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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ch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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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17-07-15 10:08:09 0
(스압) 멍충이가 먼지 된 만화! [먼지만3] [새창]
2017/07/14 18:14:00
아아 꼬치ㅋㅋㅋㅋㅋㅋ
423 2017-07-15 08:47:46 7
[새창]
거기다 특정 게시판 차단 경향도 그렇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쳐도 과한 표현은 아닐겁니다. 누굴 보고 악화에 빗대는 것도 좀 미안하고 우스운 일이지만...
저도 눈을 돌리면 보이지만 않을 뿐, 점점 더 심해질거란 생각에 이리저리 참여를 좀 해보았지만 좀 심하게 시달리다 보니 어느새 그저 눈을 돌리고 싶어지더군요ㅎㅎ
422 2017-07-15 08:36:43 8
[새창]
저도 작년에 오랜만에 돌아와서 상당히 놀랐어요...
소란이 잦은 곳들에서 거기 시류에 거슬릴수도 있는 목소리를 좀 내보기도 했지만 두들겨 맞기도 지겨워지더군요. 무엇보다 소통은 커녕 기초적인 대화도 안되는 걸요...
이젠 여기도 이렇게 되었구나, 이건 막을 수 없겠다.
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하다못해 현실 수준 정도로만 예의와 존중을. 그리고 "~가 옳다고 생각한다"와 "~가 옳다" 정도는 좀 구분해서 썼으면...
421 2017-07-14 23:59:50 0
당신이 소개팅한 사람이 암이라면..? [새창]
2017/07/14 21:52:44
인생은 계속 될거에요. 미래를 생각하며 힘내셔요!
420 2017-07-14 19:47:36 4
박주민 의원의 논리가 틀린 이유 [새창]
2017/07/14 01:54:24
양쪽 다 논의의 여지가 있다 생각해서 지켜보는 중인데 숫자가 나오니 역시 좋군요
419 2017-07-14 12:29:47 4
포션 만드는 마녀 만화 [새창]
2017/07/13 09:56:08
왜 없겠어요... 많지 않나요
418 2017-07-14 12:21:44 28
유명 1인 아카펠라 유튜버가 아동포르노 제작 요구로 구속됐었네요. [새창]
2017/07/14 00:17:48
미성년자에게 트워킹 영상을 개인적으로 요구하는 심리를 생각해 보면 본질이 쉽게 잡힐것 같지 않나요.
417 2017-07-13 11:04:34 0
연봉 7~8000받는 고졸 블루칼라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반응.jpg [새창]
2017/07/13 00:47:34
단 현재의 사회수준을 전재로 하면 유익한 효과도 나오는 방식이긴 하죠
416 2017-07-12 20:38:10 27
전설로 남은 축구만화.jpg [새창]
2017/07/12 17:29:42
??
415 2017-07-09 20:48:07 0
게시판을 핑계로 대며 재갈을 물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새창]
2017/07/04 23:50:44
네가처음이야//
저정도 문장을 보고 '감상'이라 평해주김 어려운거 아닙니까, 선례를 들고 단정적인 어투를 사용했으며 그 어디에도 개인의 감상임을 의미하는 표현이 안보이는걸요?

제 주장에 대해 님이 '무식'하게 생각하셨다니 유감입니다만, 긴 문장도 아닌데 더 잘 읽어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괜히 구태여 "~라고 생각한다"라는 표현으로 마무리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나의 개인적 견해이며 따라서 상대 의견을 전면부정 하지 않고, 무엇보다 토론의 여지를 남겨두는 괜찮은 의사표현이라 생각하는데요.

타인의 무식을 면전에다 대고 지적하기 위해선 합당한 근거나 안목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요.
414 2017-07-09 18:53:30 1
게시판을 핑계로 대며 재갈을 물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새창]
2017/07/04 23:50:44
맙소사, 먼저 사과부터 드립니다.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본의가 아니었습니다 미안해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오타가...
제 댓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로 휴대폰으로 작성하는지라 오타가 잦고, 평소 저정도 막말을 사용하지도 않거든요.
님께서 끝까지 빗나간 부분을 따지시는데 유감을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진심으로 사과 드릴게요.
413 2017-07-09 18:49:22 0
게시판을 핑계로 대며 재갈을 물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새창]
2017/07/04 23:50:44
레이크블루// 지적하신 부분은 이해합니다.
다만 '무례함'에 대해선 개인의 주관의 영역이란 점에서 양해와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제 주관은 불특정 다수에게 저토록 무례하고 폭력적인 행위, 사상에 대해 그 위험성에 상당한 표현을 해야겠다거든요.

