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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을 전쟁사에서 증명합니다. 소련,미국,이스라엘이 증명합니다.

767 2017-10-12 01:51:58 0

여성할당징병과 양성징병을 구분합시다. [새창]

그리고 단어부터 똑바로 쓰세요. 사병은 부사관과 병을 합친 말입니다. 장교와 대비되는 단어라고요,

766 2017-10-12 01:51:17 0

여성할당징병과 양성징병을 구분합시다. [새창]

그딴소리해봐야 여성은 약한 존재, 보호할 존재라고 평생 세뇌당한 대중은 안듣습니다. 그들에게 " 빼애애애애애애액 ' 으로 들릴 뿐이죠.

765 2017-10-12 01:4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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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분과는 말 섞지 않겠습니다. DF1님 같은 분이네요.

764 2017-10-12 01:3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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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 집적소에서 여군들 데려다가 쓰다가 원래 남군과 관심병사 대체할 만큼 여군으로 채웠으면 1시간동안 보급 물자 실을거 평등 챙긴다고 남군 반, 여군 반 쓰다가 3시간 걸려서 차질 생기고 사람 뒤져나가도 그 x같은 평등 위해서 해야한단거죠?

763 2017-10-12 01:3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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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급가다가 체력 부족한 여성까지 징병해서 전투력 딸려서 남군+ 상위 20% 여성이면 충분히 격퇴했을텐데 못하고 그 딸리는 여군때문에 퇴각못하고 몰살당하고 보급 물자 타버려서 보급 안되서 작전도 안되고 그로 인해 인명 피해나도 해야하한단거죠?

762 2017-10-12 01:28: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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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메모장 이네요. 평등? 장병 목숨 날려보내는게 평등이면 평등 안합니다.

761 2017-10-12 01:28: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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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떨어지면 누가 뒤져나가는데도요?

760 2017-10-12 01:2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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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그렇게 해야죠. 어거지 질문에 잘 답변했습니다.

759 2017-10-12 01:27: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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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비군을 필요이상으로 평등 때문에 늘려야죠? 복무 기간 줄이면 당연히 전투력이 떨어질텐데 그 전투력 말고도 병사들이 해야하는 업무 숙달과 인수 인계에도 차질 생기는데 이게 당나라군대지 뭐가 당나라 군대죠?

758 2017-10-12 01:26: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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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잠깐 켤께요.. 흠흠 자 전쟁은요 그 효율 떨어지면 누군가가 뒤져요, 팔다리 날아가고 장애인됩니다. 제때 보급안오면 진격못하죠? 작전에 차질 생기죠? 진격 못하죠? 전쟁 길어지죠? 전쟁 길어지면 그동안 누군가 또 죽죠?

757 2017-10-12 01:2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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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왜 전투력이 떨어지는 하위 여성까지 굳이 징병해야죠? 전투병과건 아니건 전투력이 떨어지는데요? 평등 위해서 징병한다치고 그로 인해 떨어질 작전 능력으로 누군가 죽어나가는게 전쟁인데요?

756 2017-10-12 01:22: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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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하는건 평등이 아닙니다. 전쟁이 장난입니까? 전투는 당연하고 제때 물자 보급 안오면 누가 더 죽는게 전쟁입니다. 그리고 상비군은 적정 숫자가 있는건데 왜 늘려서 유지합니까? 과연 여성을 80%까지 징병하면 수 개월 훈련에 단독군장으로 급속행군 할 수 있을 거라 보십니까?

755 2017-10-12 01:1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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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요? 지금 이 x같은 노동 구조에서야 당연히 기업 입장서 손해죠. 그걸 대체하려면 남자도 한달에 하루씩은 자유롭게 쉴 수 있어야하고 육아휴가를 당연히 써야하며 쓸데 없는 야근 못시키게 하는 구조가 되야합니다. 이러한 노동구조를 바꾸지 않고서 여성 할당제니 뭐니 하는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짓입니다.

754 2017-10-12 01:1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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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해입니다. 여성들은 훈련되어도 근력, 순발력에서 남성의 60%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