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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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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17-08-16 22:54:24 1
바다거북이 스프 [새창]
2017/08/16 22:04:13
제임스의 장애는 시각장애인가요?
497 2017-08-16 22:50:04 14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6 22:13:10
아....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 아이가 7세되니 4살 이전 아이들이 어쩜 그리 이쁜지!!! 오물오물 말하는 입 보면 넘 이쁠듯요ㅎㅎ
496 2017-08-16 22:36:49 18
[새창]
유부녀인데 왜 내가 설레지... 나도 그 카페 알바하고 싶다... 작성자님 잘되기를 기원할게요 대리만족 하고 싶엉!!!!
495 2017-08-16 20:10:38 1
19) 친구의 태몽을 대신 꿔준것같은데.. 이게 맞나요?? [새창]
2017/08/16 12:26:21
ㅎㅎ태몽은 아닌것 같아요
494 2017-08-16 19:33:37 57
단 10분만에 현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썰. [새창]
2017/08/16 18:27:56
저도 아들 6살에 비슷한 경험있어요

같이 아들친구네집 놀러가자고 현관에서 신발신다가 뭐 놓고 온게 있어서 아이더러 현관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들어가서 챙겨 나왔는데, 현관에 애가 없는거임.... 뛰어나가서 사방팔방 찾고 울고불고 남편회사에 전화해서 또 울고 동네맘들한테 다 전화돌리고 그 친구네집에 뛰어가봤지만 거기도 없고(5분거리) 아들친구는 안왔다고 그러고

정말 지옥의 30분이었네요 울면서 집에 돌아와보니 현관앞에
쭈그리고 있더라고요 "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 이걸 " 가서ㅈ기다리고 있어 " 로 듣고 친구집에 먼저 가 있었다는ㅡㅡ 가서
기다렸는데 엄마가 안와서 다시 집에왔다고ㅠㅠ 중간에 길이 엇갈렸던 거지요 정말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다는걸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493 2017-08-16 19:23:15 25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0 09:13:04
동감합니다 시누가 잘못한건 없지 싶어요 시누의 나이때에
배려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요 사실 오빠의 잘못이 큽니다 하지만, 아이엄마로서 새언니가 화내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엄청 놀랐을 테니까요
492 2017-08-16 16:08:53 10
14개월 동영상노출 조언주세요 [새창]
2017/08/16 15:12:45
음 부모의 육아관에 따라 다르겠죠 전 동영상 tv 제재 안하는 편인데 제재하시는 부모님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무하시는 시터분이 동영상만 보여주시는건 근무태만이죠 저라도 불쾌할것 같아요 하루에 20분만 보여주시라고 말씀하셔요
491 2017-08-16 13:25:10 0
김준호, 이수근, 유세윤 가정법원 법정상황극 (고전주의) [새창]
2017/08/16 00:12:12
웃기네요ㅋㅋㅋㅋㅋ다음 생애엔 나도 띠동갑 연하남 만나서 절
두번? 받고싶다ㅋㅋㅋㅋㅋㅋ
490 2017-08-15 22:54:45 1
임신하셨던(or임신 중이신) 분들께 여쭤보아요~!! [새창]
2017/08/15 21:31:23
잤어요 진짜 왜 이러나 싶을만큼 종일 잤음
489 2017-08-15 20:55:30 6
면접 교섭권..법적으로 막을순 없을까요.. [새창]
2017/08/15 18:59:36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위의 뭬야님 말씀대로 하세요 본문만 보자면 생모분이 보통분이 아닌것 같은데 거기에 님의 선한심성과 일반상식을 들이대면 백퍼 실패합니다 약한 마음 ㄴㄴ 굳건한 멘탈과 강한 의지를 가지셔야 님의 가정을 지킬 수 있어요 험한 말좀 하자면 ㄸㄹㅇ에겐 강하게 하셔야 합니다 약해지지 마시고 꼭 뭬야님 말씀대로 하셔요