다만 님 말씀을 인신공격의 오류로 분류해야 할까요 피장파장의 오류로 분류해야 할까요? 그쪽 소양이 영 부족해서.
여튼 설령 홍준표가 당신을 가리키며 "저 자는 인간이다"라고 말했는데 홍준표가 막말꾼쓰레기라 해서 그 말이 거짓이 되거나, 님이 갑자기 돼지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추가로, 저의 반문에 대해 훈계라고 부정적 뉘앙스로 부르는 것엔 자제를 요청할게요.
먼저 막말을 당한건 재쳐두고,
부족함에 대해 지적하고 보충하는 행위가 그저 훈계로 보이신다면...뭐 여러모로 아쉽군요. 부족함에 대해서 말이죠.
412 2017-07-06 23:12:01 2
게시판을 핑계로 대며 재갈을 물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새창]
2017/07/04 23:50:44
제가 답변에서 제 주장의 요지가 뭔지 여러번 다시 밝혀드렸는데...
쌓인게 많으신가...하고싶은 말만 하시네요. 뭔가 논하고자 하는것과 다른 주제를 꺼내셔서 답변을 요구하시는데, 심지어
'그쪽'이라 칭하며 시사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를 시사게 사람이라고 여기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저로썬 미칠 노릇입니다.
왜냐면 저 시사게에서 엄청 두들겨맞고 폭언 폭격을 맞아가며 지금과 같은 자제요청을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차단 건 사람이거든요.

토론이 잘 안되고 있는데 피로를 느끼구요.
양해해 주세요, 핀트 어긋난 주장에 대한 반박이나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내가 이겼다"라고 여기셔도 됩니다.
전 니 답변 안 기다릴거라서.

다만 만약 제가 지적하는 행위에 대한 정상참작의 사연을 풀어내신거라면 저도 다 아는 내용이고요, 한 번 더 제 주장을 밝혀드리자면
그런 사연이 있건 없건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자기 기준으로 함부로 곡해하고 평가절하 하거나 분노의 대상으로 삼는건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411 2017-07-06 22:52:59 0
게시판을 핑계로 대며 재갈을 물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새창]
2017/07/04 23:50:44
PanicStation//
남의 말늘 '이딴'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무례를 범하신게 안타깝게도요, 저도 매우 잘 알고 있거든요?
저도 그쪽에서 엄청나게 두들겨 맞고 결국 포기하고 차단 건 사람이에요.

아무리 구구절절하신 사연이 있으셔도 말이에요, 폭력은 폭력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말하는 사람의 의사를 자기 머릿속에서 함부로 악의로 규정하고 증오를 함부로 터뜨리기까지 하는거. 폭력 아닙니까?
진심으로 걱정되는 마음에 자제를 말해보는 사람이 정말 없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설령 '정의로운 분노'라고 쳐요, 정의의 폭력에 얻어맞은 무고한 사람은 안아프답니까?

애절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다손 쳐도 그걸 호소하는 적절한 방법이 있는거에요. 그래야 보는 사람들도 이해를 해줄거 아니에요.

아무데다 대고 타인을 악한 취급하는 식으로 함부로 말하고 있는데 (그리고 댁은 저를 무지한소리따위를 하는 사람이라고 훈계하시는데),
'사실은 우리들도 불쌍한 놈이야'?이거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410 2017-07-06 13:38:49 5/10
게시판을 핑계로 대며 재갈을 물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새창]
2017/07/04 23:50:44
"합리적인 '논리'"라고 굳게 믿고 계신건 존중받아 마땅한 거라고 저도 생각해요.
근데 그게 "남들 눈에도 합리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믿음은 존중의 영역을 벗어나서 절대 잘못된 생각이란 말입니다.

본문 제목이나
본문의 "그냥 이런류의 논의자체가 불편해서 재갈 물리고픈 거죠??"
댓글 중 "게시판 핑계와 마찬가지로 '진정하자', '과열되어 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도 결국엔 '입 닥쳐라'는 말을 포장한 것 뿐입니다"
...
이런 주장들을 말하는 거에요.

본인들 주장이 반발에 부딪쳤을때 반발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어째서 상대를 노골적으로 못된 사람으로 규정해버리냔 말입니다.

님들 군게의 주장이 모든 게시물 마다, 매 구절구절이 절대적으로 옳고, 100% 정의인 절대선이라면
이런 무례한 규정질이 유효할지도 모르죠. 근데 그정도는 아니라는것 정도는 님도 동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저만 해도 입장에 따라 타당한 주장이지만 논의나 충돌의 여지는 있는 주장, 거짓 자료, 선동, 그냥 개인적인 감정배설같은 게시물이 베오베에 올라오는걸 충분히 많이 봤습니다.
저만 본게 아니라 베스트, 베오베 등록 시점부터 군게 밖의 사람들에게 공개되면서 반문, 반박, 비추에 부딪치는 현상들도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잖아요.

누가 옳냐를 따지자는게 아니에요. 그쪽이 옳을수
있죠, 옳은 주장도 많아 보여요. 혹은 그쪽'도' 옳은 측면이 있을겁니다.

근데 다른 입장의 주장을 '박해'라고 규정 내리고 피해자코스프레, 공감하기 어려운 증오표출은 자제해 달라는 말이에요. 맘이 불편해요.
당장 님만 해도 쉽사리도 "본인들 주장은 합리적인 '논리'요, 그들에게서 돌아온 건 비합리적인 '물타기'다"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님이 특정하는 사례가 따로 있는진 모르겠으나 이 게시물이 주장하는 식의 문장을 쓸 순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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