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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7-08-02 19:44: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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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위 기사에서 나온 피해자의 구체적 증언들을 법원에서 이미 대조해서 증거로 인정했잖아요.
이러한 시점까지 왔는데
다른게 아닌 '이 사건에 대해' 무고죄를 이토록 열렬하게 성토하는게 옳으냐는 의문을 제기한거에요.
"성폭행 소설가"라고까지 하는 댓글이 푸르딩딩 메달 달고 있는게 이 게시물 상황이에요.

님이 피고인의 무죄라고 주장했다고는 저도 생각치 않구요.
468 2017-08-02 19:17: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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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레인//
님 말씀은 "부끄러운 수준"의 소리를 하고있다는 말씀인가요? 동시에 저는 그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고 말이죠. 일단 다른 의도로는 해석이 안되는데.

그렇다면 어떤 점이 부끄러운 부분인지 조언 좀 청해도 될까요?
467 2017-08-02 19:1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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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증언의 구체성도 구체성이지만

증언의 증거능력을 인정하기 위한 대조과정이 있었음을 아셔야합니다...

저정도로 구체적이고 적지않은 증언들을
당시의 기록, 사실과 비교분석했을거 아니에요
466 2017-08-02 19:06: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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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p//
아, 딱 필요한 정보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정도 증언이면 '증거'로 취급이 되는거 맞잖아요? 단순 증언으로 격하시킬게 아니라 증거로 인정됨을 전재해야죠.
465 2017-08-02 19:01:16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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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씨가 맨 처음 반짝 남성들의 관심을 받았다가
본성을 드러낸 많은 사건들 때문에 결국 일ㅁ충같은 자들만 지지세력으로 남았는데요,
그 사건들 중 하나가
성폭력범에 대한 무분별한 옹호
였습니다.

무분별하다는게 뭘까요.
명확한 증거, 하다못해 구체적인 정황이라도 바탕에 두고 주장을 펼쳐야 '분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이 게시물과 같이 요약된 정보의 신문기사만 덜렁 들고와서 주어진 정보 이상의 주장를 펼치면요, 보통은
"판결문까지 봐야 알겠으므로 의견 보류"
대충 이런식의 브레이크가 걸리던데... 오늘 여기선 그렇지 않네요.
464 2017-08-02 18:52:3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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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내려왔는데,


이제 '<성폭행 증거없이 여성 진술만으로 징역8년 선고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주실 분 있나요?


작성자님 주장이나 뉴스 기사, 댓글에선 못찾겠더라구요. 오히려 해당 사건에 대해 다른 방송을 통해 합당한 과정이었다 나름 생각했다는 추가제보자분만 나왔는데요.
463 2017-08-02 18:50: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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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남성이 무고하다는 증거는 저 기사에 나오더랍니까ㅋㅋ
462 2017-08-02 18:41: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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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주장은 정황상 자연스러운 방향을 제시한거고요, 그 이유는 저 기사만 보고선 판결 자체 이외엔 모르는게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나요?
수사 과정, 재판 과정, 판결문 등등등등!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반년여에 걸친 모든 과정, 그 정보가 누락된 기사란 말입니다.
지금 수많은 분들이 증언만으로 징역을 때렸다고 증오를 터뜨리고 계신데, 님 입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질문드려봅니다.

본문 작성자님의 주장과 연합뉴스의 기사 안에
'증언만으로 징역을 때렸다는 증거'는 어디있나요?
461 2017-08-02 18:32: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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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불꽃//
진술만으로 판결했다는 주장의 증거를 제시해주시면 좋겠네요.
헌법질서와
국가의 정의
를 논하는건 그 이후로 하는게 좋으실텐데요.
460 2017-08-02 17:5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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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부족하고 나도 그걸 알지만,
일단 하고싶은 욕을 하고
정확한 사실은 나중에 읽겠다.
459 2017-08-02 17:35:3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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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주장들을 하려면 어디서 판결문이라도 들고오든가;;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458 2017-08-02 17:01:51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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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저 기사 달랑 하나에 포함된 내용이 법정공방의 전체내용일리가 없다는 점.
그리고 상식적으로 '10년'이나 지나서 '우연히' 만난 상대를 악한 의도로 거짓진술을 통해 성폭행범으로 몰아갈 동기나 사례가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
에서 작성자님과 그 외 동조자분들의 의견에 동의를 못하겠네용 공감도 안되구요.
457 2017-07-26 15:39:20 0
어제자 영남대학교 대나무숲 [새창]
2017/07/26 07:41:53
아, 그래 귀여니 소설! 그거 같네요
456 2017-07-26 15:20:48 3
어제자 영남대학교 대나무숲 [새창]
2017/07/26 07:41:53
뻔한 주작 중에서도 초딩 백일장 수준이라 다 읽기도 구찮은 수준이군요
455 2017-07-25 13:03:29 4
방송에서 조차 [새창]
2017/07/25 10:03:26
사회 전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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