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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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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2017-08-07 23:15:57 30
아들의 팩트폭력 [새창]
2017/08/07 18:37:29
↑, ↑↑ 고만들 해라 (이를 악물며)
467 2017-08-07 22:03:36 44
[새창]
힘든 환경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게 느껴져요 잘살아왔다고 기특하다고 쓰담쓰담하고 싶네요 멋진 배우자분과 부모님과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466 2017-08-07 19:33:26 116
아들의 팩트폭력 [새창]
2017/08/07 18:37:29
닥쳐요, 나도 아니까^_^+
464 2017-08-07 18:56:11 33
베스트의 아이 선물글을 보고 .. [새창]
2017/08/07 17:38:18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김미경 강사가 말했죠 결혼생활의 불행도 20년을 넘기면 더이상 불행이 아니라고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몇십년이 지나도 불행입니다 나는 남편을 선택했지만, 그리고 내 선택으로 남편을
떠날수도 있지만.. 아이는 그럴수 없잖아요

아직도 수많은 사각지대에 아이들이 있고 그렇게 보호막없이 자라고 있겠죠 저도 유독 아이학대에 민감한 성향이라 생일선물 글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그 글의 작성자님이 용기를 내어 독립하시기를 바라고 바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463 2017-08-07 17:34:55 72
36개월차 부모와 100일차 부모의 차이일까요... [새창]
2017/08/07 16:45:30
100일이든 36개월이든 타인의 육아방침에는 함부로 입대는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100일 사촌오빠가 무례하신듯요^^;
462 2017-08-07 17:01:06 138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2017/08/07 16:32:31
기쁜 마음으로 읽다가 갑자기 우울해지는 마성의 글...
461 2017-08-07 16:26:56 11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5:27:56
그리고 님이 뭘 잘못해서 남편이 그러는게 아니에요 님 아이의 아버지니 쌍욕은 삼키고 말하자면 저분은 원래 그런 분입니다 님이 어떻게 하든 앞으로도 계속 저지랄일거에요.

오전에 베오베 올라온 글 읽고 어떻게나 화딱지가 나던지 저놈한테 제일 소중한 물건이 뭔지 알아내서 망치로 죄다 깨버리고 싶단 생각했네요 토이저러스에 애를 데려가지나 말지 아 생각하니 또다시 울화가 치미네요 나쁜 xxx
460 2017-08-07 16:22:39 25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5:27:56
님은 정말 좋은 엄마에요 몇개 안되는 글만 보아도 심성이 바르고
착한 분인거 알겠어요 저런 쓰레기에게 너무 아까운 분이에요
일단 나가세요 자존감 바닥이고 그럴 의욕 없는거 잘 압니다 그래도 일단 나가세요 아무 알바라도 단 3시간이라도 하세요 꼭이요!!!! 그러다보면 다음길이 보일 거에요 힘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459 2017-08-07 15:25:58 2
속보 이재용 12년 구형 ! [새창]
2017/08/07 14:23:58
12년 구형이면 무죄나 집유는 거의 안돼요

1심 7년
2심 5년
대법 5년 확정으로 겁니당
458 2017-08-07 14:25:35 13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감사해요ㅠ 말씀하신게 맞아요 제 표현력이 조금 엇나갔지 싶습니다ㅎㅎ
457 2017-08-07 14:22:24 21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어? 맞아요!! 너무 적절한 비유시라는ㅠ 괜한 꼬투리 잡히기 싫은 그런 마음과 스트레스요ㅠㅠ 날둥님도 힘내세요!! 여러모로 남자분들도 살기힘든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시선강간이라니...오 지저쓰...
456 2017-08-07 14:03:40 31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네...아무래도 제 표현력이 부족했나 보네요

치운게 억울하다는게 아니라(당연히 치워야죠) 요즘 분위기에 정상적인? 아이엄마의 심적인 스트레스를 말하고 싶었어요 나름 유머러스?하게 쓰겠단 욕심에 과장한 부분도 있고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455 2017-08-07 13:54:30 35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우리 동네에 사건나서 경찰이 뜨면 내가 범인 아니어도 괜히 두근거리는 그런 마음이 들어요ㅠ 글구, 대부분 좋은 분들이지만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서 눈치주는 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전에 애랑 나란히 버스타고 가는데, 고요한 버스에서 내내 입다물고 있다가 엄마, 저기 토이저러스 있다!! 고 말하자마자 앞자리 남자분이 뒤돌아 엄청 째려보시더군요ㅠㅠ
454 2017-08-07 13:48:42 76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어...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식당에서 먹은 자리를 어느정도 정리하는건 당연한 예의인거 알고 있습니다 늘 그렇게 해왔고요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건 사회적 분위기에 괜한 눈치가 보여 누군가는 직원으로 오해할 정도로 아이의 흔적 말살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게 되는 엄마의 마음...이었는데...는데....는데.... 으아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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