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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2018-02-04 19:30:32 0
스트롱맨 vs 침팬지 [새창]
2018/02/04 17:17:30
글쎄요... 사람이 팔씨름으로 침팬지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고릴라도 아닌데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침팬지의 공격과 방어 수단이 힘에만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물어도 침팬지의 가죽을 뜯기 어렵습니다. 침팬지가 물면 사람의 가죽은 뜯기겠죠. 침팬지와 같은 방법으로 사람이 침팬지와 싸우면 사람이 집니다.
1816 2018-02-04 19:23:00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03:16:23
회장실의 서재에 대한 묘사가 좋네요 :) 칭찬을 찾아내는 것도 기술이에요. 꾸중까지 바라신다는 것은 조금 욕심. 거기에 점수까지?! 그건 너무 크네요. 기준이 있어야 할 테니까요.
1814 2018-02-04 18:27:21 0
우리집 컴퓨터가 미스테리 [새창]
2018/02/04 13:28:40
혹시 모르니 배터리를 갈아보세요. 저도 하드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면서 부팅이 안되던 경험이 있습니다. CMOS 설정을 맞춰줘도 그게 배터리로 유지되는 것이라...
1813 2018-02-04 17:58:09 1
[새창]
두뇌에 뽀루지 났다는 소린줄 알고 깜짝 놀람.
1810 2018-02-04 17:31:50 0
스트롱맨 vs 침팬지 [새창]
2018/02/04 17:17:30
최상위 스트롱맨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 사람을 말하는 것 이라면... 사람이 이깁니다. 사람은 머리가 있어서 짐승과 싸울 때 그에 맞는 방법을 씁니다. 침팬지를 맞서려면 그 특성을 연구해 공격과 방어를 훈련할 것이고 퓨마나 늑대 또는 핏불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큰 이유는... 그 사람이 보통 정도의 지능만 있어도 총을 가져갈 것 입니다.
1809 2018-02-04 17:26:05 0
우리집 컴퓨터가 미스테리 [새창]
2018/02/04 13:28:40
혹시... 메인보드의 배터리는 언제 갈았나요?
1805 2018-02-04 15:06:27 1
[새창]
그러게요. 한국어의 특징 중 하나가 활용인데 활용을 최대한 억제하여 명사 위주로 말을 만들면 강렬한 느낌이 들죠. 또한, 명사도 이응 받침이 있는 것은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비읍이나 기억 받침이 있는 것은 딱딱한 느낌이 들고요. 중국어에는 성조가 있어 한시를 쓸 때는 평성과 측성을 배열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한시를 만드는 방법이거든요. 이 때 측성을 모아두면 촉급한 느낌을 줘요. 한국어에는 성조가 없지만 역시 측성 한자음은 다른 느낌이 들고요. 거기에 선언이나 단정을 하는 것 처럼 말을 끝내고 모든 띄어쓰기를 네모지게 편집 했으니 딱딱한 느낌이 더 살아나네요.
1804 2018-02-04 14:35:38 1
[새창]
이것도 재미있네요. 제목이 그 뜻을 말해주고 있으니 나머지는 그 뜻보다는 낱말의 소리와 이미지만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쓰신 것 같네요.
1803 2018-02-04 14:27:50 1
아 이나쁜놈을 어찔까요 [새창]
2018/02/03 22:47:09
말도 안되는 소리군요! 저라면 잘 정리해서 경찰에 신고할 것 입니다. 그 사람...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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