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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20-11-23 16:46:56 4
무주택 주제에 임대주택정책 가지고 욕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새창]
2020/11/23 15:23:57
물론 니가 매번 글마다 힘을 주는 포인트는 , '무능하고 나태한 무주택자' 겠지. 그래... 하다못해 금태섭 아들로 태어날 능력조차 없으니 무능한거 안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2020-11-23 16:37:58 2
무주택 주제에 임대주택정책 가지고 욕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새창]
2020/11/23 15:23:57
근데 의외로 이번글은 내용 자체는 비교적 멀쩡한 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2020-11-23 16:36:57 4
무주택 주제에 임대주택정책 가지고 욕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새창]
2020/11/23 15:23:57
지난글보기은 과학... 하여튼 꾸준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는 사람이 있긴 있냐? 하긴, 뭐 세상은 넓고 이런 종자도 있는대 이런놈한태 속는놈도 있긴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66 2020-11-23 09:23:14 0
[답변] 긴다리호랑이 님, 답변입니다. [새창]
2020/11/17 03:06:12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471613
265 2020-11-22 07:12:56 0
노무현공항 논란이 반가운 이유 [새창]
2020/11/21 22:31:37
이게 근데 일베쪽에서 조롱(이라기보다 분탕?) 의도로 나온 논란 아니었나요?
264 2020-11-18 10:26:48 0
[답변] 긴다리호랑이 님, 답변입니다. [새창]
2020/11/17 03:06:1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44490
263 2020-11-18 00:24:34 0
부동산 엄살충들이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새창]
2020/11/17 11:45:29
아무도 안속는데 혼자 개열씸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2020-11-17 22:46:51 2
부동산 엄살충들이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새창]
2020/11/17 11:45:29
지난글보기...

과학...

나름 지능적인 작전꾼이라기엔, 너무 티나게 쌈마이..

"추미애님 아들은 이시대의 안중근이 맞습니다,아니 더 뛰어난 면이 있습니다"

하긴... 뭐 지능이 딸리니까 벌레인거지.
259 2020-11-17 18:19:51 0
[답변] 긴다리호랑이 님, 답변입니다. [새창]
2020/11/17 03:06:12
솔직히,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너무 과했나 하고 좀 걱정했는데, 이런 댓글까지 달아줄 정도면 뭐 멘탈은 튼튼하신 분이시군요. 댓글이 안 달릴거라 생각했는데, 이 댓글로 님이 분탕러일거라는 의심도 걷히는군요.

아무튼, 고맙다는 말은 진심이에요^^

그리고 다른 분탕러들 위장자들, 어느정도까지 털릴 수 있는지 목격하셨다면, 망한 오유 망한 시게지만 함부로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 자극하지 말고 조용히 니네 본진에서만 노세요.
258 2020-11-17 03:08:07 0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00:00:21
긴다리호랑이님, 답변이 길어져서 새 글을 팠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좀 늦어졌네요.^^;

http://todayhumor.com/?sisa_1165165
257 2020-11-14 15:43:56 1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00:00:21
신의꼭두각시님.

집값, 올랐습니다. 못 잡고 있습니다.
집값을 잡았다면, 문프는 인간이 아니라 신인거죠.

그리고 집값을 잡았다면, 제가 여기서 이토록 길게 얘기하고 있었을 이유도 없겠죠.
'고르기우스의 매듭'이 뭔지는 아세요?

제가 다른 곳에서 재미 반으로 썼는데, 한 50년 정권 보장해주면,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요.
현실은 제가 여기서도 계속 언급한 '이상'과도 다른 법이죠.
그걸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이미 경험한 바 있구요.

문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게 기적처럼 짠 하고 바뀌는 게 아니에요.
노무현 대통령 때 이미 경험했다고요.

