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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2018-02-05 04:45:58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낯, 거대한, 과자, 줄행랑, 119 [새창]
2018/01/29 00:04:46
아하, 피냄새가 진동하는 그 짐. 창고에 불이 났나요? 그렇게 휘파람 뿔을 가진 스파이가 알게되는 것이군요. (수긍)
1831 2018-02-05 04:41:57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훈련, 농장, 질병, 후퇴, 삶 [새창]
2018/01/30 00:00:30
위대한 스파이에겐 사이드킥(조력자)가 있어야겠죠.
1830 2018-02-05 04:40:42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거미, 춤, 치마, 우산, 깃털 [새창]
2018/01/31 00:00:09
어? 여주인공의 등장인가봐요.
1829 2018-02-05 04:38:47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유토피아, 운동, 졸업식, 퇴장, 술 [새창]
2018/02/01 00:00:46
역시... 힘든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1828 2018-02-05 04:36:5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기묘한, 피, 영향, 짐, 건물 [새창]
2018/02/02 00:00:29
음, 최근 글에 붙은 댓글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휘파람 뿔이 궁굼해서)... 그 스파이는 이런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1827 2018-02-05 04:33:59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스파이, 체력, 위대한, 관광, 막다른 [새창]
2018/02/03 00:00:38
아... 그 스파이에게 휘파람을 부는 뿔이 있었군요!!
1826 2018-02-05 04:30:3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03:16:23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저도 결제를 해야 하나요?
1825 2018-02-05 04:18:41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03:16:23
콩을 뿌리기는 하는데 일본처럼 도깨비 분장을 한 사람에게 뿌렸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방이나 문의 보이지 않는 귀신에게 뿌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http://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2829

무연히 님이 소녀가 보고 싶은 도깨비가 떠올랐다면 그것은 무연히 님의 마음속에 소녀가 살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콩을 뿌릴 수 밖에 없었던 슬픈 소녀. 아니면, 시미 님의 도깨비가 살고 있거나. 그 소녀들이 같은 기운이 같은 것을 부르듯 여러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고요. 그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세요. 이왕이면 꺼내어 다른 이에게도 살려주면 더욱 좋고요.
1824 2018-02-05 03:58:1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떨려, 같은, 시간, 적, 소리 [새창]
2018/02/05 02:02:36
감사합니다!
1823 2018-02-05 03:55:39 1
(FunPun한자) 경천동지 [새창]
2018/02/05 02:15:14
우뚝 솟아 하늘에 닿아, 하늘을 떠받드는 동지네요 :)
1822 2018-02-05 03:53:52 1
(FunPun한자) 경천동지 [새창]
2018/02/05 02:15:14
재미있네요. 그런데, 강이 마르고 땅이 얼어 붙다는 천경지동川滰地凍으로 쓰는 것이 더 어울릴 것(주어-술어 구조) 같습니다. 이왕에 그렇다면 마른 강 언 땅으로 경천동지滰川凍地(명사형)를 꾸며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네요. 바꾸려고만 말고 쉽게 생각하세요. 아니, 더 어려운가? 잘 모르겠네요 :)
1821 2018-02-05 03:39:13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떨려, 같은, 시간, 적, 소리 [새창]
2018/02/05 02:02:36
시간을 넘어 너와 같을 적
너와 같은 소리 듣는다
공간을 넘어 너의 박동과
너와 내 심장이 만난다
같은 가슴으로 떨려온다
1820 2018-02-05 03:24:30 2
(FunPun한자) 경천동지 [새창]
2018/02/05 02:15:14

경천동지 - 擎天同志 경천동지

영화 암살에서 추상옥(속사포; 배우 조진웅)의 "낙엽이 지기 전에 무기를 준비하여 압록강을 건너고 싶다"라는 말은 원래 https://ko.wikipedia.org/wiki/김경천_(1888년) 장군의 글에 나오는 것이라 합니다.
동지는 목적이나 뜻이 같은 사람을 부르는 말입니다. 독립투사들은 김경천 장군을 경천동지라 불렀겠죠.
1818 2018-02-04 19:39:5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03:16:23
이건 짧으면서도 재미있네요. 글 여는 시도 좋고요. 아닌가, 시가 본문이고 뒷 이야기가 닫는 글인가? 암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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