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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2018-02-02 07:36:13 1
(FunPun한자) 동병상련 [새창]
2018/02/02 00:30:09
동병상련 - 銅兵象聯 동으로 만든 무기가 마치 하나로 이어진 것 같다
1741 2018-02-02 06:48:20 1
(FunPun한자) 동병상련 [새창]
2018/02/02 00:30:09
흠흠... 그런대로. 사실은 아쉬워서 그래요. 기왕 같은 음이라면 戀자를 쓰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상동이면 음력 시월이니까... 양력으로는 11월이나 12월 초가 되네요. 옆구리도 시리고 크리스마스도 곧 다가오니 상사병 생기기 딱 좋은데.
1740 2018-02-02 06:36:22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기묘한, 피, 영향, 짐, 건물 [새창]
2018/02/02 00:00:29
와~ 저도 감탄. 이걸 조금 변형하면 소설이나 시의 머리로 삼을 수도 있겠어요!
1739 2018-02-02 06:34:01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기묘한, 피, 영향, 짐, 건물 [새창]
2018/02/02 00:00:29
모기가 짐을 떠넘긴 것인가?
추위가 피를 빠는 듯 하네
신기하고 기묘한 영향으로
건물엔 한마리도 없는데
1738 2018-02-01 20:07:24 0
일을 그만뒀는데 월급이 이상하게 적게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8/02/01 19:50:02
계산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대강 숫자를 보니... 200만원의 70%를 기준으로 24일분을 계산한 것 같습니다. 한달을 채우지 않고 그만두신건가봐요. 월급은 한달을 기준으로 나오니 아마 깍이는 것이 있겠죠. 보통 수습기간에는 월급을 70%정도 줍니다. 자... 다해서 이것이 옳은 것인가? 그것은 하나 하나 따져봐야 합니다. 어쨌든 사장이 월급이 200만원 이라고 했는데 100만원을 조금 넘게 주면서 할 말이 있다면 이런 것 일거에요.
1737 2018-02-01 19:23:04 1
일본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8/02/01 19:17:37
입욕제네요. 목욕할 때 탕에 물 받아놓고 그 안에 넣는 거에요. 안에 혹시 컵이 들어있나요? 20g 씩 넣으면 30회 사용할 수 있다네요.
1736 2018-02-01 17:10:21 0
위스키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새창]
2018/02/01 13:14:16
개봉하지 않은 술 이라면 마셔도 될 것 같은데요... 위스키 같은 술은 잘 밀봉해서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경우 유효기간이 따로 없습니다. 창고라면 햇볕도 안 들고 서늘한 공간일 것 같네요.
1735 2018-02-01 16:59:17 1
최동훈 감독 [새창]
2018/02/01 12:57:23
https://www.filmmakers.co.kr/koreanScreenplays 에서 찾아보세요.
1734 2018-02-01 16:53:24 0
[이변변] 이변변님 아직 활동하고 계신가요?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8/02/01 14:52:18
참... 이걸 빼먹었군요. 학원비의 소멸시효는 1년입니다.
1733 2018-02-01 16:46:59 1
[이변변] 이변변님 아직 활동하고 계신가요?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8/02/01 14:52:18
이변변 님의 법게 마지막 게시물은 http://todayhumor.com/?law_19574 입니다. 이 게시물에서 "최근 넘 바빠져서 실시간으로 체크는 못했지만 그래도 짬나는 대로 이메일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으니 그 게시물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자세한 사정은 아마도 이변변 님께 메일로 보내서 상담받으시겠지만 소위 양육권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양육에 대한 의무는 여전히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변변 님께 여쭤보세요.
1732 2018-02-01 08:56:05 2
[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5 [새창]
2018/02/01 08:48:22
후후. 퉁퉁 부은 얼굴이 풍선 같았나봐요. 옆을 지나가며 "풍선 매듭 새는 소리"를 보셨네요 :)
1731 2018-02-01 08:41:39 5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 항의합니다. [새창]
2018/02/01 08:33:24
또 이런 일이 있었군요! 그제는 웃대 백일장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오늘은 또 이런 일이라니. 안좋은 일도 한 배에 여럿 낳는 쌍둥이인가 봅니다.
음... 조금 망설여지지만... 웃대 백일장이 계기가 된 글이였으니...
너에게 묻는다 - 시인을 편들어 말한다 http://todayhumor.com/?readers_31041 라는 글을 썼어요.
1730 2018-02-01 08:16:54 0
인터넷 국내 역사 잘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8/02/01 06:34:07
https://namu.wiki/w/키텔 이란게 있었다네요 :)
1729 2018-02-01 07:50:06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유토피아, 운동, 졸업식, 퇴장, 술 [새창]
2018/02/01 00:00:46
감사합니다. 역시 처음 생각이 정답인 경우가 많겠죠! 모르는 문제를 찍을 때도 그렇구요.
1728 2018-02-01 07:47:20 1
Who becomes meat? 1.1 글 비평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01 07:13:04
흥미진진한 글이네요! 다시 번역하면서 걸러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 사건이 대체 언제 일어났으며 노상강도들이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는 생각과는 달리 그의 몸은 그를 배반해 입 속에 침이 고였고 화톳불 앞에서의 달콤한 고기에 대한 상상이 떠올랐다."는 조금 어색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 권총 엠렛 왕께서 살아 계시는 지금 만들어진 좋은 군용이지."의 지금을 이해할 수 없네요. "단발 황동 탄피 권총은 장거리 사격에 알맞은 권총으로서 할머니의 할머니 대부터 군부에서 군인으로 봉사했던 어머니가 선물한 것이었다."로 봐서 이 지금이 어머니가 최신식 권총을 사준 것 일수도 있고 아니면 집안에서 내려오는 좋은 권총을 선물한 것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전자라면 좋은 군용을 대신하는 말을 쓰거나 그 앞에 최신식에 해당하는 말을 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후자라면 살아 계시는 지금을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어머니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집안이 대대로 군인이였는지 아니면 이 집안 사람들은 대단히 오래 사는데 어머니가 할머니의 할머니 대부터 군인이였던 것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대강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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