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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2017-10-12 21:03:35 0
(펌)송 국방장관. 모병제 도입 고려 안해 [새창]
2017/10/12 20:49:12
예비군 정예화는 노무현 정권부터 계획된 일이죠.
812 2017-10-12 21:02:12 1
제 주장이 좀 다르게 전달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12 20:56:04
보낼 수있는 사람을 많이 보내면 상비군이 필요 이상으로 비대해집니다. 왜 그래야하죠?
811 2017-10-12 17:09:06 2
[새창]
부사관은 몰라도 원래 장교는 따로 뽑는게 맞습니다. 간부사관 제도 있긴 하지만 전세계 모든 국가는 장교 따로 뽑습니다. 그냥 소부대 지휘자면 병출 뽑겠지만 장교는 그 이상의 것을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이 장교와 간극을 메꾸라고 부사관이 있는건데 머한은 세계 유일의 민간부사관제도로 외국은 병 ( 외국에선 부사관도 솔져)- 장교로 이분화 됐을 때, 우린 삼분화 되있죠.
810 2017-10-12 06:56:02 0
공관병 갑질 간부 무혐의 떴어요. [새창]
2017/10/12 02:33:04
자위대도 진급못하면 짤림니다.
809 2017-10-12 06:37: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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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여성은 훈련되어도 정상적 남성의 60~70% 전투력이라는걸 자료로 증명하고, 또한 관심병사 숫자로 현역 판정률을 80% 미만으로 두면 관심병사 문제가 대부분 해소 될것이라는걸 도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관심병사만큼만 여성으로 대체 하는건 전투력 상승이라는것두요. 근데 이 이상 여군비율 올리면 그만큼 남군 비율 까먹는것이고 훈련 시켜서 100% 전투력으로 써먹을 것을 70%밖에 못할 자원을 같은 비용 들여 유지하는건

본래의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문제 해결 이라는 측면 어긋나는겁니다.

소방관에 무턱 대고 여자 집어넣는건 평등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평등을 이유로 멀쩡한 남자를 여자로 대체하는것도 평등이 아니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808 2017-10-12 06:30: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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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꽥꽥되는것을 넘어서 진짜 공론화되려면 무엇이 이길수있는 방법인지 찾아야합니다. 그게 안되면 진신류마냥 좋은소리하다가 집권못하는거구요.
807 2017-10-12 06:28:33 3
[새창]
베스트갈래용님이 꺼냈습니다. 남자 80%, 여자 80% 징병하자는 소리 해대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806 2017-10-12 06:27:25 2
[새창]
1대 1징병하자는 소리 나왔으니 여기까지 왔겠지요?
804 2017-10-12 06:24:14 4
[새창]
다양성을 인정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여성 징병을 공론화 해야하는데 내부에서 1대1 징병같은 소리는 공론화에 트롤링하는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전략 잘못짜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대중에겐 빼애애애애액 으로 들려요.

페미 정책이 왜 먹힐까요? 왜 국민적인 반발이 없을까요? 여성은 약한 존재, 차별받는 존재, 보호할 존재라는게 구성원의 보편된 사상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대해 첫 마디부터 성평등이 들어가면 대중은 안듣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고 있어요.

실리적인 국가 방위력 측면에서 봐야죠.
803 2017-10-12 06:10:57 1
[새창]
통상적으로 여성들은 훈련 시켜도 남성 전투력의 60~70%인데 부적합자를 대체 하는 것을 넘어서서 징병하는 것은 같은 비용을 들여서 70% 전투력을 가진 자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아예 전투부대 따라다니지도 않는 전투근무지원부대라도 트럭에 물자 싣는 속도만해도 차이나고 그것조차 안하는 부대라 할지라도 전준태 시작부터 난관입니다.

그러니 각국에서 여군비율을 낮게 유지하고 북한군조차도 낮게 유지하는 것이죠.
802 2017-10-12 06:05:28 1
[새창]
평등 지키겠다고 필요 이상의 여성을 징병하는게 옳은 일은 아닙니다. 지금 부적합자들은 전평시 임무를 건강한 여성보다 못할 인원들이고 이들을 대체하는건 평시 임무를 남군만큼 할 수있을거라 여겨도 전시 임무를 남군만큼 못할테니까요.

기동전이라는게 전선에 구멍 뚫으면 그리로 기동부대 쭉쭉 들어가고 후방 차단가는데 따라들어가는 전투근무지원병과도 자연히 잔적에 노출됩니다. 현재와 같이 부적합자가 끌고 다니다가는 아군 죽이는 폭탄이 될테구요. 그 폭탄들 없앨 방법이 여성 징병이라는 실리적 측면입니다.

그냥 군복무 할 수 있다고 데려가는건 1960년대도 안할 발상입니다. 그땐 군복무 할 수있어도 부실하면 안데려갔거든요. 51%만 현역이었구요.
801 2017-10-12 05:58:09 2
[새창]
1.대중들에게 빼애애액으로 들린다 했지 빼애애액이라고 한적없음요.
2. 09년 기준으로 50퍼였구요. 남성 면제률은 하레디도 생각하셔야구요.
3. 어떤 파격적인 주장을 할땐 실리를 중심으로 이야기 해야지 대중 다수가 여성을 약하고 보호 할 대상이라 여기는 상황에서 평등 위해서 여자도 군대보내야한다는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전략 잘못짜면 그건 대중에거 빼애액으로 들릴 뿐입니다.
800 2017-10-12 04:23:03 0
[새창]
전 여기에 가정사나 기타 문제 등으로 더 면제 기준 주고 75%가량으로 유지되야 한다고 봅니닺
799 2017-10-12 04:21:49 1
[새창]
병이 42만명인데 관심병사가 4만명, 10%가량 현역판정률 90%, 현역 판정률이 80%면 관심병사는 안가죠. 그리고 관심병사 기준에는 허리 디스크 환자 등도 들어갑니다. B급 관심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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