오히려 기득권은 더욱 똘똘 뭉쳐서 저항해요.
코로나 때 느끼지 않았어요?
코로나 때 토왜당과 언론의 그 모든 발악은, 한 마디로 이 정부의 방역이 어떻게든 '실패해야만 한다' 였어요.
8.15 집회 때가 그랬고,
'J방역을 본받자' 전설의 기사죠. 혹시 몰르실 것 같네요?
최근에는 스웨덴 집단면역을 본받자 전설 2 기사 나왔다가 개쳐발리기도 했는데.
지긋지긋한 중국입국금지무새들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아무리 잘 하고 있어도, 인정하지 않아요. 정부가 잘해서냐? 의료진과 국민이 잘해서지 프레임.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에요.
정부가 코로나 대처를 잘 하면 안 되는거에요. 정부가 경제 정책을 잘 하면 안 되는거에요.
단지 의료진과 국민이 잘해서 코로나를 잘 막았으면, 메르스 때 발생국 사우디 제외 전 세계 압도적, 사실상 유일한 1위 피해때는, 우리나라 의료진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었던 건가요? 대구가 그토록 쳐망했던건 대구시민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어서? 의료진은 전국 의료진이 대구 다 갔었는데?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는, 인정해서는 안 되는 거에요. 최저임금 기억나요? 나라 망했죠 완전? 그런데, 지금 코로나 시국을 구태여 얘기하지 않아도,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최상급이었어요. 자료 들고 와요? 먼 최저임금으로 나라 망할 것처럼 설레발을 쳐댔는데 말이죠.

왜 집값을 못잡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hbAUliIVT5s&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Bzk88vXq7ps&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fLv2b9zXzkc&feature=youtu.be

제일 재미있는 스트레이트만 보죠.
왜, 왜 못하고 있을까요?

다 보셨나요?
범인들이 큰소리 치고 있는거, 치떨리지 않으세요?

대통령 한번 바꿨다고, 이 모든 세력을 하루아침에 뿌리뽑는 게 아니에요.
집에 바퀴가 있어서, 바퀴약을 뿌리면, 냉장고 밑에 장농 밑에 있던 바퀴들이 뛰쳐나와 난리를 쳐요. 1마리만 봐도 미치겠는데, 사방에 바퀴 천지에요. 상황이 더 나빠진 것 같아요!
고로 이런 논리가 나와요. "바퀴약을 뿌리는 것은, 바퀴벌레를 퇴치하지 못한다. 오히려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든다!"

---

고르기우스의 매듭. 아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박정희 경제발전 시절부터 고착화된, 원죄의 수준이에요.
하루아침에 풀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일제시절부터 쌓여온 친일파, 토왜, 떡검, 조중동, 토건족, 모피아. 권력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중심으로 이나라를 꽁꽁 휘감아버린 이 세력을 결코 만만히 보면 안 되요. 특히 가장 사악한 언론. 언론이 무슨 말을 선택적으로 내보내느냐에 따라서 실제로 시장에 영향을 미쳐버리니까요. 부동산이 그렇고.

그들의 힘이, 그 언론의 힘이 어떤 정도냐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정도였다구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이명박이 감옥에 간 건, 지난 13년동안 뭐 새로운 엄청난 뭔가가 발견이 되서가 아니에요. 13년 전부터 사람들이 다~ 알고있던 바로 그 건으로 감옥에 간거에요. 애초에 대통령에 출마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구요! 그런데 대통령이 됐어요. 이게 자신들이 취사선택해서 유죄도 무죄로 만드는 검찰과 권력의 힘이고,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언론의 힘이에요.
박근혜에 대해서 가장 정확한 평은, 그 자신 보통 사람이 아닌 그야말로 '난사람'이며, 권력의 정점에 올라 모든 정보를 알고 있었던, 김영삼이에요. '칠푼이'. 결코 한 나라의 권좌에 오를 수도 올라서도 안 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어요. 이것도 언론의 힘이죠. 애초에 박정희 향수 자체가 언론의 도움 없이는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었고.

걔들이 최저임금 지랄하던거 생각나요? 걔들 말대로면 2020년 우리나라는 이미 베네수엘라 됀 지 오래에요. 저들의 힘을 얕보면 결코 안 되요. 4.15 총선 이후에야 제대로 들어가기 시작한 부동산 들쑤셔내서 불안심리 조성하고 끌어올리는 건 일도 아니에요. 다른 요소들 이것저것 생각해보자면 머리아파지네요..

