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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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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댓글란 봤는데 개인의 판단성향이야 존중의 영역이지만
비판이 되지 못하는 비난의 수위가 처참하네요.
거기다 극도로 획일화된 여론 방향 하며
이 게시물로 밝혀진것뿐만이 아닌 지금까지 있어왔던 수많은 부화뇌동들...
계속 이러시다 시야 좁아지면 진보꼰대 되는거라고 외쳐보다 결국 차단 걸고 눈 돌려버렸는데 그때보다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 댓글란 밑으로 읽어가면서 느낀건
동원력, 화력도 더 강해졌구나. 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