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2-02
방문횟수 : 20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43 2017-09-08 15:04:31 13
남편 술주정 배틀해볼까요 [새창]
2017/09/08 12:42:02
ㅋㅋㅋㅋㅋㅋ저도 댓글때문에 본문 추천함ㅋㅋㅋㅋㅋㅋ
542 2017-09-08 11:38:40 1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1:01:14
저요!!ㅋㅋ원체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스드메 식장패키지로 하고 드레스도 식장꺼 두개입어보고 결정!! 사회는 남편 친구가 축가는 남편이 직접 불렀구요

사진 찍는거 둘다 싫어해서 웨딩촬영도 안했어요ㅎㅎ 식장서
크게 액자 하나 뽑아줬는데, 이사하면서 액자깨져서 버렸네요 신혼여행도 안갔는데 나이드니까 여행의 맛?을 깨달아서 이것만 유일하게 후회합니다

돌잔치도 그냥 돌잔치하는데서 돌상 메이크업 사진 꾸미기? 다했어요
541 2017-09-08 08:46:00 0
[새창]
심각하게 댓글 내려오다가 여기서 울컥하네... 진짜 왜 그러시는 겁니까ㅡㅡ?
540 2017-09-01 22:00:49 7
[새창]
제가 복날님 글 처음봤던게 김남우교수의 노량진 이야기 였거든요 우연히 베오베의 그 글보고 완전 취향저격 당해서 복날님 글들 밤새워가며 읽었었어요♥ 김남우 교수 시리즈 너무 좋아요~ 인간심리의 어두움을 찌르는 이야기들이 참 좋아요
539 2017-09-01 21:54:32 6
[새창]
아....이런 이야기 완전 제 취향저격입니다ㅠㅠ
538 2017-09-01 21:47:38 1
[새창]
바퀴벌레요....

작은 바퀴벌레도 끔찍한데.. 날아다니는 미국바퀴 수입된 후로는 진짜ㅠㅠ 너무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ㅠ
537 2017-08-28 19:11:52 69
[새창]
사실 그래서 내 부모는 셀프방패?하는게 제일 이상적이죠 부모를 윽박지르라는게 아니라 자식이니까 얼마든지 좋게 얘기하거나 안통하면 핑계를 대서 왕래를 줄이던가요 그런데 이것도 일종의 스킬인건지 잘 못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536 2017-08-28 18:57:20 38/92
[새창]
밖에서 만나는 분들과는 다르죠 그분들이야 다시볼일없는 타인이고 시모 혹은 장모는 내 배우자의 부모, (아이를 낳는다면) 내 아이의 할머니가 되는 분입니다 딱 잘라 타인이라고 할 수 없어요 평생 안볼수 있는 사이도 아니고요

부당한 상황에 짜증터진다고 그걸 터뜨리면, 그 순간이야 시원하겠죠 하지만, 평생을 끌고가야하는 결혼생활에서 장기적으로 결코 현명한 행동은 아닙니다 댓글에서 지혜롭지 않다는 분들은 그런 의도이셨을 거에요

시어머니 세대분들은 우리와 다른 시대를 살아왔고 거기에 익숙하시잖아요 요즘을 사는 우리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고 다 글러먹었지만
그분들 때는 그게 옳았던 겁니다 거기다 대고 어머니는 틀렸다고요!!!!!!! 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모멸감 드시지 않을까요?

저도 초기에는 헐??? 이러면서 강성으로 대처한 적이 많았는데
결국은 사랑하는 남편하고도 사이가 나빠지더군요 제 남편은 중간역할 잘하는 편인데도 부부싸움이 될때가 많았어요 내 부모한테 무례한 태도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기분이 나빠지니 서로 감정적이 되고 찌질해지고 그래도 그렇지.. 라는 맘도 들고요

사실 베오베 글의 남편분은 방관이 지나치고 작성자님도 충분히 화날만한 상황인게 이해되어 그 글엔 댓글달지 않았지만, 작성자님의 태도가 현명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35 2017-08-25 18:54:42 17
대부업체 광고 무리수 [새창]
2017/08/25 17:33:13
아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534 2017-08-25 16:54:12 4
망가번역 5년 vs 뇌물인정하고도 5년 [새창]
2017/08/25 15:39:42
↑ 사법부 판단이 솜방망이인건 동의합니다만 팩트가 아닌 망가번역 형량으로 제목으로 글을 쓰면 신빙성이 떨어지는걸 염려하는 겁니다

맨윗댓글님처럼 좀도둑? 형량과 비교해도 충분히 분노하고 허탈하죠
533 2017-08-25 16:45:17 7/5
망가번역 5년 vs 뇌물인정하고도 5년 [새창]
2017/08/25 15:39:42
망가번역은 실제로 5년형 받은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만 썼으면 합니다.... 최대가 집유였지 징역형 받은 적도 없어요
532 2017-08-24 14:20:45 0
이 요리 유튜버님을 아시나요? [새창]
2017/08/24 01:20:52
.
531 2017-08-23 08:49:14 4
[새창]
복날님 글쓰기 재능은 0.01프로 뽑으신듯!!!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530 2017-08-21 15:31:51 0
[새창]
아내분이 뭘 바라시는건지 추측이 힘드네요 그래 섭섭할 수 있겠다 늘 고생한다ㅠㅠ 끄덕끄덕 정도의 위로..는 소용없겠죠? 아내분이 우울증이 있거나 하신 건 아닐까요?

윗댓글처럼 자주보는게 가끔보는것보다 힘들 수 있어요 시가도 처가처럼 월 1회로 줄여보자고 제안하셔요 아내분을 많이 생각하시는게 느껴져 훈훈하네요 멋진 분이셔요
529 2017-08-21 15:18:02 6
[새창]
적으신 일화만 보면 아내분이 예민하시네요 전후 사정이 별달리 없다면요 내 부모가 아닌데 흘려들을건 흘려들어야지 한마디한마디 의미를 두면 한도끝도 없어요

아내분께 원하는 걸 듣고싶닥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선택권을 넘겨보셔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