문재인 한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저들의 힘은 아직도 막강하니까요.
노무현 때와는 다르게, 선거를 4번을 연속으로 이기면서 국민들이 힘을 모아줘도, 그래도 힘들어요.
진짜 제 말대로 한 50년은 내리 이겨줘야 돼요.

현 정권 와서도 전두환은 뻔뻔하게 골프치러 다니고

무려 이명박을 최종적으로 감옥에 보내는 데 4년 가까이가 걸렸어요.
이미 13년 전부터 모든 죄를 명확하게 다 알고 있던 그 이명박이요!

특히 문재인 입장에서는? 이명박은 그야말로 불구대천의 원수죠. 무협지에서나 나올법한 말인, 문자 그대로의.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철천지 원수.

얘기가 다른 곳으로 새지만, 제가 문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정말 그를 존경하게 되었고, 그를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게 된 점이에요.
복수를 안해요. 복수를 안 해.
저 사람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사람이다. 기이한 사람이다.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문프에게 가장 기대했던 것은. 솔직히 복수였거든요. 노통의 복수.
근데, 복수조차 안해요.
이명박이 감옥에 간 것은, 복수랑은 하등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아시죠? 너무나 명백한 혐의들을 가지고도, 이제야 겨우 보낸거에요.
문프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아무 개입도 안했어요.
작정을 하고 '복수'를 하자고 달려들었으면, 어땠을지는, 윤석열이 조국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보면 되겠죠?
임기초의 문프는 그야말로 무적의 지지율을 지니고 있었고, 이명박은 역대 대통령중에서도 최악의 인기를 구가하는 대통령이고, 박근혜같은 경우와는 다르게 자기 편도 없고 심지어 심정적으로 동정해주는 사람들까지 없는 고립무원의 상태였음에도,
그는 복수를 위해 아무것도 안했어요.
사람이 다른 거에요. 우리같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종류가 다른 사람인거죠. 평생을 같이 싸웠던 노대통령 장례식에서 이명박에게 고개를 숙이던 그의 분노는 나같은 사람이 '복수해줘'라고 갖는 정도와는 차원이 다를텐데도 말이죠.

세월호는요? 솔직히 임기 내에 세월호조차 제대로 밝혀내지 못할 것 같아서 저도 걱정되네요.
만약 그렇다면 저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재고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다른 거 없이 윤석열 하나만 봐도, 이 모든 세력의 저항이 얼마나 거센지 명확히 알 수 있는거죠.

그러니, 당신의 질문 역시, 뭐 딱히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이정도 기간에 집값이 잡혔다면, 그게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요.

애초에 주호영이 23억을 벌고 박덕흠이 국토위에 앉아있는 세상을, 쥐닭이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국민들이 만들지를 않았다면, 모든 일은 훨씬, 훨씬 쉬웠겠죠.
노무현 대통령이 종부세를 도입할 때, 집도 없는 노인네들까지 나서서 아무것도 모른채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며 지랄을 떨어대지 않았다면, 국민이 노무현에게 힘을 좀 실어줬다면, 훨씬 쉬웠겠죠.

스트레이트 다 보셨어요? 범인들이 큰소리를 친다고요!
온 집안을 어지럽힌 사람이, 왜 아직 안 치웠냐고 떵떵거린다고요.

우리 팬더슨님은, 2030들이 집을 구할 수 있는 정의세상이, 뭐 단기간에 가능하기라도 할 것처럼, 님과 비슷한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 애초에 제가 고르기우스의 매듭 얘기를 꺼낸 것이 그에 대한 답에서였죠.

그런 방법은 없어요.
지금 집 값 더 올랐어요. 바퀴약을 뿌리면 바퀴들이 난리나듯이요.
더 괴로운건 뭔지 알아요? 더 강한 약을 뿌리면, 이 난리를 치는 바퀴들이 좀 더 빨리 죽어서 이 아수라장이 조금이라도 빨리 끝날텐데, 강한 약을 뿌리지도 못해요. 왜인지는 설명할 필요 없겠죠?
그러니, 사실, 바퀴들이 언제까지 난리부르스를 떨어댈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그냥 차라리 약 안치고 그냥 사는게 나았을지도..........

