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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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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남포, 원산 상륙은 무리고 한미연합 공수군단과 한미연합 해병대의 한중 국경 강하, 상륙 후 미 육군 사전 배치전단(5개 기갑여단전투단분)과 한국군 예비군 부대로 몸집 불려서 중국 차단과 함께 북한군 포위섬멸이 아닐까 싶어요.
미 82사단, 101사단, 해병 3사단 +5개 기갑여단 전투단에 한국군 공수 사단 + 2개 해병사단 + @면 아예 야전군급 부대가 새로 생기지요. 남쪽에서 지상작전 사령부가 7군단과 군단 예하 기갑여단 앞세워서 북진하면 ....
뭔가 이렇게 까지 무리해서라도 전쟁을 빨리 종결 시켜야하는 이유라면 중국의 개입이나 김정은의 중국으로의 도주 말곤 없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