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렁 비슷하네요 6월군번인데

872 2017-10-14 19:16:49 33

병사 월급 인상에 맘에 안드는 애국 어르신 [새창]

자동 마침표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871 2017-10-14 17:1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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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4만인데 42만명이 있는것은

그렇게 따질것이 아니아니라 이십대 초중대 남성의 평균이 30만명일때, 21개 복무니 30만명 + 9/12*30만 =552000명

이렇게 계산해야죠. 12개월 가있다면 님 말이 되지만요

870 2017-10-14 17:0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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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말씀 드리죠. 그냥 나중 가서 이십대 후반 남성 중 20%가 직업군인 출신인겁니다. 평시에 이런 일은 없습니다. 결국, 5명 중 하나가 저거 지원하는거라구요.

869 2017-10-14 17:0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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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발 뭔가 말할 때 추측 하시지 마시고 수치 검색하면 나옵니다. 군은 현재 61만명이고 병은 42만명입니다. 21개월 복무니까 연 24만명의 신병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연 민간 자원 간부지원 예정자 1.5만명, 공보의/공수의 자원 5000명, 의경 8000명, 전문연/산업기능요원 6500명, 여기에 여러 전문사관까지

군대 당장 갈 사람부터 미래에 갈 사람까지 연 28만명 가량에게 현역 판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병역 미루는 사람 있으니 +@로 판정이 필요합니다.

100만명 중 몇명이 간다가 아니고

34만명 중 몇명이 군인으로 필요한가가 중요한것이죠

868 2017-10-14 16:55: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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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문 병사가 연 4만 5000명이 지원해요. 20~25살까지

1살 당 9000명씩 지원 한다고 칩시다. 그럼 25살 중 9000명은 이전에 군대를 안다녀온 자원이겠죠? 24살도 그렇구요. 결국 징집병으로 자원이 아니겠지요?

867 2017-10-14 16:50: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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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뜻은 남성 중 20%가 4년짜리 군생활에 지원한단 소립니다. 일생동안으로 봐야죠. 왜 200만명중에서 봐야합니까? 통계 잘못쓰고계신거에요. 이걸 어떻게 이해 시켜야하지?

25살에 군대가는 사람은 21살에 안가죠? 그쵸? 이래도 이해 못하겠어요?

866 2017-10-14 09:33:10 0

예비군 특혜 [새창]

본래 학습궙 보장 차원의 문제긴한데 이게 대학생이 적던 시대라면 모를까 지금에 와서는 문제긴합니다만, 그렇다고 특혜랄거까지야

865 2017-10-14 04:04:4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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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되는건 갑자기 십조원씩도 늘어나지요. 국민 전반적으로 군인은 노예 대접받는것에 대해 무감각한 것이 안타깝네요.

864 2017-10-14 03:5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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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몇년동안 쓴 돈이지 한해동안 쓴 돈이 아니니까요. 방산비리 0된다고 7조원이 생기지 않습니다.

863 2017-10-14 03:3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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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병 봉급만큼은 50%지만 예비군은 기재부서 저렇게 잘랐거든요. 국회서 올라간것도 식비, 교통비를 현실화 하자는거지 최저임금 주자는 것도 아니고

862 2017-10-14 03:3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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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동급 무기체계를 사는건데 10조 8~9조가 될 지언정 2조원가 되거나 하진 않죠. 우리가 외산무기 살 땐, 일본과 비교해도 싸게 사는 편이구요. 그리고 국방부가 돈 쓰는건 비리도 비리지만 유능한 예산 전문가가 없어서 그래요.

어느 유망한 회계 전문가가 미쳤다고 장교로 군에 남아 있으려 하겠습니까. 애당초 회계 전문가가 군에서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니고 재계에서 오래 굴러야 만들어 지는 건데..

861 2017-10-14 03:28: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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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예산의 0.15%면 모든 예비군에게 최저임금에 수당까지 줄 수있습니다.

860 2017-10-14 03:2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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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2017-10-14 03:2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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