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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2018-03-21 00:09:44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배, 증거, 술, 주걱, 나란히 [새창]
2018/03/20 20:01:27
자주 써보세요. 별로 어렵지 않아요.
2356 2018-03-21 00:05:27 0
(FunPun한자) 온인지주 [새창]
2018/03/20 20:09:27
요즘 환절기라... 감기조심하세요 https://youtu.be/McbJN-9-OP8 :)
2355 2018-03-20 21:33:48 1
저만 알긴 아쉬운 소식이 있어서요 [새창]
2018/03/20 20:12:36
에... http://todayhumor.com/?readers_31378 과 같은 소식이군요 :) 기다리신 분이 많았나봐요.
2354 2018-03-20 21:30:02 1
[가능하면 1일 1시] 푸념2 [새창]
2018/03/20 08:57:49
나는 젖은 글이다도 좋네요 :)
2353 2018-03-20 21:28:53 1
뉴턴이 천재는 천재네요 [새창]
2018/03/20 05:52:38
힘 내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생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면 되죠 :)
2352 2018-03-20 21:27:07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옆구리, 가시, 자락, 비명, 눈 [새창]
2018/03/19 20:00:33
슬픈 글 이지만, 좋은 활용이네요. 비명을 그렇게 쓸 줄은...
2351 2018-03-20 21:13:43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배, 증거, 술, 주걱, 나란히 [새창]
2018/03/20 20:01:27
네... 보통 한시라고 하는 것은 절구나 율시거든요. 운율을 따지는 정형화된 시에요. 지금 중국어와도 다르고요, 당 나라와 송 나라 때 소리를 기준으로 만들어요. 학이는 논어의 제일 첫 부분이에요. 불역不亦--어쩌고저쩌고--호乎 라는 형식으로 되어있고요.
2350 2018-03-20 21:10:08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배, 증거, 술, 주걱, 나란히 [새창]
2018/03/20 20:01:27
이건 멋있네요!! 좋은 시조고요.
2349 2018-03-20 21:05:32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배, 증거, 술, 주걱, 나란히 [새창]
2018/03/20 20:01:27
한시는 아니에요. 논어의 학이를 패러디 한 것이긴 해도요. 음... 한시로 만들어볼까요? 평측을 따지려면 짧은 시간에는 힘들어요. 저는 문제를 본 뒤 말을 만들거든요. 내일 문제는 일부러 보지 않고요.
2348 2018-03-20 21:00:52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배, 증거, 술, 주걱, 나란히 [새창]
2018/03/20 20:01:27
흥보가 기가막혀 https://youtu.be/TluwelYxmAc (^_^)
2347 2018-03-20 20:55:32 1
(FunPun한자) 온인지주 [새창]
2018/03/20 20:09:27
온인지주 - 慍因蜘蛛 거미땜에 화나떠 :)
2346 2018-03-20 20:48:2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배, 증거, 술, 주걱, 나란히 [새창]
2018/03/20 20:01:27
포복증주식飽腹證酒食 배 부른 것은 술 먹은 증거
작자병배잔勺子竝杯盏 주걱과 술잔이 나란하니
불역친인호不亦親人乎 또한 사람이 친한게 아닌가?

--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2345 2018-03-20 08:09:02 0
뉴턴이 천재는 천재네요 [새창]
2018/03/20 05:52:38
프린키피아를 읽는 데자와님도 멋져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을 읽어보려다 포기한 적 있거든요.
2344 2018-03-19 21:47:4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옆구리, 가시, 자락, 비명, 눈 [새창]
2018/03/19 20:00:33
흐음. 전개(?)가 매력적이네요.

"말을 걸면 사람들이 미소지으며 대답하는 게 당연했었다. 곤란한 표정을 하고 있으면 무슨 일인지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봐서 더 곤란했었다.
그러다 내가 말을 걸 때 사람들이 움찔하고, 길거리에 사람들이 묘하게 나와 거리를 벌리게 되었을 때 아아! 하고 알게 되었다."

이 중간에 숨은 사건이 있었군요. 아마도 화재나 사고? 뒷 부분에 화상 자국을 이야기하면서 여기서는 숨긴 것이 멋졌습니다.

"아직도 내게 여자인 부분이 남아 있는지 나도 모르게 손으로 가슴께를 가렸다. 그러고 보니 옷이 입혀져 있었다. 낯선 옷이었다."

음... 이게 어째... 화상으로 여성인 것을 잊어버렸다기보다 다른 사람, 그러니까 남자가 되는 느낌이...
2343 2018-03-19 21:41:18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옆구리, 가시, 자락, 비명, 눈 [새창]
2018/03/19 20:00:33
오... 그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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