---

제가 맨 처음에 1988ggg님에 대한 답변으로 시작할 때도, 이렇게 말했어요.

"문프 5년에 그걸 다 할수는 없잖아요?
한 50년 정도 정권 보장해주시면, 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 다 할 수 있어요.
다만, 그때까지 투기꾼들 이익을 보장해줄 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저는 당연히 문정권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문프를 만능의 신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오히려 문프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그가 임기 내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의 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격하는 셈이죠.

팬더슨님에 대한 저의 본 비판글은 '레버리지'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부동산, 그리고 '실수요자'에 결합시키는 그 탐욕의 마인드에 대한 비판이었어요. 현 정부와 관련이 있는 부분은 '다주택자들 빠져나갈 구멍'에 대한 도덕적인 비난 정도였을까요. 오히려 전 현정부가 아니라, 시계를 과거로 돌려서 조선시대 탐관오리, 동학과 조병갑, 춘향전 등 과거의 사례와 비교하였죠. 말하자면, 오늘날의 특수한 현상이 아니라, '보편적인 악'으로 취급한 거에요. 부동산 문제는 사실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것이니까요.

이런 말도 했죠.

"부동산도 똑같음.
내가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이 현실에선 불가능한 판타지인 이유는, 부동산을 장악하고 있는, 거기에 얽혀있는 토건족들이 힘 있는 사람들이고, 그 뿐 아니라 이미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서 거의 모든 국민들이 부동산에 얽혀있기 때문이지."

해결책으로는 이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방법은 간단해.
기본적으로 간단한 방법을, 현실적으로 바로 실현할 수는 없으되, 수십 년 기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실현시켜나가면 되는 것일 뿐임."

현 정부? 지금 집값? 저는 애초에 이 페이지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았네요.
문프를 옹호한다고 해서 문프의 모든 정책이 지금 바로 당장 성공할 것이라고 장담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저는 더욱 보편적으로, 경제학의 기본 법칙으로서의 제로섬, 그리고 '자본주의 정신'을 운운했어.

제 성찰은 이런 것이었어요.
"인간은 왜 이리 추악할까?"

긴다리호랑이님은 비록 레버리지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 알고 있기는 했지만, 최소한 님보다는 제대로 된 대화를 시도했어요.
저의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해서, 그런 뜬구름잡는 이상론이 무슨 소용이냐. 나는 차라리 돈 잘 버는 자본가가 되고 싶다. 물론 그 과정에서 택배아저씨들이 돌아가시니까 쿠팡도 이용하지 않겠네? 라는 핵무리수 같은걸 두지만요.

님은요?
님이 물어본 것에 대해 답 했지만, 다시 답 할께요. 집값 올랐어요. 못 잡았네요. 만족하세요? 그래서 뭐 문재인 욕 하고 싶다 이거에요? 그래서 님도 팬더슨님처럼 쥐닭 시절이 더 좋았다고 말하게요?

뭐 어쩌자는 건가요? ㅋ~~~~~~~~~
256 2020-11-14 09:43:07 0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00:00:21
암튼 재밌는분 참 많네요 세상엔.

제프 베이조스 같은(도대체 이 표현이 무슨 뜻인지를 이해했다면!) 자본가가 되고싶지만 또한 철저하게 '사회주의적'인 한국 의료제도의 혜택은 온전히 누리고 싶은 이율배반의 결정체.

쥐닭정권을 지지하는 '중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문프가 지지율 40퍼센트대~50퍼센트인데도 이토록 욕을 먹는데, 박근혜는 지지율 4프로였지? 메르스... 세월호..... 4프로의 '중도' 의룡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약을 팔아도.... 보통은 '그 직업'이라는 사실만 듣고도, 성향 어떨지 딱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 왜, 최대집도 '중도'겠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2020-11-14 08:18:04 1
??? : 작가님의 작품에서 여혐적인 표현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20/11/13 10:21:52
저거 박제되있는거 어디가면 원본 볼수 있나요? 누구인지 심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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