이미 아시겠지만 새엄마의 길은 친엄마의 길보다 2배이상 힘듭니다 어떻게 행동해도 꼬투리 잡힐 거리도 많고요 생각외로 아이가 대못을 박을 수도 있지요 생각보다 많이 힘드실 겁니다 그럼에도 다 안고가시겠다는 그 마음이 넘 예쁘셔서 훈훈하네요

님의 앞날에 행운과 행복을 빌어요 굿럭!!
488 2017-08-15 20:34:52 4
면접 교섭권..법적으로 막을순 없을까요.. [새창]
2017/08/15 18:59:36
면접교섭권은 어른을 위한게 아니라 아이를 위한 제도에요 부모는 이혼했어도 아이한테는 여전히 아빠고 여전히 엄마니까요

아이에게 폭력을 쓰거나 학대를 하거나 심각하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교섭권 법적박탈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생모가 아이를 새엄마 아래서 잘 자라도록 자제해주면 좋을텐데.. 본문보니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이네요 안타까워요...

그래도 뭔가 길이 있을수 있으니 변호사 상담한번 추천드려요
487 2017-08-15 20:29:47 0
닉언죄) SBW님 보세요 그리고 사과하세요 [새창]
2017/08/14 03:24:39
뜬금없이 여기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 2017-08-15 17:05:06 9
[새창]
맞아요, 이게 바로 결혼이죠ㅎㅎ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인정하는 것
때로는 내 잘못된 습관을 인정하는 것
그렇게 서로가 익숙해지는 것
485 2017-08-15 16:15:55 32
[새창]
총체적 난국이네요 제가 그 학습지 지랄 어쩌고에 낚일 뻔했기에 그게 뭔지 잘 압니다 기본급 없고 남들한테 책팔아야 수당 줍니다 남들한테 책 못파니 결국 본인이 사들여요 직원할인이라 싸다고 위안하면서요 결국 수백 많게는 천만원 단위로 전집 사들이게 되어있는 구조에요 이게 애들 위하는거다
이게 이득이라고 자기세뇌하면서요...

제가 정말 오랜만에 오유글에 발끈하고 흥분하게 되는데... 작성자님 제발 참지 마세요 상담사가 부인분이 영혼이 맑고 세상물정 몰라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만 살아야한다고 했다고요? 부인분이 공주입니까? 503입니까? 세상천지 편히 살기 싫은 사람이 어딨나요? 대부분 돈걱정없는 백수가 꿈입니다 현실이 아니니 ㅈ같은 직장 참고 다니는거지요

집줄인다 생활비 얼마에 맞추겠다 차팔겠다 부당한건 부당하다 아닌건 아니다 말씀하시고 의논하시고 그것도 안된다면 통보하고 협의가 안되면 이혼장 접수하거나 소송거세요 이혼장 접수한다고 당장 이혼안돼요

저런 마인즈의 분일수록 식겁합니다 부인분 님한테 기생하지 않고는 못살아요 본인도 그거알아요 님이 애들 못버리는거 아니까 애들 인질삼아 자기멋대로 하는 겁니다

지난번 야근싫다님 건부터 제가 왜 유독 이런류의 글에 발끈하나 고심해 봤습니다 성향이 너무 유한(호구스러운) 아들둔 엄마라서 그렇다는 결론이네요

피같이 키운 내새끼 고생은 개고생하고 와이프한텐 멸시당하고 장모에겐 무시당하고.. 아들둔 엄마로서 진짜 억장이 무너집니다 작성자님 부모님 생각하셔서 제발 참지 마세요
484 2017-08-15 14:31:52 32
[새창]
아참! 부인분이 월30버시는데 아이교육때문이라는 부분에서 쎄한데, 그게 혹시 학습지교사교육? 아이들 전집책 싸게 사려고 하시는 쪽이라면... 음... 말리고 싶습니다... 돈버는거 아니에요 그거;; 다단계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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