에 이미 목화 면직물이 존재했다고 나오네요.
고로. 목화솜은 생각보다 흔했을 수도.
3659
2022-11-10 00:50:25
0
보부상 패랭이 솜모자 유래ㅋㅋㅋ
[새창]
2022/11/09 21:41:37
솔직히 어릴 때부터 사극에서 봐서 자연스럽지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생각해 보니 아~!!
뭔가 정말 특별하구나! 그냥 장식이라고도 애매하고
보부상들이 양반 귀족처럼 때타기도 쉽고 비에 젖기도 쉬운 하얀 솜덩이들을 달고 다녔을까!
근데 외국인들이 보면 더 신기하게 바라 볼 것 같은데 뭔가 아직 외국인들에게 보여진 사극에는 자주 부각된건 아닌 것 같다.
영어로 Paeraengi 인데
솜달린 이미지는 하나도 없더라.
3658
2022-11-09 22:51:20
0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2022/11/06 18:41:56
북한과 통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일단 저부터도 종국엔 통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많이 계시구요.
남북간 관련된 일들을 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십니다.
3657
2022-11-08 04:16:42
2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2022/11/06 18:41:56
이 나라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아요.
갑작스런 통일을 하겠다는 사람이요....-_-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전제를 매번 해서 그것의 부정적인 결과를 걱정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바로 사서하는 걱정이라고 하지요 ㅋㅋ
3656
2022-11-08 04:14:49
7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2022/11/06 18:41:56
부정적인거 같지 않은데요?
그냥 경험담을 그린거지.
얼마나 척박하게 생존을 위해 살았으면 저럴까 하고 생각이 들지 부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3655
2022-11-08 04:14:00
0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2022/11/06 18:41:56
그냥 의식 차이죠.
3654
2022-11-08 04:13:18
3
탈북 만화가가 그린, 처음 한국 뷔페에 왔을때의 충격.jpg
[새창]
2022/11/06 18:41:56
맞아요.
근데 가면 갈수록 그런 사람들이 늘거에요.
그래서 어떤 정책은 국민의 여론이 원치 않아도 밀고 나가야 할 정책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중 하나가 남북문제와 통일에 관한게 아닌가 합니다.
너 미루면 아마 진짜 국민 대다수 여론이 반대하여 아예 다른 나라로 굳어 지게 될 거에요.
3653
2022-11-08 03:59:03
0
고속도로 충전소가 붐비는 이유
[새창]
2022/11/07 13:07:03
신재생 에너지가 널리 퍼지지 않는 이유는 성장을 덜해서도 효율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기존의 화석연료 기업과 시장이 자리를 허락해주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왜 대체 에너지란 말이 재생 에너지라는 말로 바뀌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됨.
화석에너지 의존도는 아마 최소 우리 죽고 다음 세대 죽을 때까지도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솔직히 핵융합이 성공하고 석유사업 재벌들에게 그 판권을 준다면 한순간에 바뀔 지도 ㅎ
3652
2022-11-07 23:21:53
0
조선 세종 시대 궁녀 퇴출 사유
[새창]
2022/11/04 21:06:43
동양의 미의 기준의 결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죠?
예전 책들에서 묘사된 미남, 미녀도 보면 흰 피부, 붉고 앵두같은 입술, 뚜렷한 이목구비, 봉황과 같은 크고 긴 눈 (하지만 무쌍) 등으로 그렇게 크게 다르진 않았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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