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7-17
방문횟수 : 49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02 2018-02-04 08:56:14 1
[가능하면 1일 1시] 존재 증명2 [새창]
2018/02/03 09:00:12
그렇긴 합니다만... 또 마음이란게 그렇지도 않죠. 거짓말 http://todayhumor.com/?readers_30975 일 수도 있고요.
1801 2018-02-04 08:52:14 2
[가능하면 1일 1시] 네 사랑, 내 사랑 [새창]
2018/02/04 08:45:44
잘 읽었습니다. 음, 제 취향은... 2연의 "이다." 3연의 "은"이 없는 것이 더 좋습니다. 뭐, 이런 건 결국 취향이니까요.
1799 2018-02-04 06:50:04 0
[새창]
이해는 하죠. 특히 첫번째 문장은. 그러나, 번역이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말 이였어요.
1798 2018-02-04 06:16:45 0
모바일온라인게임내 사기에관해서 문의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8/02/03 23:25:22
음... 단체의 목적을 속여 기부를 받음으로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도 말이 되는 것 같은데요...
1797 2018-02-04 06:06:40 0
모바일온라인게임내 사기에관해서 문의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8/02/03 23:25:22
흥미롭네요. 음... 해산할 것을 예정한 단체를 세워 그것을 모르는 사람의 기부를 받았다는 것인데... 게임의 아이템도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으로 봅니다. 여러 명이 진정한다면 관심을 가지고 수사해서 처벌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의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네요.

앞서버에서 견제를 위해 일부러 그렇게 한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가고(해산을 예정한 단체를 세우는 것은 예상 가능한 일인가?) 군단을 키우기 위해 원보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렇습니다(단체를 키우기 위해 재물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단체를 세우면 재산상 이득이 있으리라는 것은 예상 가능한 일인가?) 또한, 이 사람이 자신이 재산상 이득을 취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것은 없지만 다른 사람의 재산상 손실을 입게하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그 단체의 결국 모든 권리가 그 사람에게 있는 것이면 기부를 하는 것은 아무런 댓가 없이 그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요(아마도 단체의 운영권을 넘긴다거나 그런 것이 있겠죠?)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1796 2018-02-04 05:38:46 2
아 이나쁜놈을 어찔까요 [새창]
2018/02/03 22:47:09
재판으로 돈을 받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48492

돈이 있으면서도 안준다는 것은 처음부터 돈을 갚지 않을 생각으로 빌린 것 아니나며 사기로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기로는 힘든 면도 있는 것이 지금 돈을 갚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돈을 갚지 않을 생각을 한 것 이라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자기는 갚을려고했다고 말하면 된다"라는 말이 이런 뜻 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돈을 갚으라고 한 말에 대해 돈을 보여주며 "누나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안주는건데"라고 조롱하는 것은 처음부터 돈을 갚을 생각이 없었던 것 아닌가라는 의심도 듭니다.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주장은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던데요" 음... 어떻게 명예를 훼손하셨나요? 혹시 회사에 찾아가서 돈 갚으라고 소리를 치던가 친구들한테 그 사람 나쁜 놈이라고 소문을 내셨나요? 명예훼손 주장의 근거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 최대한 조심하는 것도 좋겠죠. 예를 들어 사진을 올릴 때 얼굴이나 프사를 가려준다거나 이름이나 지역을 언급하지 않는다거나.
1795 2018-02-04 05:18:19 2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새창]
2018/02/04 01:04:42
"두 번 읽을 거라 한 번이 유의미해지는 책. 어제 하루가 유의미해지는." 어쩌면 최고의 찬사.
1794 2018-02-04 05:14:49 1
자존감에 관하여 – ‘신경 끄기의 기술’을 읽고 [새창]
2018/02/03 21:07:36
으악, 엉뚱한 곳에 댓글이 붙었다! 무연히 님께 하려던 말이 이니였는데. 음, 이러면 한마디 안할 수 없는데... 동감입니다. 정말 힘들죠. 그래서 더 이상 붙일 말이 오히려 잘 생각나지 않네요TT. 죄송합니다.
1793 2018-02-04 05:12:17 1
자존감에 관하여 – ‘신경 끄기의 기술’을 읽고 [새창]
2018/02/03 21:07:36
글을 쓰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말을 하는 것은 말을 듣는 상대가 앞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쓸 때는 글을 읽는 상대가 앞에 없습니다. 상대가 앞에 있다면 그 사람의 눈빛 표정 또는 대답해주는 말을 듣고 내가 하려는 말을 바꿀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생각을 전달하기 쉽습니다. 글을 쓸 때는 없는 상대를 상상해야 합니다. 눈빛을 표정을 볼 수 없고 대답해주는 말을 글로 쓸 때 들을 수 없습니다. 이 상상을 잘못하면 엉뚱한 글이 나옵니다. 내 생각은 그게 아닌데 듣는 사람은 다른 것으로 이해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그래서 정말 어렵습니다.

어쩌겠어요, 원래 그런 것을. 자주 쓰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글에 대한 느낌을 물어보는 수 밖에. 이것이 또다시 어려운 것이 주제나 장소가 바뀌면 사람도 바뀌거든요. 어제 모든것은 변한다 http://todayhumor.com/?phil_16294 는 글을 읽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어떤 유명한 사람이 어떤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한 말을 글로 옮긴 것 입니다. 그 말이 다루는 것을 저는 업業에 대한 것이라 들었고요. 이 글의 주제와도 어느 정도 연관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1792 2018-02-04 04:48:58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스파이, 체력, 위대한, 관광, 막다른 [새창]
2018/02/03 00:00:38
스파이 대기실에서 스파이가 있다고 말하는 상황이 재미있네요. 하하. 마감에 쫓기는 작가에게도 위로를!
1791 2018-02-04 04:47:04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스파이, 체력, 위대한, 관광, 막다른 [새창]
2018/02/03 00:00:38
역시 길은 막다른 길이죠! 저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1790 2018-02-04 04:02:55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03:16:23
맞춤법이 틀렸네요TT. 쫓노라. 입춘의 전날은 절분입니다. 절분의 풍습에 사방에 콩을 뿌려 귀신을 쫓는 것이 있습니다. 이 풍습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나 중국과 한국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일본에서는 아직도 대단히 유행한다고 합니다.
1789 2018-02-04 03:58:50 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03:16:23
그 뿔은 모자로 가려진대도
그 휘파람 같은 목소리는 어찌하려나
네 이곳에 과감히 날 보러 왔으니
입춘이 지났다 하여 진짜 몰라볼 줄 아느냐
절분에 쓰던 콩이 아직 남아
사방에 뿌려 너를 쫒노라
1788 2018-02-04 03:43:23 1
(FunPun한자) 입춘대길 [새창]
2018/02/04 03:15:05
하하. 어려울 것 같았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